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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뜨거운 겨울 1- 하나님을 예배하라2019-07-06 16:13
작성자

20190602()주일예배

본문 요 4:23-26

제목 뜨거운 겨울 1- 하나님을 예배하라

목적 하나님을 참으로 예배하는 성도 교회가 되게 하려 함이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6월이니 겨울이 시작 된 것이지요한국과 달리 온기가 없는 집안의 싸늘함이 영하 이하로 내려가는 한국의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잔뜩 움크리게 하는 싸늘함이 엄습할 때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녘 휴전선에서 보초를 설 때 빨리 동이트기를 바라며 동동거리던 때가 생각납니다엄습하는 해밀턴의 추위가 꼭 적막한 휴전선 새벽녘의 그 싸늘함과 같이 여겨지기 때문입니다해밀턴의 겨울은 그렇게 적막하고 싸늘하고 고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밀턴의 적막하고 싸늘한 겨울 속에서도 뜨겁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이 누구일까요하나님을 뜨겁게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겨울이라는 계절의 추위는 물론이고고독과 외로움과 우울이라는 인생의 겨울을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입니다어떻게 그렇게 될까요?

나를 위로하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 가슴은 뜨거워지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 마음은 새롭게 달궈지기 때문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깊은 괴롬에 눌려 모든 기쁨과 거룩한 담대함이 사라져 살았으나 죽은 자 같을 때 책망 없이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 영혼은 다시 사는 뜨거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진정한 생명의 삶이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인생의 모든 겨울을 능히 이기는 뜨거운 인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신구약 전체의 가르침을 이 한 마디에 요약하여 가르쳐 주십니다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22:37)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그런데 어떻게 사랑하라는 것입니까? 네 마음목숨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공부직장아내남편자기 자신심지어 죽고 못 사는 자식 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목숨을 걸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그 길이 내가 살고 자식이 살고 가정이 살고 세상이 사는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나와 모든 인류의 죄와 인생의 허무와 고통과 죽음의 절망이 깨트리려지는 길그리하여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생이 되고진정한 생의 기쁨이 회복되고영원한 생명을 사는 길이 우리의 창조자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기에 가장 큰 계명이라 하시며 마음목숨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이 말씀으로 매일매순간 우리를 생명의 길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한 밥을 짓고김이 무럭무럭 나는 맛있는 국과 반찬을 차려 놓으시고는 OO이리와서 뜨거운 국하고 밥 먹어라” 부르시듯하나님께서 뜨거운 생명의 길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인생은 매일이 죄와의 싸움이요긴 겨울과 같은 시련과 유혹과의 싸움이기에그 싸움에지지 말고 생명을 거룩하게 지키며 승리하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 매일의 부름과 초대가 무엇입니까예배입니다.

그러니까 예배는 모처럼 쉬고 싶은데 또 차려 입고 나가야 하나 하고 번폐스럽게 여겨야할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나를 살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초대입니다그래서 예수를 믿고 따르는 성도교회가 사는 진정한 길은 예배에 달려 있습니다그래서 교회는 죽으나 사나 예배를 드립니다예배가 죄와 세상과 인생의 겨울을 이기게 하는 최고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성도와 교회가 예배를 통하여 회복되지 못하고 생명의 힘을 얻지 못합니다하나님을 만나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주목 해 보시기 바랍니다하나님께서 어떤 예배를 원하시는 지를 주 예수께서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아버지께 참 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 할지니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참 된 예배에 대해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그것이 무엇입니까?

 

첫째하나님은 참 된 예배 자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예배에 대한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그 오해 때문에 참 된 예배 자 되지 못하고 헛된 예배를 합니다그것이 무엇일까요장신대 예배학 교수였고현재는 인천 주안교회를 섬기고 있는 주승중목사는 헛된 예배를 이렇게 말합니다.

 

1.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신 구원의 은총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실종된 예배는 헛되다.

예배란 우리가 찾아 나서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 주시는 사랑에 응답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즉 찾아 오셔서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응답하는 것이 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예배드리지 못합니다왜 그럴까요주승중 목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의 은총에 대한 그 어떤 숙고나 기쁨 없이 습관적으로 예배드리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즉 나를 구원하여 주신 놀라운 은혜의 하나님십자가 죽음으로 나의 죄를 대신하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묵상을 통해 되 살아 난 감격과 기쁨 없이습관적으로 쉽게 드리는 예배에는 감격과 감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2.하나님께 뭔가 얻기 위해 드리는 예배는 헛되다.

사실 우리가 드리는 많은 예배가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이 문제인지도 모릅니다주승중 목사는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내려는 인간적 행위에 불과하다” 이러한 예배가 왜 예배가 아니고 인간적 행위에 불과 할까요? “예배의 본질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사역을 기리고 감사함으로 드리는데 있지결코 무엇을 받고자 드리는 행위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존 맥아더 목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예배드리러 모였다면 우리의 초점은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맞추어 져야 한다예배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려는 타는 듯한 열망이며그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과 태도와 우리의 소유를 드리는 것 까지 포함한다.”

 

예배드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나의 모두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의 목적은 드리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얻는데 초점을 맞춥니다그렇기에 자기가 원하는 것이 주어지지 않으면 은혜가 없다고 불평하고 투덜거립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우리가 구하는 열매가 예배의 목적이 아닙니다복을 구하는 것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내가 필요한 복을 얻고자 예배드리는 것이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참된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응답으로써 감격하여 나를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참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로부터 필요한 복이 뒤 따르는 것입니다복은 예배의 열매이지 예배의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밖에도 다른 헛된 예배는 잘못 된 동기로 드리는 예배두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회개함이 없이 닫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지적을 합니다.

 

혹 헛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을 주님 앞에서 바르게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 된 예배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로그럼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된 예배 자는 어떤 예배자입니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 가르침을 주실 때 당시 예배는 어떤 예배 였습니까유대인들은 습관적으로 형식적으로 드렸습니다이 모습을 하나님은 일찍이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꾸짖으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 하리라”(1:10)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제단에 제물을 드려 예배 하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왜 그러셨을까요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경외와 감사 없이 할 수 없이 드렸기 때문입니다그것이 예수님 시대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의 예배는 성전에만 국한 되어 있었습니다오직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드리는 예배가 참 예배라고 여겼고사마리아에서 드리는 예배는 헛되다라고 여겼습니다이방인들의 더러운 피가 섞인 사마리아인들이 사는 땅에서의 예배는 더러운 예배라고 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예배 하려는 자들은 궁금했습니다예루살렘에 가야 참 된 예배이고여기 사마리아에서 드리는 예배는 헛된 것인가 하고 말입니다그래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께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당신들의 말은 예배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오늘 본문의 가르침을 주고 계신 것입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 아버지께 예배 할 때가 이르리라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예배의 본질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장소전통문화형식인종혈통에 따라 제한하고 차별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나 누구나 하나님을 예배 하는 은혜의 시대가 임했다는 것입니다할렐루야!

그리고 그 은혜의 시대의 예배의 본질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참 된 예배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영으로 예배한다는 것을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장소형식전통 따라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야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런 겉이 아니라 영의 예배입니다성령을 좇아 나의 모든 마음과 나의 모든 인격을 다하여 감격하여 드리는 예배인 것입니다.

 

이것을 영어로 표현하는 예배라는 단어 “worship” 이라는 말과 연결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Worship”이라는 단어는 가치뜻하는 “worth” 와 신분을 뜻하는 “ship”의 합성어입니다그러니까 예배는 최상의 가치를 돌려드리기에 합당한 신분을 위한 행위입니다최상의 가치를 받을 만한 신분을 가진 자를 위한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최상의 가치를 받을 만한 신분을 가진 분입니까? “모든 존귀 영광 찬양 감사 예배 경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 곧 하나님이십니다그러니 이러한 영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 합니까성령의 도움으로 나의 전 존재를 다하여 최고로 가치 있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말씀 그대로 마음 목숨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축복합니다할렐루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진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요한복음 17:17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따라서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서서 예배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쉽게 말하면 성경의 진리 위에서 예배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어떤 일을 하셨으며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를 아는 깨달음 위에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렇기에 진리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고 배워야 합니다.”

 

이렇게 온 마음과 인격을 다해 성령을 따라 그리고 진리 위에서 서서 드리는 예배자를 하나님은 찾으십니다그리고 그렇게 예배하는 자는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메시야 곧 그리스도라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내게 알려 주시리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 내게 임하는 것입니다할렐루야~

 

그 결과 길고 긴 인생의 겨울을 살아야 했을 비참한 사마리아 여인이 생명을 얻습니다과거의 부끄럼을 넘어 당한 예수의 증인되는 새 삶의 역사가 나타납니다평생에 그를 짓눌렀던 겨울이 깨트려지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이 역사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를 드리는 자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길을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즉 성령을 좇아 온 마음과 전 인격을 다하여진리 위에서 견고한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준비하는 자가 갈 수 있습니다그래서 한 가지 숙제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예배 하루 전혹은 주일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과 깊은 기도와 교제하는 것입니다이를 통하여 내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와 감격으로 회복 된 심령으로 준비되어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구원의 은혜와 감격이 회복 되어 드릴 때예배의 시설과 환경사람의 적고 많음예배의 형식과 절차와 상관없이 여기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하나님께 나의 모든 전 존재를 다 드리고자 예배할 때 거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치고 회복하고 일어서게 하고 달려가게 하는 놀라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할렐루야!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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