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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뜨거운 겨울 4 - 성령으로 거듭 났는가?2019-07-3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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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주일)

본문 요 3:1-9

제목 성령으로 거듭 났는가?

목적 거듭나지 않은 자에게 거듭나야 함을 깨우치고성령으로 거듭남(새로운 피조물로의 태어남)과 구원에 대해 확신케 하고거듭난 자의 삶을 촉구하려 함이다.

 

어느 주일 아침 찰스 스펄전이 예배당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눈이 내리는 날이었습니다눈이 너무 많이 온 탓에 스펄전은 골목길을 터벅터벅 걸어 어는 작은 프리미티브 감리교회 예배당에 이르렀습니다말라 보이는 어떤 사람이이 설교하기 위해 설교단에 올라 갔습니다그 설교자는 다음과 같은 본문을 읽었습니다. “땅의 모든 끝이여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45:22)” 문법과 발음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으나 그 설교자는 12명의 청중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지하게 말했습니다마침내그 설교자는 설교단 아래 앉아 있던 스펄전을 쳐다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젊은이젊은이는 아주 비참해 보이는 구려... 젊은이가 오늘 본문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다면 젊은이는 언제나 비참 할 걸세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바라보고 사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네!

 

단 위의 설교자는 왜 찰스 스펄전에게 젊은이젊은이는 아주 비참해 보이는 구려... 젊은이가 오늘 본문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다면 젊은이는 언제나 비참 할 걸세.”라고 말했을까요?

 

아담과 하와가 자신들의 창조자 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사는 타락의 길을 걷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창조자이시며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자기 맘대로 사는 타락에 이르렀습니다.

그 결과 자신의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과 진정한 가치와 참 진리의 길을 잃어버렸습니다대신 이 세상의 성공명예재물걱정 없이 잘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버렸습니다그러나 이것이 진정한 인생의 의미가 아님을 간파한 그러나 진정한 의미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깊은 허무와 절망에 이르게 됩니다그리고 이 힘든 무의미한 세상을 더 이상 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하고 죽음을 택하기도 합니다저는 분명히 말합니다하나님을 떠난 사람하나님 없는 사람은 필경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모르고 사는 비참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그러나 어떤 것에 중독 된 자가 나는 중독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비참한 처리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림은 또 다른 타락으로 이어집니다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를 위해 사는 존재로 타락한 것입니다그 결과 개인과 개인이 질투하고미워하고사기치고싸웁니다조직과 조직이나라와 나라가민족과 민족이 살기 위해 싸웁니다그 결과가 이 세상의 고통과 죽음의 문화로 나타납니다그래서 그 속에서 투쟁합니다살기위해 투쟁합니다그러나 그 투쟁이 인생을 의미 있게 가치 있게도 행복하게도 하지 않습니다점점 더 깊은 허무로 빠지게 할 뿐입니다인생의 깊은 가치와 의미를 향한 헌신이 아니라 살기 위한 투쟁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는 이러한 타락한 인간을 성경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17:9)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즉 우리의 모든 생각의지감정행동의 기반인 마음이 심히 부패했다는 것입니다우리의 전인격이 부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렘 13: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 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구스인은 아프리카 사람을 말합니다피부가 검습니다그 피부를 바꿀 수 있습니까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바꿀 수 있겠습니까표범도 마찬 가지지요그렇듯 우리는 타락한 존재라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인 것입니다다시 말해 우리는 반드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될 부패한 존재이며그 실상은 비참한 존재인 것입니다이러한 존재가 나라를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복 있을 것입니다그런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만 하면 됐다고 여기는 이 세상에 성부 하나님과 함께 우리를 지으신 성자 예수께서 인간이 되사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

 

깊은 생각 중에 은밀히 찾아와 예수를 만나는 니고데모는 뛰어난 유대인이요바리새인이요산헤드린 공회원입니다그의 이력만 따진다면 그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할례를 받은 자요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뛰어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선민이요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마땅한 자입니다어떻게 보면 더 이상 다른 것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바른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다르게 말하면 나 정도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라고 봐도 될 만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5)라고 두 번이나 말씀합니다.

스스로 선할 뿐 아니라하나님의 택함 받은 선민이라 할지라도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혈통에 의에 선민이 되는 것할례를 받는 행위율법을 지키는 행위로써는 하나님 나라를 보거나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요그런 행위로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보거나 들어갈 만한 사람으로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즉 검은 피부를 하얗게 스스로 고칠 수 없고표범이 그 반점을 바꿀 수 없듯이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의롭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여기에서 물이란 말은 깨끗해지는 것을 말합니다물로 씻어 깨끗하게 되듯이 그렇게 깨끗하게 되는 것을 상징합니다중요한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여 새롭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거듭남새로운 존재로의 변화는 우리 힘으로 되지 않고 신적 존재로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그리고 신적 존재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6절에서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말씀합니다즉 육신이라는 우리 몸을 가지고 있는 그 자체는 거듭나지 못한 인간 본성을 가진 존재이나성령으로 난 것은 그 본질에 있어서 영적이라는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합니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고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육신의 모습과 눈에 보이는 이것이 다인 것으로 여기고 사는 존재로부터 거듭나야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이 세상의 모든 사람우리 자신우리의 자녀우리의 이웃 모두는 거듭나야 할 존재이거나존재 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거듭날 수 있습니까? 에베소서 2:1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은 너희를 살리셨도다

5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이 말씀과 같이 성경은 거듭나지 않은 자즉 허물과 죄로 죽은 자라 말합니다죽은 자는 스스로를 일으킬 힘이 없습니다즉 우리에게는 나의 힘이 아닌성령의 힘이 필요합니다즉 거듭나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주권에 속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엡 5절에서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라는 말씀에서 와 같이 성령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할 때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다고 말씀합니다.

 

거듭남을 얻지 못한 자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복음의 말씀이 들려지고말씀을 묵상 하고말씀을 읽을 때 성령께서 역사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믿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즉 성령의 역사로 영적인 사람이 되어 복음과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동시에 믿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거듭남의 역사는 성령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수돗물을 틀면 물이 나옵니다그러나 인과적으로 보면 수도꼭지를 트는 것이 먼저입니다그러면 물이 나옵니다즉 성령께서 역사하사 먼저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심과 동시에 예수를 믿고 하나님 돌아오는 회심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고후 5:17절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창조가 일어난 것입니다예수께서 오신 것이 바로 이것을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죄로 죽은 우리를 새로운 존재로 재창조하기 위해서입니다그래서 거듭남은 새로운 피조물로의 재창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거듭나기 이전과 이후에 중요한 차이가 납니다예수를 나의 주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됩니다그 깊이와 정도는 다 다를 수 있지만 그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거부하지 않고십자가의 예수부활하신 예수살아계신 예수를 나의 주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듭남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이 말씀이 3장 8절 말씀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그러하니라

 

지금도 바람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알지 못합니다다만 소리로 바람이 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마찬 가지로 사람이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것은 언제 어디서 일어나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그것은 성령의 주권적 역사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바람 소리 즉 바람의 결과로 그것을 바람이 부는 것을 알 수 있듯이우리는 거듭남의 결과로 그 사람이 거듭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뜨거운 증거를 갖게 된 날즉 급격한 회심의 날이 언제냐고 묻고그러한 증거가 없는 사람을 거듭나지 않은 것처럼 말하기도 합니다그러나 그것은 비 성경적입니다특별한 경우 외에 우리는 누구도 그 날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다만 믿음을 고백하고 순종하는 그 삶이라는 통해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고전 1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십자가의 예수부활의 예수승천하신 예수다시 오실 예수!

즉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글과 말씀으로 영으로 살아계신 예수를 나의 주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다는 것을 거듭나지 않는 사라에게는 있을 수 없는 고백입니다지구상에 인구가 70억이라 할 때 이중 거듭나지 않는 사람이 예수는 나의 주나의 하나님이라 고백 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거짓말이면 몰라도 말입니다.

 

그렇기에 내 안에서 예수를 나의 주로 고백하고나의 하나님으로 믿으며 하나님을 순종하는 길을 가는 모든 사람은 성령의 주권적역사로 거듭난 사람인 것입니다할렐루야!

 

이 은혜가 우리에게 예수를 믿음으로 값없이 주어졌습니다그러나 이 은혜에 감격하고 만족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우리에게 인격적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통하여 거듭나게 한데는 하나님의 높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즉 거듭남으로의 부르심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입니까첫째는 오직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마음을 다하고뜻을 다하고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세상의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긴 삶에서 돌이켜 오직 우리의 진정한 생명이시고 온전한 삶의 주인 되신 사랑의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길을 가는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왜요하나님만이 우리가 진정한 인간이 되고세상을 이기는 생명의 길이요영생의 길이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신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이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둘째 계명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으로 생명을 얻어 어떤 세상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까서로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자기만 살겠다고 이기적 탐욕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이 세대에서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되라는 것입니다.

 

왜요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혀 살 뿐 아니라그 영광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행복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자격 없고 가장 많은 죄를 짓고 있는 나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신 그 은혜를 힘입어 나의 이웃을 그렇게 용서하고 화해하고 화목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욕하기가 바쁩니다.

그러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즉 나의 죄 됨에 대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니 주님께 가장 많은 용서를 받은 사람은 실은 나 자신입니다그러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웃 앞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겸손입니다나 같이 죄 많고 자격 없는 원수가 값없이 용서를 받았으니 감히 누구 앞에서 자신을 높일 것이며죄 없었던 자 같이 행세 할 수 있겠습니까나아가 그렇기에 우리가 서로에게 취해야 할 마음 자세는 무엇입니까늘 겸손히 용서를 구하고용서하는 것입니다더 낮아져 겸손히 사랑으로 섬기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 자리에서 일어나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에게 구하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저의 허물을 용서해주십시오.

제가 낮아져 더 잘 섬기겠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그렇게 구하고 용서하고 다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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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음을 듣고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거듭나게 하시고 믿게 하는 역사를 주셨습니다즉 믿는 우리는 성령으로 다 거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그러나 그렇게 거듭남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더 큰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나를 힘들게 하는 이웃 마져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요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을 사랑하고이웃을 사랑함으로만 충만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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