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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광복절에 꾸는 새 꿈2019-08-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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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주일)광복주일예배

본문 대하 36:17-23

제목 광복절에 꾸는 새 꿈

목적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꿈을 새롭게 품은 겨레가 되는

비전을 품게 하고자

 

지난 15일 우리 겨레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일본제국의 대동아공영권이란 야욕에 무참히 희생되고 짓밟혔던 36년간의 노예 같은 삶에서 해방 된지 벌써 74년이 된 것입니다.

 

74년 전, 1910년 8월 22일 경술국치국권피탈이라 부르는 한일합방조약이 맺어지고, 8월 29일 공포되었습니다이로써 대한제국은 없어지고조선반도는 36년간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겨레의 땅과 산은 수탈을 당하였고겨레는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 속에서 울며 신음해야 했습니다특히 대한겨레의 민족문화를 말살하기 위한 정책으로 인해 모든 조선인은 이름을 일본이름으로 바꾸어야만 했습니다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말 대신 일본말을 쓰도록 강요받았습니다. 2차 대전 중에는 수많은 대한 젊은이들이 강제로 징용 되어 백 만 명 이상이 노무자로병사로 끌려가 죽었고, 20만이나 되는 앳된 겨레의 딸들과 여성들이 성노예로 끌려갔습니다나라가 힘이 없으니 백성이아들딸들이 피와 눈물을 흘려야 했고생명을 잃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겨레는 일제치하의 민족적 수치와 고통을 벗고나라의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한의군 참모중장으로써 하얼삔 역에서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 이토오 히로부미를 사살하였고1919년 3.1만세운동을 통해 전 세계에 일제의 부당한 침탈을 알렸습니다.

나아가 임시정부를 수립하여 주권 국가임을 알렸고광복군 및 의용군 활동을 통해 강한 일본군대와 맞섰습니다해외에서는 독립운동 및 지원 활동 등을 통해 겨레의 아픔과 염원에 동참 하는 등 다양한 독립운동이 전개 되었습니다이 과정 가운데 교회는 겨레의 독립운동에 동참하되 불굴의 믿음으로 죽음 마다 하지 않았습니다어둠 속에 빠진 겨레에게 희망을 주는 빛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많은 분들이 광복을 보지 못하고 일제의 억압과 맞서다 목숨을 잃었습니다하지만 이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광복은 자력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겨레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을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를 통해 그 오만함과 그 죄를 물어 깨트리셨습니다그리곤 우리 겨레는 그토록 염원하던 광복을 꿈 같이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약한 자를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 겨레에 임한 것입니다할렐루야!

 

왜 하나님께서는 이 겨레에 이 광복을 주셨을까?

단순히 잃어버린 나라의 회복을 위한 것일까요?

우리는 그 답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우리 겨레처럼 씻을 수 없는 고통에 빠졌던 이스라엘에게 일어난 아주 의미심장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바벨론에 의해 BC 586년 나라가 없어졌습니다사울 왕으로부터 시작 된 이스라엘 왕조가 BC586년 시드기야 왕을 끝으로 465년 만에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본문 17절부터 21절은 나라가 망할 때의 그 비참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그들을 다 넘기시매 그가 와서 그들의 성전에서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병약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그릇들과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며 그들의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부수고 칼에서 살아남은 자를 그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의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이르니라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바벨론 군에 의해 젊은이 노인데 할 것 없이 칼에 죽임 당하는 비극이 이스라엘 피로 물들였습니다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은 포로로 잡혀갔고거기에서 노예로 살았습니다무려 70년을 그렇게 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참이 21절 후반 절부터 바뀌기 시작합니다.

칠십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여기에 등장하는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망할 것이요바벨론에 포로가 될 것이며, 70년 후에 돌아오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뜻을 선포했던 선지자입니다그리고 본문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선포한 대로 이제 70년이 되었고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이 망할 것이요, 70년이 되면 돌아오리라 했을 때 당시의 민족주의자들은 예레미야를 바벨론의 첩자로 여겼고그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를 때렸고가두었고 조롱했습니다그러나 그는 나라가 망하기 전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 간자들에게 편지하여 70년이 차면 돌아오리니 그곳에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부르짖으라 하였습니다.

 

그 때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언약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 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4)

 

그리고 오늘 말씀과 같이 70년이 지나자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바꾸어 포로 된 민족들을 돌아가게 합니다그리하여 참으로 거짓말 같이꿈 같이 포로 된 자들이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고야 마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봅니다그리고 이 신실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돌아가게 하심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그것이 무엇일까요? 23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보내심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단순히 성전 건물을 다시 세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그것은 하나님 따르는 의로운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움을 의미합니다즉 천 년 전 BC 1445년 애굽에서 노예로 있는 이스라엘을 이끌어내 실 때 모세를 통하여 주신 꿈을 다시 꾸게 하시는 것입니다그 꿈이 무엇입니까?

출애굽기 19:5-6절 말씀입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여호와 성전을 세우도록 바벨론에서 이스라엘로 올라가게 한 목적이 무엇이라는 것입니까다시 이스라엘을 진정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는 백성다른 모든 민족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나라로 구별하여 세우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꿈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꿈이 백성을 통해 이루고자 하신 꿈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꿈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고 모여 들것이라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이사야 2:2-3)

 

둘째모든 민족들이 다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이사야 2:3)

셋째하나님의 판결에 순종하여 칼과 창을 내려놓고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2:4)

 

이 세 가지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모든 민족들이 다 하나님 통치하심 아래에서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화해하고 평화 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역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꿈이 이러할 진대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한 선진 민족선진국은 어디일까요?

바로 인류가 꿈꿀 수 있는 가장 고상하고 가장 위대한 꿈,

곧 하나님의 꿈을 품고 나가는 나라혹은 민족일 것입니다.

 

지난 광복절 문재인 대통령은 납북 된 시인 김기림의 새 나라 송()”에서 나오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라는 싯귀를 인용하였습니다남과 북이 통일을 이루어 이런 나라를 만들자 외쳤습니다옳은 말이요 꼭 그렇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교회요 백성인 우리는 민족적 의식을 가지되 민족적 차원의 가치를 넘어서야 합니다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차원을 넘어 중국이러시아가일본이미국이저 오지의 아프리카가저 남미의 나라들이 존중하고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우리 겨레는 이런 나라를 향해 한 발짝 다가 서있습니다.

 

일제의 36년 억압과 식민지 수탈, 6.25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어 남의 나라의 원조 없이는 살 수 없었던 이 나라가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일어서는 것이 자체가 불가능한 나라 같이 보였는데우리는 경제적으로 대 도약을정치적으로도 자유민주주의를 이룬 유일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또 문화적으로 탁월한 재능을 발하면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고세계의 청소년 젊은이들로 하여금 한국어 열풍이 불게하고 있습니다하여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나라가 되었습니다아시아의 젊은이들이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몰려드는 나라가 되었습니다게다가 선교사를 파송 받던 나라에서 미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한 나라가 되어 들어간 나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 나라의 꿈을 심고 있습니다또선교사가 아니더라도 가는 곳 마다 교회를 세우는 민족이 되었습니다이러한 민족은 유사이레 드문 민족입니다할렐루야!

 

여기에 오기까지 참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즉 여기에 계신 연세드신 분들과 우리의 아버지들의 세대들은 참으로 목숨 걸고 일했고민주화를 위해 생명을 걸었습니다그리고 이 때 하나님은 방방곡곡에 교회를 통하여 위로와 꿈을 주셨고생명의 말씀을 먹여 주사 그 모진 시련과 아픔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교회인 우리는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새 꿈을 꾸어야 합니다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넘어 하나님이 꿈꾸시는 나라 곧 예수 안에서 모든 나라가 화해하고 평화 하는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역사의 주인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 지도자들이 예수께로 돌아오도록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북한의 국민들 앞에 정직하게 겸손하게 설 때 용서와 화해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의 교회는 최고의 후원자가 되어 진정한 하나 됨을 향하여 나가게 될 것입니다남과 북의 어떤 세력의 주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향하는 나라를 향하여 남과 북이 함께 나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그 때 우리 겨레는 하나님의 빛으로 인도받으며 새로운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할 것입니다그러나 성경과 기독교 역사가 그것을 증거합니다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페르시아 왕의 마음을 감통케 하셨다고 했습니다또 초대교회가 300년간 로마의 핍박 하에 있을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당시 로마 황제 였던 콘스탄티누스가 꾼 꿈을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셨습니다이로써 박해가 끝나고 신앙의 자유가 임했던 것입니다이 꿈 뒤에는 성녀라 불리만큼 예수께 온전히 헌신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불가능할 것 같이 보이는 현실세계의 역사속에서도 역사의 주권자로서 그 누구라도 감동 감화시켜 그 뜻을 이루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할렐루야!

 

우리가 정말 믿음으로 기도할 때 고레스 왕을 감통시킨 하나님께서 북한 지도자들을 감동케 하실 날이 반드시 이르고야 말 것입니다그리고 그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원하시는 모든 나라가 지향해야 할 자유정의평화의 나라를 향한 통일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요 뜻이라 믿습니다.

교회는 정말 무한한 권능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야 할 것입니다.

 

둘째교회인 우리는 가장 높은 수준의 가치를 품어내야 합니다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자기를 부인 할 수 있는 정신고통스럽지만 자신이 져야 할 십자가를 지는 정신은 단지 기독교인만의 가치가 아닙니다세상에 진정한 평화와 화해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나 따라야 할 인류의 보편적 가치입니다.

 

자기의 잘 못을 인정하는 겸손자기의 허물을 인정함에서 오는 수치 불명예를 짊어질 때 거기에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임합니다.

 

2차 대전 당시 독일은 헝가리를 침공했습니다그리고 전쟁 기간 중 독일에 의해 집단 학살이 자행 된 아우슈비츠를 폴란드 두었습니다이 때 유대계 폴란드인 300만명과 폴란드 민간이 242만명합 560만 명의 폴란드인이 희생당했습니다.

 

따라서 독일과 폴란드는 마치 우리나라와 일본과 같이 넘어 설 수 없는 깊은 고통의 강이 있었습니다그러나 1970동방정책을 펴던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폴란드를 방문해 유대인 위령비 앞에 무릎을 꿇었고, 80년대 말에는 폴란드에 빼앗긴 영토도 폴란드의 영토로 인정했습니다이는 통일을 염두에 둔 지도층의 결단이었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254c2857.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2pixel, 세로 596pixel

이에 폴란드도 화답합니다. 1939불가침 조약 하에도 침략해왔던 독일의 과거를 덮어둔 채강대국 독일의 기초를 만들 '독일 통일'을 인정했습니다그리고 지금 폴란드인들은 더 이상 독일에게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자기중심의 욕심을 버리고 내려앉는 사과의 십자가를 지자 화해와 포용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기적 같은 가치를 깨우쳐 주신 분이 예수님이시오,

그 길이 진정한 승리의 길임을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십자가가 우리에게 그것을 또렷이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예수의 제자들입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들어가 자기 욕심을 내려놓고자기 십자가를 지는 이 길을 간다면나라는 새롭게 될 것이요가장 높고 존귀한 하나님의 뜻이 지배하는 나라모든 나라가 진정으로 배우고 따르고 싶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자기를 부인하고자기 십자가를 정신이 지배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우리가 먼저 생명을 걸고 그 길을 가야 하겠습니다.

 

그 때 우리나라와 겨레는 통일의 기반 위에 서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보편적이고 누구라도 따라야 할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인 자유정의평화를 심는 위대한 나라그 어느 나라고 존중하고 친구가 되고 싶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동포들이여성도들이여 우리 이 나라를 꿈꾸며 깨어 기도하고우리가 사는 이 세상 구석 구석에 들어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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