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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복음이란 무엇인가?2019-10-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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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주일예배

본문 행 1:1-7

제목 복음이란 무엇인가?

 

살면서 제일 반갑고 기쁜 소식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워크비자를 신청했는데 잘 않되 돌아가야 되는가보다 하고 마음 졸이고 있는 분한테는 워크비자가 나왔다는 소식일 것입니다.

여러 번 시험을 치렀고입사 지원서를 냈는데 번번이 미끄러져 실의에 빠져 있는 청년에게는 합격했다는 소식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잃어버리고 애타게 찾는 부모에게 아이를 찾았다는 소식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자식이 큰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있고 살 가망이 없다는 소식에 눈물 흘리는 어머니께는 깨어났다는 소식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근심하고 고통 하는 모든 것을 일거에 다 아무 것도 아니게 하는 기쁜 소식을 헬라 사람들은 유앙겔리온”, “복음이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써 택함을 받았다고 말하는데그 목적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을 위해서 택함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복음 은 무엇일까요?

그러면서 복음에 대하여 2절부터 4절에 걸쳐 복음을 설명합니다.

 

잘 알다시피 교회 생활을 할 때 제일 많이 듣는 단어가 예배찬양사랑은혜라는 단어입니다그리고 이에 못지않게 오니 오히려 더 많이 들리는 단어가 복음이라는 단어입니다그러나 많이 듣는 것에 반하여 그 의미를 정확히 모른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복음을 믿으라!” 할 때 아멘하고 대답을 했는데속으로는 이런 질문이 스쳐갑니다. “복음이 뭐지?”

 

앞서 복음유앙겔리온은 기쁜 소식이라 했습니다그렇다면 교회에서 말하는 그 복음기쁜 소식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첫째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미리 약속한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이다.

2절을 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복음이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미리 약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의 내용이 성경에 있다는 것입니다여기에서 성경이란 구약성경을 말합니다즉 구약성경에 기록 된 핵심이 무엇이라는 것입니까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약속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 아들에 대한 약속은 세 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에 대한 언약입니다.

창세기 1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이 말씀은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얻을 것이라는 언약입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을 통해 어떻게 모든 민족이 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아브라함이 죽지 않고 살아서 모든 민족에게 복을 준다는 말일까요아닙니다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여금 모든 민족이 복을 얻는 다는 뜻입니다.

 

즉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는 이가 나게 된다는 언약입니다.

 

사무엘 7역대상 17장에 다윗에게 하신 이런 약속도 있습니다.

내가 네 뒤에 네 씨 네 아들 중에서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대상 17:11-14) 즉 하나님의 아들은 다윗의 혈통을 따라 날 것이라는 언약입니다.

 

결정적으로 이사야 7:14에서는 이렇게 미리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주시리니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를 통하여 임마누엘이라는 아이가 나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처럼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것인데그 아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다윗의 후손이요처녀의 몸을 통해서 날 것이라 하나님은 미리 약속하셨습니다그리고 바울은 이 약속대로 되었다 3절에서 말합니다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

 

둘째로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의 고난에 대해 미리 약속했습니다.

다윗은 장차 오게 될 메시야의 고통을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을 제비 뽑나이다”(시 28:15-18)

 

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미리 아들의 고난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6)

오실 하나님의 아들은 혀가 마르고수족이 찔리고모두의 죄악을 대신하여 죽임 당하는 고통에 처하게 될 거라는 예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3절에서 말합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즉 기쁜 소식은 죽임당하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것입니다.

 

셋째로 그러나 성경은 부활도 미리 약속했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예언합니다.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시 16:10) 하나님께서 스올지옥에 버리지 않고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부활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3에서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 되었다” 말합니다즉 하나님의 아들은 죽임을 당하나성령을 통해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 되었다는 것입니다이처럼 기쁜 소식은 죽음에서 부활한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것입니다.

 

정리를 하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기쁜 소식은 성경에 예언 되어 있는데, “예언대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으로 처녀의 몸을 통해 오셨고예언대로 죄인들을 대신하여 고난과 죽임을 당했고예언대로 부활하였다는 것입니다.

 

둘째로그렇다면 성경대로 그렇게 오시고죽고부활한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4절 후반 절에서 바울이 말합니다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언대로 오셨고죽으셨고부활하신이가 예수이며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요주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즉 기쁜 소식 복음은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말을 들어도 별로 감동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이스라엘이나 헬라세계를 제외한 모든 민족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구약에서는 메시야라는 용어로 쓰이는데메시야 대한 개념도 우리는 없습니다.

 

요즘 제 딸이 아이 돌에 빠져 있습니다얼마나 그 아이돌을 좋아 하는지 일어나자마자 자기가 좋아 하는 아이돌을 사진을 보면서 감동을 합니다실물도 아니고 사진만 보는데도 감격해서도 좋아 죽을라고 합니다너무나 좋아 죽게 생겨 어떻게 할 줄 몰라 저에게 와서 이 것 좀 보라고 너무 잘생겼다고 그렇게 자랑을 하고 사모합니다그러나 저는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마찬 가지로 성경에서 예언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고죽으셨고부활하신 그리스도인그가 바로 예수다 아무리 외쳐도 우리는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개념이 안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메시야그리스도가 오셨다라는 말은 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왜냐하면 메시야그리스도는 바로 핍박하는 강대국을 둘러 없고 망한 이스라엘을 다시 일으키실 왕이 오셨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 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 하에서 비참한 굴욕과 수모를 당 할 때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기쁜 소식이 대한독립이었듯이이스라엘에게서는 바로 메시야그리스도가 오셨다는 소식은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메시야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이 없기에 아무런 감동도 감흥도 없습니다그렇기에 우리는 그리스도라는 개념을 우리에게 맞게 고쳐서 불러야 합니다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약에서는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부릅니다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것이지요그런데 구약시대에 기름부음을 받는 대상은 셋이 있었습니다위임식을 받는 제자장선지자(왕상19:16), 그리고 왕으로 세움을 입을 때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그런데 통상 메시야라고 쓰일 때의 의미는 하나님이 보내실 이스라엘을 구원 할 왕을 의미합니다나라의 불의를 바로 잡고공의와 정의로 통치하여 억울함이 없게 하고이웃나라들로부터 백성을 안전하게 보호 할 왕을 의미합니다더 나아가 죄로 인하여 미워하고비방하고싸우고악으로 고통 하는 이 세계를 완전히 새롭게 회복할 왕을 의미합니다.

즉 그리스도란 고통 하는 나라와 세상을 진정한 정의평화기쁨의 나라로 완전히 회복 할 진정한 왕이라는 것입니다죄로 깨진 이 세상을 그 악과 고통에서 원래의 모습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온전하고 완전한 세계즉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회복하고 구원하기 위해 오신 진정한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왕이 누구입니까? 바로 십자가에 죽으시고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바로 예수라 바울은 증거합니다할렐루야!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이 진리를 깨달았습니다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예수가 이 세상을 진정으로 구원하실 왕이심을 깨달은 것입니다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믿고 순종해야 할 왕이심을 깨달았습니다자신이 그토록 미워하고멸시하던 그 예수가 실은 이 세상을 천국으로 회복하고 구원하실 왕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인간들에게 주시는 기쁜 소식복음이란 예수가 하나님이 보내신 우리를 세상을 구원하실 진정한 라는 소식입니다할렐루야!

 

이 깨달음은 이 땅에서 소망 없이 신음하며 고통하며 거짓 된 신과 사상에 빠져 있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져야 할 복음기쁜 소식이었습니다그래서 5절에서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예수가 이 세상을 구원하실 진정한 왕이기에 그 예수를 믿고 순종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예수만이 믿고 순종해야 진정한 왕세상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이 보내신 이 세상을 구원하실 진정한 왕이신 예수를 믿고 순종 할 때 어떻게 될까요?

 

이 시대의 모든 죄모든 불의모든 아픔모든 슬픔모든 상처모든 질병모든 불평등모든 허무모든 절망모든 비극모든 고뇌와 죽음을 이기는 은혜를 덧입는 하나님의 자녀가 임하게 됩니다왕이신 예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기에 모든 죄를 가림 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동시에 그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영으로 함께 거하십니다그래서 예수를 이 세상을 구하시기 위해 오셨고십자가에 죽으셨고부활하셨고다시 오실 왕으로 믿는 자들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다스림과 치유와 인도하심을 받습니다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받을 복을 지금 여기에서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 확실하게 자랍니다왕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조차도 어려움이 있고 시련을 격지만,

그 아픔과 시련 속에 함께 하셔서 위로하고 소망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나의 주나의 왕이심을 더욱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사도 바울이 이 세상의 왕이 예수님이심을 전 할 때 붙잡혀 늘신 맞고는 도망하지 못하게 하는 차꼬를 발에 채운채 빌립보라는 도시의 감옥에 갇혔습니다예수를 위해 복음을 전하니 피하게 해주셔야 할 텐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입니다상을 받아야 할 터인데 도리어 쳐 맞고 옥에 갇히는 처지가 된 것입니다그러나 그 초라한 처지에 놓인 바울은 슬퍼하지 않고도리어 그 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자기 안에 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고 기도한 것입니다그러자 어떻게 됩니까하나님께서 그 자리에서 권능으로 역사하시여 땅을 진동케 하고옥문이 열리게 하고발에 묵인 차꼬가 풀리게 합니다더 나아가 이 일을 통해 바울과 실라를 지키는 간수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는 말을 듣고 예수를 믿고 그와 그 집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을 누리는 구원이 임합니다즉 예수 믿음으로 도리어 핍박이 임했지만 그럼에도 예수를 믿고 순종하는 그 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즉 아픔을 통해 도리어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 계시고 위로하시는 분이심을 더 깊이 깨닫게 되고 힘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때론 죽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아픔이 삶을 여지없이 찢어 놓을 때조차도 포기하지 않는 것은 그 아픔 속에서 고통하는 내 영혼의 신음을 들으시고 위로하시고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을 경험하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는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래서 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을 경험하고 이렇게 고백합니다하나님은 나의 요새나를 건지지는 자

고난을 통하여 도리어 도우시고 건지고 세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더욱 믿음이 견고해 진 것입니다더 나아가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그 삶을 드리게 됩니다. 믿음을 통해 고난을 통해 나의 주나의 왕 예수님그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이 나의 창조자나의 하나님나의 주나의 목적나의 의미나의 생명임을 깨닫기에 그런 것입니다나아가 하나님 안에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보기 때문입니다이 망가진 세상이 완전히 회복 될 구원의 날이 임하게 될 것임을 보기 때문입니다할렐루야!

 

복음기쁜 소식은 무엇입니까? 이 땅에 오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나 부활하신 예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요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진정한 왕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이 예수를 나의 왕나의 주로 믿으십시오진정한 구원의 왕이신 이 예수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은혜로 죄와 세상과 고통을 이기는 구원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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