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예배와 말씀

PRESBYERIAN CHURCH

금주의 말씀

제목우리의 기쁨이신 예수2019-01-17 11:37
작성자

본문 이사야 121-6

제목 우리의 기쁨이신 예수

목적 기쁨의 우물(근원)이신 예수님을 날마다 만나 기쁨을 길어 올리는 성도가 되도록나아가 웃게 하는 자가 되도록.

 

성경이 항상 일관 되게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희망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성경을 피면 희망을 발견하게 됩니다절망좌절낙심죽음에서 건져내시고 끌어 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성경을 피면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희망을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희망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그럴 때 우리 영혼은 비로소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그렇습니다이사야 예수님 오시기전 약 740년 경부터 680년경까지 60여년간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시대에 여호사밧요담아하스히스기야등 네 왕이 거쳐 갑니다그러나 이중 웃시야왕은 이사야가 선지자로 부름받는 그해 죽습니다.

 

그 다음은 요담 왕인데 약 20년 정도 위에 있었습니다그 기간 현재는 다마스쿠스라 불리는 다메섹을 중심으로 한 아람이라는 나라와 북 이스라엘이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하곤 했습니다즉 늘 전쟁의 위험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어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됩니다그는 약 15년을 통치했습니다그가 왕으로 있는 동안 당시 근동세계의 패권 지형이 달라지는 시대 였습니다앗시리아가 힘을 얻어 서진하 때 였습니다그래서 아람이란 나라와 손잡고 남이스라엘을 위협하던 북이스라엘도 그 영향권 안에 들어가게 되었고남 이스라엘도 마찬 가지였습니다그러니 나라를 통치하는 왕의 입장에서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가 쳐들어 온다는 소식은 참으로 끔찍한 흉보였습니다.


나라가 사는냐 망하느냐가 달려 있고나와 백성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가 달린 심각한 전쟁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실은 이것은 하나님의 채찍이었습니다불의를 행하고형식적으로 예배하고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힘과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였던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두어분 빼고는 전쟁을 경험한 적이 없을 것입니다전쟁이란 무엇입니까상대방을 죽이면 살고못죽이면 죽는 것입니다여기에는 인간의 존엄성인간의 인격이란 개념은 통용되지 않습니다하물며 지금부터 2700여년 전 전쟁일진대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전쟁을 통해 강한 군대에게 군인들이 다 죽어나갑니다포로가 되어도 거의 죽음에 처해집니다산다해도 노예로 끌려갑니다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아내친적어린 아이들이 다 죽습니다전쟁 속에서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살륙의 대상으로 전락합니다.

 

이런 전쟁임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는 당시 세대이기에 왕들은 두려웠습니다백성도 떨었습니다실제로 아하스가 남이스라엘 왕으로 있을 때 BC722년 앗시리아가 북이스라엘을 함락시켰습니다죽일 자들은 잔인하게 다 죽이고포로로 데려갈 자들은 앗시리아로 데려 갔습니다동시에 정복한 북이스라엘을 자신들의 땅으로 영구화 하기 위해 앗시리아 인들을 이주시킵니다자국민을 심은 것 것입니다그 결과 앗시리아인들과 북이스라엘 인들이 혼인관계를 맺으며 사마리인들이 나타납니다북 이스라엘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럴진대 당시 나라를 통치하던 왕이었던 아하스 왕 뿐만 아니라 백성들 조차 이제는 전쟁의 손문을 들으며 두려움과 절망에 빠졌습니다이 때 이렇게 절망고 두려움이 지배하던 시대에 이사야 활동을 했습니다그리고 이 때 그 유명한 말씀을 아하스 왕에게 증거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7:14)

 

그리고 오늘 본문도 바로 이러한 시대에 두려움과 절망에 싸여 희망과 기쁨을 잃은 백성들에게 전한 희망의 멧시지 입니다여기에서 중요한 말씀이 바로 그 날에라는 말씀입니다. “그 날에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임하시는 날입니다.(10:27) 불의를 깨트리고 공의와 정으로 다스리시는 왕이 임하시는 날입니다불의의 세력인 강대국은 깨트리고 의의 나라인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날인입니다하나님을 무시고자기들의 힘만 믿고 떵떵거리고 살면서여호와를 믿는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자들을 심판하는 왕으로 오시는 그 때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날이지만하나님을 무시하는 세상의 왕과 세력들을 다 꺼꾸러지는 심판의 날입니다이사야는 징계의 째찍을 거두시고 이스라엘을 위로하고 영광을 회복 할 그 날이 오게 될 것이라 선포합니다그리고 그 날이 되었을 때를 미리 내다고보고 그 날이 이루어진 날 있게 될 일을 증거합니다하나님이 오셔서 다스릴 그 날이 올 것이며그날에는 이렇게 될 것이니 희망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왕으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그날에 어떤 일이 있게 될까요?


1절입니다.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주께서 나를 안위 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라” 하나님의 징계가 그치고 하나님의 위로가 임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비로서 하나님께 감하는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두려움과 공포에 떨던 백성전쟁에 패하여 죽고포로로 잡혀간 그 백성에게 위로즉 회복이 임하는 것입니다망했던 나라가 다시 사는 구원이 임하는 것입니다그러니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죄의 짐이 끝나고 용서와 회복의 은혜가 임하는데 어떻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또 2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그렇기에 이어지는 말씀과 같이 고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날이 되면 지금까지는 세상의 힘권력돈이 가진 힘스펙이 가진 힘강대국의 우산 아래 들어가는 전략즉 구원의 능력이 없는 우상들을 바라보고 예배하던 이스라엘이 완전히 바뀌에 된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예배하라고 해도 번거롭게 여기고형식적으로 드리던 이스라엘이 완전히 바뀌는 것입니다어떤 모습으로 바뀐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나의 구원입니다나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두려움이 없습니다여호와는 나의 힘입니다나의 노래입니다나의 구원입니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하고 믿고 예배하는 자들로 바뀐다는 것입니다이런 놀라운 일이 이 자리에 계신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계속해서 이사야가 선포합니다. 3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이스라엘은 여름인 4-10월까지 6개월간 비가 오지 않습니다. 10월 이후 그 다음해 3월까지 우기인데우기라도 해도 평균 강우량이 46mm에 불과합니다이렇듯 매우 건조하고 물이 귀한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물에서 물을 길는다는 말은 그 자체가 희망과 생명과 기쁨을 상징합니다메마른 땅드물게 있는 우물에서 목말라 애타는 사람이 물을 길어 올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요얼마나 신이 나겠습니까그 시원한 물을 마실 생각에 모든 시름이 떠나고 만면에 기쁨이 이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물을 마실 때 그 몸이 살고희망이 솟는 것이지요마치 그런 것과 같이 그 날이 오면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게 될 것이라 희망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이사야는 웃음을 잃은 백성공허하며 황폐한 백성슬퍼하고 쇠잔하는 백성죄로 더러워진 백성죄의 저주에 사로잡힌 백성에게 그 날을 선포합니다그리고 그 날에” 대한 선포는 오늘 본문 앞서 10:27, 11:6, 24:21, 25:9, 26:1, 27:1에서도 계속 됩니다예를 들면 26:1절에서 이렇게 선포합니다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음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로다” 하나님께서 2중으로 난공불락의 성 처럼 이스라엘 백성을 마치 구원하시고 보호하시는 날이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에에 대한 사상은 이스라엘 민족엔 구원의 날해방의 날이요이스라엘을 괴롭힌 나라들에 대해서는 심판의 날로 발전합니다오늘 함께 교독한 스바냐 선지자의 선포도 그와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요시야라는 훌륭한 왕이 통치 할 때 였지만이미 남 이스라엘은 멸망을 향해 가고 있을 때입니다아하스 왕 때는 앗시리아가 문제였는데요시아 왕 때는 앗시리아를 멸망케 한 바벨론이 문제였습니다그 때 스바냐 선지가 희망을 선포합니다.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쫒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19-20)

 

그 때가 되면 강대국에 핍박을 받던 이스라엘망하고 포로되어 뿔뿔이 흩어질 수 밖에 없는 초라한 민족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망했던 민족을 일으켜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민족의 슬픔고통수치가 제거되는 것입니다마치 우리 겨레를 그토록 능멸하고 압제했던 일본이 패망하고 반대로 우리 겨레엔 해방이 임하여 만세와 웃음이 회복된 나라 되었듯이 그런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날을 기대했던 그 날은 이스라엘이 망하기까지 임하지 않았습니다결국 바벨론에게 망했습니다물론 그 날과 비슷한 날은 있었습니다바벨론에 망해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이 페르시아 고레스 왕 때 돌아와 성을 세우고성전을 다시 세운 것이 그것입니다그러나 그 뒤로도 헬라제국로마제국에 넘어가고 맙니다. “슬픈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기쁨의 기름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게 하시겠다는 언약은 공허 한 것 같이 보여졌습니다그 때는 언제 오는 것일까요?

 

그런데 이 천년 전 예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눈 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눌린 자에게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다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가 말하는 그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왕으로 오셔서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이 바로 그 일을 행하는 자곧 메시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이사야가 선포한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라는 말씀이 누구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까예수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즉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예수를 통해서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통해서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예수를 통해서 구원의 우물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기쁨의 길어 올리게 된다는 것입니다할렐루야!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예수를 믿는 성도님들께서는 예수 안에서 이 하나님즉 우원의 우물이 되신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언제든지 두레 박만 내려 퍼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면 하나님 만이 주시는 유일한 생명의 물곧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와 소망으로 우리를 웃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에게 뭐라고 했습니까항상 기뻐하라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명령합니다그리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명령합니다기도와 간구로 구원의 우물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그 기쁨의 물을 길어 올리라는 것입니다.


왜요하나님이 흔들거리게 하고 우울하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마음을 제거하시기 때문입니다어떻게요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지 못한 놀라운 지혜로 하나님의 비전과 소망을 다시 살아나게 하고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나아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숙한 신앙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나아가 성도들 조차 기쁨을 잃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예수를 통해 열린 우리의 구원이시며힘이시며구원의 샘이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길어 올리지 않기 때문입니다반면 가벼운 재밋거리로 영혼을 채우려고 엉뚱한 우물을 팝니다예레미야 선지자 이스라엘에게 말했듯이 물을 저장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과 같습니다그렇기에 세상 재미에 매여 있을 수록 영혼은 황폐해집니다거기에 하나님 없기에 영혼 깊은 곳에 임하는 기쁨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구원의 우물이신 예수께 나아가 그 물을 깃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거기에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만져 주심이 임합니다진흙과 같은 나를 하나님이 빗으시는 귀하게 쓰일 토기가 되는 은혜와 기쁨이 임하는 것입니다나를 용서하시고치료하시고고치시고다시 기회를 주시고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나이 90 되도록 아이를 갖지 못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대로 사라가 90세에 아이 갖게 됩니다아브라함의 나이 100세 때입니다그 때 태어난 아이가 약속의 아들이삭입니다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그 때 사라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하신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시로다

 

그런데 웃게하시는 이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우리에게 임하셨습니다이사야가 말하는 그 때가 임한 것입니다예수 안에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 오신 것입니다그러니 어떠게 해야 하겠습니까바울의 권면대로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가것입니다기쁨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을 저 깊은 곳에 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 내 영혼의 두레박을 하나님께 내릴 때 거기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쁨의 우물을 길어 올리게 될 것입니다나아가 하나님께대한 믿음이 견고해지고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는 믿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습관이 굳어지게 됩니다그것은 날마다 구원의 생물기쁨의 우물을 밥 먹듯이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주님이 오시는 그날이 언제 일지 모르나이미 오신 주님과 함께 날마다 그 구원의 기쁨으로 가득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이 기쁨을 회복하여 소망 없는 얗은 재미에 빠져 있는 이웃에게 진정한 기쁨을 나누고 소개하는 성도의 길을 가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다시 오시는 예수2019-01-17
다음우리의 희망이신 예수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