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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뜨거운 겨울8-성령의 인도를 받는가2019-08-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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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주일예배

본문 갈 5:16-24

제목 성령의 인도를 받는가

목적 신앙생활의 본질이자 꽃인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풍성한 삶성령이 맺으시는 열매로 가득한 삶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삶을 향한 열정을 품게 하려 한다.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 예수를 믿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나님의 영예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믿는 자 안에 거하기 시작합니다이것을 성령의 내주하심이라 합니다믿는 자 안에 영원히 거하시고또 그런 두 세 사람혹 더 많은 그런 사람들이 모임인 교회에도 성령께서 함께 계십니다그래서 예수 믿는 한 사람또 그런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를 성령의 전하나님의 전이라고 합니다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여전히 죄가 있고 허물이 많음에도 그렇습니다예를 들어볼까요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에서 편지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고린도교회는 성령의 은사가 풍부한 교회 였지만 베드로파바울파아볼로파 예수파로 나뉘어 갈등하고 싸우며 여전히 육신대로 사는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바울은 그런 교회를 향해 이럴게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마찬 가지로 여전히 허물이 많아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임하신 성령은 여전히 함께 계시고우리 각 자는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성령은 교회 안에우리 각 자 안에 충만히 거하십니다.

그렇다면 순간적으로 이런 질문이 떠오를 겁니다성령이 교회 안에 내 자신 안에 충만히 거하신다고 하는데왜 우리 교회는 이모양이고내 자신 또한 이 모양인가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를 믿으면 생수의 강곧 성령의 역사가 흘러넘친다고 하셨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모순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인 할 수 없는 분명한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이르로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본문에서 따라 행하라라는 헬라어로 페리파테오라는 단어를 씁니다이 단어의 뜻은 살다자신을 버리다따르다사로잡히다걷다의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성경은 성령 안에서 걸어라”, “성령으로 살아라, “성령 안에서 계속 가라” 라고 번역하고우리가 쓰는 성경에서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번역을 합니다이러한 번역의 중심에 흐르는 한 가지 핵심적 의미는 성령인도를 받으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육신의 욕심을 따라 행한다는 것입니다. 16절에서 말하는 육체의 욕심이란 무엇일까요죄로 오염된 욕심을 좇는 것을 말합니다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자기의 감정자기의 육신의 욕구불의미움비용서의 정서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수많은 성도들이 성령이 충만히 거하시는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성령 하나님을 무시하고소멸하기 때문입니다매일의 삶속에서 자기 욕심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어떤 성도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성령의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은 자신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깁니다선교에 특별한 열심을 갖고 있다거나혹은 교회에서 목사전도사나 가져야 할 것으로 여깁니다어떤 특별한 위대한 사역을 하는 사람이나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그 충만함에 거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하여 사모하지도 구하지도 않습니다적당히 은혜 주시고 저 만치 물러나 계시는 것을 더 편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십시오우리는 다 평범한 사람들입니다그리고 우리가 사는 하루 하루의 삶도 대부분 다 평범합니다특별한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보낸 오늘 본문이 들어 있는 갈라디아서를 받아보게 될 교회인 갈라디아 교회도 특별한 교회가 아닙니다우리와 똑 같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그리고 그들에게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이는 무엇을 말합니까?

성령의 충만한 인도를 받아 사는 새로운 삶은 어떤 특별한 소명을 받은 사람선교사목사에게 한 정 된 전유물이 아니라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는 다 성령의 충만하신 인도를 받아 살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것이요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가장 놀라운 선물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어떻게 합니까? 성령을 거스리는 감정몸의 요구에 우리 자신을 맡깁니다안목육신의 정욕세상의 욕심에 따라 행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이 나를 다스릴 기회를 일상의 삶속에서 소멸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19-21절에서 그 쓴 열매를 보여줍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죄로 물든 우리의 몸과 마음과 욕심은 성령을 거스려 행합니다미움과 음행과 싸움과 원수 길을 만듭니다용서하고 정결하고 사랑하고 품어주는 것 보다 그 반대의 것을 원하는 육신의 소욕을 따릅니다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제 아무리 목사신부라도수 십 년을 가부좌를 틀고 잠을 자고 수련을 한 스님이라도 픽픽 넘어집니다.

 

17절 말씀이 그것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의 소욕을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육체의 욕심을 이기는 삶이 전개 됩니다그러나 육체의 욕심을 따르면 성령의 말씀하는 바를 거역합니다그리고 그 결과는 미움과 갈등과 음란과 살았으나 죽은 자의 삶이 됩니다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불의와 싸움과 전쟁이 다 죄의 욕심을 따른 결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하늘로 데려가지 않고대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이 세상 속에 우리를 놓아두셨습니다즉 세상에 우리를 성령과 함께 파송하신 것입니다할렐루야!

죄로 물든 삶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우리를 심어 두사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말을 번지르르 한데 속은 자기가 욕하는 사람과 똑 같고 더 하면 더한 그런 위선자가 아니라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에 사로잡혀 사는 성령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 시대 교회가 다시 성령의 인도를 받기시작하고성도인 우리가 성령을 온전히 따르는 부흥이 일어난다면 교회는 새롭게 되고세상은 교회를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목마른 사슴 같이 목말라 하는 영혼들이 다시 교회에 넘쳐흐르는 성령의 생수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교회가 세상의 진정한 소망이 될 것입니다교회와 예수 이름의 권능이 회복 되는 것입니다할렐루야!

 

22-23절에서 말씀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누가 나를 죽으라고 미워합니다누가 나를 죽으라고 모함합니다.

누가 나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듭니다그 때 우리의 마음은 분노와 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평강을 잃어버립니다그러나 그 때 성령의 사람은 그 상황을 참습니다말을 절제하고 행동을 절제 합니다주님이 참으신 것 같이 참습니다주님이 용서한 것 같이 용서합니다주님이 사랑한 것 같이 사랑합니다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그러자 거기에 하나님의 평안과 희락이 임합니다파경을 맞을 관계가 다시 회복됩니다성령의 교제가 회복되고성령의 은혜가 흐릅니다생명의 역사가 죄와 죽음의 권세를 깨드리는 열매가 나타나고하나님 나라가 거기에 임합니다세상은 몰라도 하나님은 압니다또 때가 되면 세상도 압니다.

이러한 진정한 생명의 부흥은 어디에 있을까요? 성령의 충만을 회복하고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교회로 거듭나데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성도가 새로워지고교회가 세상을 이끄는 진정한 부흥이 성령의 인도하심 받는데 달려있는데도 왜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성령을 따르지 않는 것일까요?

그 핵심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성령의 충만을 덧입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은 어떤 신비한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내 안에 충만히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나를 온전히 다스리는 것입니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충만히 다스리는 은혜 속으로 들어 갈 수 있을까요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가정에서일상의 삶속에서도 성령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을까요어떻게 하면 삶의 모든 영역이 영적인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성령을 거스린 지금까지의 삶을 회개하고하나님께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나를 다스려 주기를 구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해야합니다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인격적으로 우리게 오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우리 마음을 고치시고사랑으로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13)

성령의 충만한 은혜와 역사를 구하고 찾을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예수를 죽인 동일한 사람들이 사도들을 위협했습니다그 때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합심하여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보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은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도들은 예수를 죽인 자들이 우리를 또 죽일터니 이제 난 이 일을 관두고 옛 삶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주저앉지 않았습니다하나님께 한 마음으로 기도하여 이 두려움과 이 상황을 이기고예수 이름으로 복음의 사명을 계속 감당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그러자 어떻게 되었습니까?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의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31)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더니, 그 들 안에 계신 성령께서 다시 강력하게 역사하사 모든 두려움을 넘어 복음을 전할 자들로 다시 일어서게 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할렐루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성령의 충만한 은혜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성령이 내 마음내 영혼내 삶에 침투하여 들어오는 것입니다그럴 때 우리는 믿음으로 기꺼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입니다성령께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가야 할 길을 기꺼이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하십시오그러면 성령께서 내 마음을 은혜로 비전으로 능력으로 사로잡습니다그러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기뻐하는 영혼이 되어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따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성령께서 맺으시는 열매가 맺힙니다.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선함온유충성절제의 열매가 맺히고그 열매가 나를가정을교회를 세상을 살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우리가 다 그런 주인공이 되도록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날마다 깨어 하나님께 성령의 충만한 은혜 부어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은혜의 현장인 예배를 사모하십시오그러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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