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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나님의 방법2019-11-21 08:25
작성자

20191117()주일예배

본문 롬 3:21-28

제목 하나님의 방법

목적 오직 예수만이 근본적으로 새롭게 되는 유일한 길임을 증거한다.

 

 

지난 주 인간은 마음이 부패된 죄인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 단절 된 공허 속에 살고 있고,

스스로도 죄에 속박된 죄의 종으로 살고 있고,

나아가 이웃과의 갈등의 요인이요 이 사회의 근본적 문제의 원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따라서 죄인 된 모든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본성의 근본적 변화라고 말씀드렸습니다이를 위해 사람은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를 따라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렇다면 왜 예수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 기독교 신문 중 하나인 뉴스엔조이에서 한 기사를 읽었습니다그 기사의 요지는 꼭 예수를 통해서만 진리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즉 꼭 예수를 믿을 필요는 없다라는 글이었습니다그러면서 성경을 왜곡해서 그 근거를 댔습니다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게다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들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습니다당연히 죄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타종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은 중요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그 기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불필요한 죽음으로 만드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기사였습니다마치 그것이 이 시대에 맞는 멋있는 진보의 모습이나 되는 듯이 말입니다그러나 그것이 그럴듯한 열린 모습 같이 말하나 실은 기독교를 스스로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허물어 버리는 무서운 사탄의 책략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세기부터 마지막 성경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오직 예수만을 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정경중의 정경이라는 바울의 로마서를 통하여특히 오늘 본문을 통하여 오직 예수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즉 오직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일까요?

결론을 먼저 내리겠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아담으로부터 앞으로 오는 모든 인간의 불의한 죄의 문제를 완전히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21절입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예수님 오시기 이전에는 의롭게 되는 길이 있었습니다그것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십계명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만약에 이런 법을 어기면 그 죄를 어떻게 씻을까요비둘기염소를 잡아서 속죄의 제사를 드리면 됩니다이것이 하나님이 정한 법입니다.

 

이렇듯 예수님 이전에는 율법으로 지킴으로 의롭게 되는 길을 갔습니다그런데 21절에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길 외에 다른 길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이 새 길이 뜬금없이 어디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율법과 선지자들이 증거 했던 그것이라는 것입니다즉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해왔던 하나님의 의라는 것입니다따라서 바울이 이제부터 말하려는 새로운 길에 대해 의심하거나 이상하게 보지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율법 외에 새롭게 나타난 죄인을 의롭게 하는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죄인에게 임할까요? 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를 덧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그러면 모든 믿는 사람에게 차별 없이 하나님의 의가 임하게 됩니다즉 모든 죄를 다 씻음 받는 거룩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거룩하게 된 하나님의 의가 임하여 의롭게 된다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죄를 씻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선행도 고행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23-24절에서 그 답을 줍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여기에서 다시 한 번 모든 인간의 처지를 말씀해 줍니다.

첫째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바로 인간의 목적이 여기에 나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웨스터민스터 소요리문답 제1질문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인가입니다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즉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이렇듯 인간의 제일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요하나님을 영원이 기뻐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이것을 위해 창조 된 것입니다.

 

그런데 죄가 어떻게 작동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죄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목적에 한 없이 모자란다는 것입니다즉 모든 죄인은 자기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또 다른 죄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고사하고하나님 앞에서 짓는 죄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신명기 25: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이런 일들을 행하는 모든 자악을 행하는 모든 자는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

악을 행하는 자들을 가증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박국 1:13절에서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심으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모지 못하시는 분이라 말씀합니다즉 하나님은 악을 차마 보지 못 하실 뿐만 아니라 방관하지 않는 분이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악과 함께 거할 수 없고 방관하지도 않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죄가 있는 자에게 반드시 그 죄를 물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십니다즉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행동방식행하는 모든 것이 다 의로우십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이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신명기 32:4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하나님이 의로우시다는 것이 인간에게 주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첫째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언제나 신뢰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은 불의를 미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악함과 모든 불의에 대해 엄히 심판하시는 것입니다따라서 이는 죄가 있는 모든 자들에게는 끔찍한 소식입니다잠언 21:15절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즉 거룩하시고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있는 모든 죄인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결국 모든 사람이 이에 해당됩니다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3:10)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무지하여 미래에 있을 이 심판을 알지 못하기에 이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8:7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이란 무엇입니까성령을 따르지 않고 죄의 물든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생각입니다그런데 그런 생각들이 어떻다는 것입니까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폴 워셔는 복음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의 죄와 관련하여 가장 충격적인 진리 가운데 하나는 죄가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과 반목과 증오심의 표출이라는 것이다... 모든 죄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증오심이 있다

 

그래서 죄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입니다. 하나님은 이 죄를 가증스럽게 보십니다즉 모든 인간은 피조물임에도 자기를 지은 창조자 하나님을 원수로 대하는 죄인이요반역자요가증스러운 존재입니다아무도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돌릴 자가 없는 것입니다의로우신 하나님은 이를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그런데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심판은 영원한 죽음의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판이 누구에게 일어났습니까? 24-25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속량이란 단어는 돈을 지불하고 포로를 빼내오는 것을 말합니다즉 값을 지불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란 그리스도 예수께서 값을 지불하심으로 말미암아란 뜻입니다즉 예수께서 죄의 값을 지불 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어떻게 그 값을 지불했습니까그의 피로” 드리는 제물이 됨으로써 그 값을 지불했습니다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는 하나님이셨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그런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숨이 끊어지기 전 7가지의 말씀을 하셨는데이를 가상 7언이라고 합니다그 중에 하나나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외침입니다.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스스로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는 것인데 무엇이 괴로워 예수님은 왜 나를 버리냐고 외쳤을까요?

 

예수님의 죽음은 스스로 취한 길이었지만 실은 그것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정한 길이었습니다. 죄가 없음에도 마치 죄인처럼 버림받은 길이었습니다.(16:5-10) 죄가 없었으나 하나님은 아들 예수를 죄인으로 죽게 한 것입니다우리의 죄를 아들 예수께 전가 시킨 것입니다.(고후5:21) 또 나무로 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하나님께 저주 받아 죽는 죽음이었습니다.(3:10)

 

또 죄인이 당할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는 죽음이었습니다그렇기에 주님은 그렇게 괴로워했습니다폴 워셔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구원 받는 것은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에게 고통을 가했기 때문이 아니라하나님이 그리스도께 진노를 쏟아 내셨기 때문이다. 우리를 향한 진노를 남김없이 그리스도께서 쏟으셨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어떤 사람은 힘있다고 약한 자를 괴롭혔습니다전쟁 시에는 수많은 사람이 무고히 죽어갔습니다어린아이도 예외 없이 전쟁의 참화에서 희생 되었습니다수 백 수 천 만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그럴 때 마다 세상은 악이 지배하고공의는 어디 있냐고 목 놓아 부르짖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그 속에서 고통하고 절망합니다게다가 불의한 자들이 도리어 더 잘 사는 것 같습니다하나님은 불의자의 편에 있는 것 같습니다악한 자들을 놔두고 진노를 쏟지 않으시니까요하나님은 과연 의로운 분일까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불의한 자들에게 쏟아야 할 그 진노를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쏟아 부은 것입니다. 모든 시대의 죄인이 담당해야할 정의의 형벌이 나사렛 예수께 모두 주어진 것입니다죄 없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모든 죄에 대한 정의를 쏟아 부은 것입니다우리의 죄나의 죄를 예수께 다 쏟아 부으신 것입니다성자 예수님은 그렇게 모든 시대의 죄 값을 자기 피로 단번에 지불한 것입니다그렇기에 하나님은 아들 예수 죽음 안에서 예수 믿는 모든 자들을 용서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로써 모든 불의에 대한 진노를 예수께 쏟아 죽임으로 모든 불의를 완전히 보복하심으로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셨습니다모든 불의를 뒤집어 없은 것입니다아들을 내어주는 자신의 희생의 사랑으로하나님은 이렇게 모든 원수와 모든 불의에 대한 심판과 보복을 아들의 죽음으로 대신 하신 놀라운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릴진대 차라리 바닷가의 모레를 세라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릴 수 있을 진대 하늘의 별을 세세라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죄인도 십자가 예수 안에서 값없이 용서받고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마침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새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세상을 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14:6)

 

이 시대에도 여전히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유일한 길입니다.

오직 예수 안에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인생의 진정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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