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해밀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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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뉴질랜드, 對아시아 정책 백서 발표2007-10-29 00:0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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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아시아와의 관계 확대를 강조하는 내용의 아시아 정책 백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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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는 24일 '아시아와 함께 하는 우리들의 미래'라는 제목의 백서를 통해 뉴질랜드가 아시아 지역과 관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가져야 한다며 '아시아 알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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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클라크 총리는 이와 관련, 의회 연설을 통해 백서는 아시아 관계에 관한 중요한 정책자료라면서 뉴질랜드와 아시아 지역간 관계 강화 속도는 뉴질랜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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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총리는 아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외무부가 일관된 정책 조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부 각 부처가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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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의 대아시아 관계는 장기적이고도 지속적으로 모색돼야 한다"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황의 좋고 나쁨에 따라가다 말다 하는 관계가 돼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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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질랜드 정부가 내놓은 백서는 뉴질랜드가 아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경제, 정치, 교육, 문화 등 각종 분야에서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면서 뉴질랜드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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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서는 뉴질랜드가 아시아를 더 잘 알기 위해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정부가 현재 언어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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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는 또 주요 뉴질랜드 언론매체들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심층 보도와 아시아 이민자 그룹의 활용도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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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질랜드 인구는 아시아계가 9%를 차지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의 경우는 시민들 가운데 아시아인들이 5명 중 1명꼴인 19%를 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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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은 현재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뉴질랜드 외교관과 정부 관리들 가운데 3분의 1이 아시아에 주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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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선데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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