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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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제목다시 오시는 예수2019-01-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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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주일예배

본문 눅 21:29-36

제목 다시 오시는 예수님

목적 1.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확신케 한다.

2. 마지막 때 사명과 믿음의 능력으로 사는 소망을 심는다.

3.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는 길을 도전하게 한다.

 

우리는 매 주일 아침 예배드릴 때 마다 고백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자 사도였던 12사도의 신앙을 정리하여 고백하는 사도신경입니다짧은 신조이지만 기독교의 핵심 교리가 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그래서 사도신경을 통해서 교회는 무엇을 믿고 따르는 존재인가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도신경은 성부에 대한 믿음의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리고 나서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성자 예수에 대한 고백이 이어집니다그 내용이 무려 사도신경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합니다교회는 예수 위에 서 있기에 예수가 어떤 분인가를 구체적으로 고백합니다.

성령으로 잉태 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다.(성령잉태와 출생)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셨다.(고난)

십자가에 못 박혀죽으셨다.(죽음)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부활)

하늘에 오르사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승천/주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께 대한 믿음을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여기에서 저리로서라는 표현은 거기로부터라는 뜻입니다.

거기란 승천하여 계신 하나님과 함께 계신 곳입니다예수께서 그곳에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는 고백입니다.

교회는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이 마지막 언약을 고백합니다이 언약의 고백이 성취 될 때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는 재림신앙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거기로부터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별 관심이 없습니다그래서 고백하면서도 정말인가?”하고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다시 오실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공히 예수의 재림에 대해 말씀합니다그리고 사도행전바울서신히브리서를 비롯한 공관복음요한계시록까지 거의 모든 신약서신이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A.W. 핑크라는 신학자가 재림에 대한 기록을 찾아보니 신약성경에만 300개 이상의 기록이 나온다고 했습니다간접적인 표현까지 하면 신구약 1518 곳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몇 번 나오냐가 아니라 성경이 예수님의 재림을 분명히 말하는데특히 예수께서 직접 자주 제자들에게 가르쳤다는 것입니다오늘 본문의 말씀도 그 한 예입니다사실 오늘 본문이 포함 된 21장 전체가 다 예수님의 다시 오실 때의 징조와 다시 오심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를 들면 21: 27절에서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어떤 분들은 구름타고 둥둥 내려온다는 것이 코미디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생각해보십시오예수께서 제자들을 웃기려고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아닙니다구름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합니다즉 예수께서 모든 영광중에 임하심을 말합니다.

그리고 35절에서는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를 믿던 안 믿던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어떤 사람에게는 예수의 오심이 기쁨과 찬송과 환희가 넘치는 혼인 잔치가 될 것입니다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은 저주와 심판의 날이 것입니다이것이 예수님의 언약입니다.

 

사도행전에 의하면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하늘을 바라보는 사도들을 향하여 천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1:11)

 

예수님의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그 때 우리는 예수님의 그 손의 십자가와 옆구리의 창자국을 보게 될 것입니다제자들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의 예수님을 볼 때 오직 예수를 바라보고 산 제자들의 그 마음을 얼마나 감격과 기쁨에 넘칠까요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기쁜 나머지 두 눈에 뜨거운 감격의 눈물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초대교회의 가장 뜨거웠던 신앙고백은 바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승천하신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는 믿음” 이었습니다그렇기에 그들은 다시 오실 예수를 믿음으로 기다리며 마라나타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고백을 했습니다그리곤 다시 오실 로마의 모든 핍박과 고난을 벗겨 인내하고 기다렸습니다그리고 그 믿음이 결국을 로마를 변화시켰습니다. 재림의 신앙이 이들을 살게 했고로마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었던 것입니다오늘날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요인 중 하나는 오직 다시 오실 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십자가를 지는 이 재림신앙이 없는 때문입니다우리는 주님이 내일이라도 오실 것처럼 여기고 그에 합당한 성도의 길을 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럼 왜 이렇게 오신다는 예수님은 안 오시고 질질 끄시냐벌써 2천년이 지났다”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말씀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자체가 영원이시기에 시간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과거도 미래도 없고 항상 현재인 것입니다굳이 사도 베드로의 표현으로 치자면 천년이 하루요하루가 천년입니다.

 

그러니까 굳이 이 개념으로 따지면 지금 2틀밖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다시 말해서 하나님에게는 몇 년의 개념이 없습니다시간과 상관없이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생각 할 때 긴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우리는 살아야 70이고 강건해도 80이라 말씀과 같이유한한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무한히 긴 시간이 간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길어야 2틀이 지났을 뿐입니다아니 어쩌면 아직 하루도 않지나 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것이요그 날은 죽은 자나 산자가 다 예수님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예수님이 말씀합니다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말씀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말씀합니다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말씀합니다덫이 어떻게 움직입니까쥐 덧을 생각해보십시오쥐가 생각 없이 맛있는 냄새에 끌려 덫에 발을 올리는 순간 덫이 탁하고 쥐를 낚아챕니다아차 하는 순간은 이미 늦은 것입니다강력한 용수철에 발목이 부러지고척추가 부러집니다.

얼마나 실감나는 예입니까먹고 마시고 혼인하고 좋아라 할 그 때 덫과 같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명령하십니다.

 

예수께서 덫과 같이 느닷없이 이르게 될 것이니그날을 예비치 못하여 영원한 저주와 형벌의 심판 빠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어떻게요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음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이천년이 지난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앞서 말씀드린 대로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사는 삶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경건의 능력불굴의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모습이 희박해져 갑니다왜 그렇습니까?

34절에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성도와 교회의 마음이 둔하여 졌기 때문입니다.

왜 둔하여졌습니까?

첫째 스스로 조심하지 않고 방탕함에 빠진 것입니다.

이 시대는 눈의 정욕육신의 정욕에 빠져 돌아갑니다그런데

불행하게도 성도들도 그만 이 세상의 재미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일찍이 딤후 3:4절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만을 남겨 놓고 있는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할 것이라” 했습니다이렇게 세상의 재미에 우리 영혼을 팔게 될 때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믿음의 능력이 사라지는 것입니다쾌락이라는 재미의 신이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선을 빼앗고 방탕하게 하는 세상의 재미를 성령의 능력으로 통제하고 절제 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를 위해서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째로 스스로 조심하지 않고 술 취하는 것이 둔하게 만듭니다.

깨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는 대번 쓸데없는 것에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줍니다세상이 고되니 그 고된 마음과 고통을 풀길을 엉뚱한 데서 찾는 것입니다그것이 무엇입니까술입니다술에 취해술을 즐기는 분위기에 빠져 자신의 영혼을 술에 파는 것입니다그러나 어디 술뿐이겠습니까하나님 아닌 것에 탐닉하고 집착하는 모든 것이 취하는 것입니다성령께서 -, 고마해라” 하심에도 불구하고 넘어서는 순간믿음의 능력은 사라집니다찬양의 능력이 사라집니다전도의 능력이 사라집니다마음을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넘겨주었기 때문입니다그러니 깨어 있지 않고는 이 유혹을 이길 길이 없습니다.

 

셋째로 스스로 조심하지 않고 생활의 염려에 짓눌림으로 둔하여집니다생활의 염려가 무엇입니까먹고사는 문제입니다특이 여기 뉴질랜드에서 우리는 소수 민족 이방으로서의 염려가 있습니다뿌리를 내리고 정착해서 안정 된 기반을 세워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실패의 두려움입니다이런 것이 짓누를 때 사탄의 손길이 우리를 유혹합니다하나님을 찾는 대신당장 이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게 할 것을 찾으라고 속삭입니다그러나 그 속삼임에는 복선이 깔려 있습니다당장의 시름을 잊게 할 것을 찾으라 하면서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그 길이 네 무덤을 파는 길이다” 그러니 항상 깨어 기도하지 않고는 죄의 정욕에 길들여진 우리 몸이 이겨낼 길이 없는 것입다.

 

결국 하나님 아닌 것에 빠진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는 마지막 시대를 사는 성도와 교회로부터 믿음의 능력을 빼앗갑니다한 마디로 신앙이 아무런 힘과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결국 믿는 다는 것이 세상과 다른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신앙이 기쁨과 능력과 소망의 길이 아니라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짐이 되는 것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능력으로 충만한 성도와 교회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예수님이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방탕하고취하고염려에 짖눌려 무능한 믿음의 모습으로 우둔하게 살다가 덫과 같이 임하는 날을 맞지 않도록

첫째 항상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만나는 것을 말합니다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들을 주시는 권능과 사랑의 하나님과 사귀는 것입니다그래서 이런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어떻게 됩니까?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하시며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43:1-4)

 

이런 하나님을 만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40:1-2)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바라볼 때 하나님이 우리를 품어주십니다그 무한한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를 수렁에서 건져 올져주시는 것입니다이 하나님을 매일 찾고 만난다고 생각해보십시오하나님께 무릎 꿇을 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비전과 담대함으로 능력 있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신학자이자 목사인 앤드류 머레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사탄이 교인들에게서 이 무기를 빼앗거나 그것의 사용을 제지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로 교제 할 때 우리는 예수의 능력말씀의 능력을 덧입습니다그래서 모든 것을 이기는 것입니다그러니 사탄이 있는 힘을 다해 막습니다모든 핑계와 이유를 동원합니다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만남과 교제의 시간을 갖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사탄에게 이미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니 앞으로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사탄에게 빼앗긴 것을 되찾아 오십시오주님은 명령하십니다.

둔하여지지 말고스스로 조심하여 항상 기도하라

 

또 무엇을 말씀합니까? “깨어 있으라

이것은 깨어 있으라 함은 일상의 사명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부지런히 감당하는 것입니다가정을 섬기는 일사업을 섬기는 일공부하는 일교회를 섬기는 일등을 부지런히 감당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라

지혜 있고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 이 땅에서의 사명을 지혜롭고 신실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따라 주님이 내일 오신다고 해도 우리에게 해야 할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고남편을 존경하는 것입니다주신 사업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줘야 할 때 그것을 붙들고 서 있는 것입니다내가 오늘 해야 할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단 이러한 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것입니다마지막 때에 합당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잠자는 자들은 어떻게 합니까똑 같이 이 열심히 삽니다문제는 그 부지런 함성실함그 열정이 다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이 땅에서의 성공안정평안을 위해서입니다주님을 위한 것이나주님의 오심에 대한 소망이 없습니다주님이 오실 때가 되었고다시 오심에도 그것을 모르고 여전히 옛 삶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자기 사명에 성실하지 않거나그 열심과 성실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다 잠자는 것이요죽어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으십시오가정에서직장에서학교에서일상의 삶속에서

특히 교회 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지혜롭고 신실한 모습으로 살아가십시오그때 어느 순간 주님이 오셔서 칭찬 하실 것입니다.

잘 하였도다 잘하고 충성된 종아

이 모습으로 주님 오실 때 기쁨과 감격으로 뛰어나 주님 품에 뜨겁게 안기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오십니다덫과 같이 느닷없이 오십니다그러니 조심하여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는 지혜롭고 신실한 청지기의 길을 가십시오거기에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고우리 들어가 일하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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