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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나님의 아들 예수2019-10-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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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주일예배

본문 롬 1:1-7

제목 하나님의 아들 예수

목적 이 시대의 진정한 하나님은 살아계신 예수시며그렇기에 예수 안에 진정한 구원이 있고이 세상의 진정한 길임을 알게 하고 더욱 확신을 가지고 믿고 따르게 하려 함이다.

 

우리는 지금 어떤 사상의 바다 위에서 서있는가?

현대시대는 혼돈의 시대입니다당연시 되어 왔던 사회적 가치와 도덕관념들이 깨트려지고 있습니. 뉴질랜드는 벌써 동성간의 결혼이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이라고 나라가 법으로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볼 때도 그렇습니다무신론주의자가 아니라아예 신자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유럽뉴질랜드한국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게다가 주변에 다양한 종교는 또 얼마나 많습니까무슬림힌두교불교기독교 사이비인 통일교몰몬교신흥종교인 사이언톨로지교심지어 외계인을 섬기는 라엘리안종교도 있습니다뭐가 옳은 지뭐가 진리인지 종잡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지금 이런 사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러니 이러한 세계에서 예수만이 진정한 구원의 왕”, “예수만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고백하며 예수의 깃발을 높이 든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갈팡질팡하는 것입니다자신의 목숨 걸고 지킬 만한 믿음의 토대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게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깨닫고 믿어야합니다.

지난 주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복음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것이라 2절에서 말씀합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라는 것입니까?

구약 성경에서 예언자들을 통해 미리 언약한 그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 오셨고십자가의 죽음이라는 고난을 당했고그러나

부활한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곧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오신 진정한 왕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3-4절의 바울의 이 선포는 바로 바울 자신의 신앙고백입니다

즉 예수가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오신 주진정한 그리스도진정한 왕이시다라는 복음이 그의 믿음의 토대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승천 이후 교회가 붙들고 있는 고백입니다.

이 외에 다른 고백은 없고이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고백이 철학적 사유에 의해서 도출 된 것이 아니라실제로 오셨고십자가에 죽으셨고다시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고만났고만져 본 역사적 실재 위에 서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 1서 1장 1절에서 밝힙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눈으로 본바요자세히 보고 우리 손으로 만진바라” 직접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 교회는 위기에 처하여 있습니다. 수많은 세력들이 다른데도 구원이 있다”, “신은 죽었다.”, “네 맘대로 살아라너의 주인은 너다라고 말하며 기독교를우리가 믿는 복음을 조롱합니다.

 

그러나 저는 꿈을 꿉니다.

복음의 능력이 이 대지에 흘러넘치는 꿈을 꿉니다교회마다

잃어버린 복음의 능력을 다시 회복하여 성령과 생명의 능력을

넘쳐흐르게 하는 교회를 꿈꾸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바로 우리를 이 땅의 죄와 고통과 죽음에서 구하기 위해 오신 진정한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민족이 새롭게 되는 능력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른 뼈가 다시 사는 능력이 오직 예수께 있기 때문입니다.

주를 잃어버려 가는 이 도시가 다시 사는 길도 오직 예수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복음의 주체이신 예수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자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보낸 곳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입니다이 말 속에 반역에 죄에 해당하는 위험한 표현이 담겨져 있습니다그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당시 로마는 세계 최고의 권려자인 로마 황제의 본거지였고그의 황제의 공식직함에는 신의 아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황제의 생일을 사람들은 좋은 소식으로 환호를 했고황제는 로마제국내의 모든 나라들에게 황제와 로마에 절대충성을 요구 했습니다.(톰 라이트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주석, p20) 그런데 바울이 로마서를 보내며 신의 아들은 로마 황제가 아니라 예수라고 보낸 것입니다.

 

앞서 예수가 복음이라 말씀드렸습니다그러나 예수의 소식이 복음이 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조건일까요? “예수가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 말은 예수는 신적 권위를 가진 존재 즉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진짜 신이어야지신이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신이 아니라면 도덕적으로 조금 우월한 길을 걸어간 한 인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그렇다면 그런 예수의 교훈을 배울 수는 있겠지만나와 세상을 구할 왕신으로는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인간 그 이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의하면 바울 당시에 적어도 하나님의 아들은 둘이었습니다하나는 세계 최고의 권력으로 대 제국을 통치하는 로마 황제이고다른 하난 나사렛 시골 목수의 아들 예수입니다.

 

물으나 마나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둘 중에 누가 죄와 고통과 죽음의 절망으로 신음하는 이 세상을 완전한 정의와 평화와 소망의 나라로 구원 할 신적 능력을 가진 존재일까요?

이 둘 중에 누가 지금도 살아 있어서 내 속사람의 죄와 고뇌와 신음을 알고 품어주고 풀어주고 새 삶을 살게 할 만한 구원을 베풀 능력자일까요?

 

당연히 주 예수 우리의 왕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옆 사람 그 근거가 뭔가요?)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깨우쳐 주십니다.

4절입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이 말씀은 아무도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사람들이 없었는데유일하게 예수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했고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었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말을 이렇게 오해 합니다.

예수는 본래 인간에 지나지 않았는데하나님에 의해 신적 권위를 입었다.” 그래서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한 신적 권위를 가진하나님으로부터 온 신아니라 인간보다는 조금 높고하나님 보다는 조금 못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 표현은 이런 뜻입니다. “예수는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나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한 인간그것도 힘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 당함으로 그가 세상을 구원할 자라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령께서 죽음에서 예수를 부활케 하심을 통해 이 예수야 말로 세상을 구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나게 하셨다”  십자가에 못 박혀 비참하게 죽임당하는 모습에 가려진 예수의 진정한 모습을 성령께서 부활을 통해 드러내셨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오랜 세월을 지내며 과학기술의학이 발달하다보니 상상도 못하던 일이 벌어집니다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는 건 일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습니다간이 심하게 굳거나 암에 걸리면 그냥 피를 토하고 죽어야 하는데요즘에 의학이 발달해서 다른 사고로 인해 죽은 사람의 간을 이식해서 더 젊게 살게 합니다그러나 아직까지 인간이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죽음을 막지 못합니다죽음의 위협 앞에 아무도 버틸만한 장사가 없습니다죽음의 영역은 여전히 신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신만이 가능한 일이 처형당해 무덤에 장사 된 예수께 일어났습니다. 원하지만 죽으면 정말 다시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고원하지만 죽으면 정말 다시 사는 영원한 세계가 있기나 할까하며 단지 희망 사항으로 여기고 실제로는 믿지 않는 죽음의 절망 앞에 서 있는 세상 앞에서 예수가 부활한 것입니다죽음을 깨트리고 부활한 것입니다할렐루야!

 

이 사실을 당시에 예수를 따랐던마리아 보았습니다.

베드로가 보았습니다또 베드로와 더불어 다른 제자들이 보았습니다나중에는 두 손으로 예수 못 자국과 짱에 찔린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노라 했던 제자 도마도 부활 하신 예수를 보았습니다그리곤 그 부활의 실재와 권위 앞에 그 마음이 거꾸러져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주심이시오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고 고백합니다.

 

예수 승천 후 사도들과 120여 제자들이 오순절 성령의 강력한 강림에 사로잡혀 각 지역과 나라들의 말로 방언을 할 때였습니다이 모습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새 술에 취했다고 조롱했습니다그러자 베드로가 뭐라고 증언했습니까?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일에 증인이로다.라고 선포했습니다다윗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언 한 대로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고우리가 그 부활을 봤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2:31) 바울처럼 베드로도 예수가 십자가에 죽임 당했으나 하나님께서 부활케 하심으로서 그 예수가 바로 온 세상의 주인온 세상을 구원할 그리스도곧 왕이심을 드러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다른 사도들도바울도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본 그대로 믿는 그대로 사실을 외칩니다진리를 외칩니다.

십자가에 죽임 당했으나 부활하신 이 예수가 바로 이 세상을

구할 주시며그리스도곧 진정한 왕이시다.”

그러자 이 복음을 듣는 제자들 중 예수를 못 박아 죽이는데 같은 편에 섰던 이들이 마음이 찔려 회개하고 예수께 돌아옵니다.

 

또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자를 향하여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선포하고 일으키자 성령께서 역사 하사 발과 발목이 힘이 들어갑니다일어나 서서 걷고 뜁니다.

 

한편 핍박당하자 두려움에 다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해주시고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해주시고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러자 그 자리에서 성령께서 임하십니다그리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해주십니다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음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러자 복음을 듣고 빌립을 따르는 자들에게서 더러운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낫게 되었습니다이에 그 성에 큰 기쁨이 임했습니다하나님께 버림받은 땅과 사람인 줄 알았는데복음이 선포되자 듣고 믿고 새롭게 되는 역사를 통해 버림받은 땅이 하나님께 구원 받은 기쁨으로 넘치는 땅이 된 것입니다할렐루야!

 

왜 이런 능력이 예수를 믿을 때 일어나는 것입니까?

부활하신 그 예수는 우리의 모든 죄와 아픔과 고통과 죽음에서 우리를 건져 내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과 동일한 권세를 가지신, 우리를 진정으로 구하실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할렐루야!

 

그래서 예수께서는 생전에 제자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셨습니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요8:12)

내가 곧 길이다진리다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요14:6)

 

예수는 한 사람 한 영혼의 생명의 빛이요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고 헤메는 이 세상의 빛이요길과 생명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그래서 바울은 골로새서에 이렇게 위대한 선포를 합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만물이 그 안에 섰느니라 할렐루야!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가 실은 우리가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우리의 목적이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이 혼돈의 시대에 예수께서는 말씀하십니다자신의 삶과 죽음을 깨트린 부활을 통해 나는 세상의 빛이요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이라“ 말씀하십니다그렇기에 이 예수는 지금도영원히 우리 자신과 모든 인류가 진정으로 믿고 의지하고 순종해야 할 참 구원의 왕이시오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도 예수 이름의 복음이 선포 될 때 듣는 자에게 믿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 예수가 온 세상을 구원하실 왕이심을 깨닫고 순종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떤 가난한 중국인이 멀리 선교사를 찾아와 세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선교사가 그에게 '어디서 복음을 듣게 되었느냐'고 묻자 그는 '저는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복음을 보았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그리고는 선교사의 의문을 풀어 주려는 듯 영파에 사는 한 가난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사람은 한때 아편 중독자에다 매우 격한 성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가 기독교에 접하면서부터 그의 모든 생활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는 아편을 끊었고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나는 바로 그를 통해 복음을 본 것입니다.'

 

복음이 한 아편 중독자를 변화시켜 새 사람 되게 하는 능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변화된 기적을 보고 그가 믿는 예수가 진정한 복음나도 구원할 진정한 복음이라는 사실을 눈으보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할렐루야!

 

우리를 새 사람새 세상으로 구원하기 위해 죽으신 예수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는 이렇게 지금도 살아계셔서 복음을 듣고 믿는 자를 새롭게 하고 새 인생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세상의 소리와 조롱과 높아진 세상의 사상에 흔들리지 마십시오예수님은 우리가 서 있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요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실 만큼 큰 사랑의 하나님이시오부활로서 이 모든 것이 참이심을 증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게다가 온 존재의 근원과 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예수를 나의 주나의 왕나의 하나님으로 믿으십시오그의 말씀과 뜻을 따르십시오구하십시오의지하십시오눈이 열리고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몸과 영이 새롭게 되는 새 삶의 역사가 열릴 것입니다

이 세상이 새롭게 되는 역사는 이 예수를 믿는 그 사람으로부터 시작 될 것입니다. 나아가 믿는 그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 하늘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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