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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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제목빛을 기다리는 삶2018-01-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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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생이란 벗을 수도안질 수도 없는 짐을 지고

얼마나 수고 많으셨습니까?

흐르는 눈물 애써 훔치며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여러분들을 위해 마련한 한 영상을 들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보시기 바랍니다(호세 카레라스의 아베 마리아)

 

영상의 주인 공은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호세 카레라스입니다그는 스페인의 성악가로서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3대 테너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명성 뒤에 그에게도 일생 일대의 위기가 닥칩니다. 1987년 41세 때 였습니다유명한 오페라 라보엠에서 주연을 맡아 열정을 다해 연습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병원에 실려간 그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때 그는 이젠 꼼짝 없이 끝나는구나하는 비관적인 생각이 찾아 들 때히스기야 왕의 기도가 떠올랐습니다이에 그는 그 때부터 하나님께 메달립니다. “사랑의 하나님저에게 생명을 조금 만 더 연장시켜 주시면 남은 생애는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그는 강한 의지력으로 투병의 길을 걸어갔습니다골수이식과 힘든 화학치료도 받았습니다머리카락이 빠지고소톱과 발톱이 떨어져 나갔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찬송과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리하여 결국 1년 여 만에 이 병에서 완전히 벗어나 완치를 했습니다.

 

이때부터 그의 삶은 그이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다시 살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부여받은 것임을 믿고 전 재산을 팔아서 바로셀로나에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을 세우곤백혈병 환자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공연을 나가면 수익의 절반을 백혈병 환자들을 돕는데 사용합니다아픔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새로운 살을 살시 시작 한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삶 속에도 호레 카레라스에게 임했던 것과 같은

삶의 큰 위기는 없었습니까?

혹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왜 예수가 이 시대에도 여전히 빛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왜 예수가 이 시대에도 여전히 빛일까요?

그것은 예수는 만민의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평생 구원자를 기다리던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의롭고 경건하며 이스라엘을 위로할 자를 기다리던 사람이었습니다나이가 많아 벌써 돌아가셨어야 할 사람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구원자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음성을 듣고 메시야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그런 그가 어느 날 성령의 지시를 받아 성전에 나갑니다그리고는 예수의 부모요셉과 마리아를 만나서는 아기를 받아 안습니다그리고는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시오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주의 구원을 보았다는 것은 드디어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구원의 역사가 시작 되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즉 예수를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라” 합니다여기에서 이는이란 바로 자기가 안고 있는 아기 예수를 말합니다자기가 안은 아기 예수가 만민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라는 것입니다이스라엘에게만 구원을 가져 오는 메시야가 아니라만민곧 이스라엘이 아닌 모든 이방 사람까지도 구원하기 위해 보냄 받은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이 만민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요그 속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이후

죄 속에 갇혀 고통 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로 인한 죄책감에 싸여 사는 사람들이요,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요,

가정의 위기 속에 눈물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경제적인 문제자녀의 문제병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랑 받지 못해 외로워하는 사람들이요

자신의 무능함과 실패 속에 우는 사람들이요

호기심으로 시작 했다가 중독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잘 못된 만남으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말 할 수 없는 자기만의 고민 속에 싸여 숨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생이라 괴로워하는 사람들입니다.

황당한 사고로 평생 불구의 모습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힘 있는 사람기관권력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더 이상

살 의욕을 갖지 못한 채 신음하는 사람들입니다.

짐승 같은 사람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 수치감과 좌절감에

눈물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나라 잃은 고통에 신음하는 민족과 나라들입니다.

누가 이들을 붙들어 얽매고 이 사슬에서 자유케 할 수 있을까요?

살아계신 사랑의 주하나님 예수입니다.

이 시대에도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는 여전히 빛입니다.

아니 유일한 빛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직 예수 안에 우리의 고통을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고우리의 눈물이 변하여 찬송이 되게 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고통하게 하고 신음하게 하는 모든 인생의 사슬에서 자유케 되는 놀라운 일이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같이 되는역사 예수 안에 있는 것입니다할렐루야!

 

그래서 예수께서도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그렇습니다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어둠을 깨트리시는 분이십니다.

생명의 빛을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9장에 날 때부터 보지 못하는 눈을 가지고 태어난 불행한 사람이 등장합니다아이도 불행하지만 그 부모는 얼마나 더 괴롭고 괴로웠을까요그런 아이를 놓은 그 어머니는 얼마나 험한 소리를 듣고 비난을 받았을까요아이가 점점 자랍니다보지 못하는 눈을 가진 채 태어난 그를 보는 자마다 한 마디씩 합니다죄 때문에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부모가 몹쓸 죄를 지어 애가 벌을 받았다 수군거립니다어렸을 때 몰랐지만 철이 들어가면서 자신의 모습과 사회적 냉대와 소외 속에서 이 사람은 얼마나 자신의 태어남을 원망했고또 괴로워하며 비탄 속에서 신음했을까요?

어쩌면 어머니를 붙들고 어머니왜 눈먼 나를 키우셨으라,

차라리 디지게 놔두지디졌더라면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았을 건디엄니도 저 때문에 괜한 고생 안했거고....“ 울고불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게 만약 저였더라면그게 만약 저의 어머니 였더라면 얼마나 아프고 뜨거운 눈물이 흘렀을런지요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소경의 길을 간 사람이 이 사람만이 아닙니다어쩌면 이 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보는 눈을 가지고 태어났다가 그만 사고로 눈을 잃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패니 크로스비입니다패니 크로스비는 1820년 3월 뉴욕주의 작은 마을 푸트남에서 태어났습니다예쁜 딸이 태어나자 그의 아빠 존과 어머니 머시 ,할머니 유니스는 너무나 기뻐했습니다그러나 생후 6주가 되었을 끔찍한 불행이 찾아왔습니다의사의 실수로 패니 크로스비가 실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가족들은 이 불행 앞에 통곡을 하며 슬퍼했습니다게다가 패니가 한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1살 때는 그를 가장 사랑해주셨던 할머니도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행 속에서도 패니 크로스비는 자신의 처지와 불행에 대해 괴로워하거나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자신의 그러한 처지를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어려서부터 할머니의 품에서 자라며 할머니께 들은 성경 말씀이 그 가슴에 깊이 뿌리내려 그 마음과 영혼을 채워주었기 때문이요그 스스로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덧입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눈을 뜨게 하는 은혜가 아니라보지 못해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육신의 눈은 보지 못하지만 마음과 영혼의 눈은 당시대 그 누구보다 맑아 살아계셔 함께 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그는 감격하였습니다그리고 그 받은 은혜를 찬송시로 작사하는 특별한 은사를 받았습니다그래서 95세에 죽기까지 받은 은혜를 9천 여 편의 찬송시로 남겼습니다그래서 우리 찬송가에도 그의 시로 된 찬송가 있는데무려 23곡이 들어 있습니다예를 들면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참 능력의 주시로다후일에 생명 그칠 때 찬송 못하나“ 등입니다.

 

이처럼 패니 크로스비는 불행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처지와 환경 속에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러한 어둠 속에서 패니 크로스비는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주님 곁에 가면 완전한 눈으로 제일 먼저 보게 될 첫 사람이 예수님이 될 것이라며 도리어 감사하였고도리어 성한 사람들의 눈물과 아픔을 위로하고 새로운 소망을 주는 인생이 되었습니다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그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했고만났고보았고날마다 그 은혜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할렐루야!

 

그는 찬송가 288장 1. 3절 가사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2881,3절가사)

예수는 누구입니까여전히 이 시대의 만민을 위한 빛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고통과 상처와 절망과 우울과 실패와 허무라는 흑암과 덧에서 건져 내 주실 유일한 구원자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예수 안에 우리가 자유케 되는

구원이 있습니다할렐루야!

 

우리는 날마다 나를 자유케 하는 예수님을 만나고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예수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만민의 구원자를 알아보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바로 시므온이라는 사람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민의 구원을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자 첫 찬송을 이렇게 합니다.

주재여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이 말은 주권자 하나님이시여말씀하신 대로 이제야 저를 놓아주시니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왜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일까요?

그가 그토록 기다리던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보았기 때문이요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를 만난 것입니다평생을 기도하며 기다려온 그 일이 마침내 자신에게 이루어진 것이요이로써 하나님의 구원이 펼쳐지는 놀라운 역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평생을 한 결 같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에게 역사하사 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하나님 앞에 깨어 의로운 길을 걷고, 경건한 길을 가며그 구원을 기다리는 자를 주목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시편 40편에도 시므온 같은 사람이 등장합니다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시므온이 시편 40편의 등장하는 그 조상의 길을 본 받았다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거기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인생이 얼마나 힘들고 험악했기에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이라고 표현 했을까요더 이상 피할 길이 없고더 이상 스스로 해결 할 길이 없는 절체절명의 처지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만을 구하고 구하며 기다리는 것뿐이었습니다.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더니라는 말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찾고 또 찾으며 믿고 기다린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그를 얽매이던 인생의 고뇌와 수렁에서 자유케 하신 것입니다.

 

나아가 반석위에 그 발을 두사 그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그 인생이 창조함을 받은 목적대로 가야 할 길을 가도록 다시 세움을 입는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그러자 그가 이렇게 찬양합니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40:3)

 

올 한해 어떤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이 여러분을 꼼짝 달싹 못하게 합니까올 한해 어디에서 미끌어져 가야 할 영광스런 인생이 고달픈 인생이 되었습니까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우리에겐 영원히 지지 않은 빛우리를 자유케 하실 주 예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감사거리로 만들어주실 것이요

눈물을 가장 고결한 다단한 다이아몬드 같은 믿음으로 만들어 주사 모든 이기는 사람이 되게 해주실 줄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사탄의 부정적인 죽음의 소리를 내던지는 것입니다대신 지금도 살아계신 사랑의 주 예수 안에 있는 은혜를 구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의로운 길을 버리지 않고하나님 앞에서 신중하게 성도의 길을 가며주의 위로를 찾고 구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시므온이 같이 의롭고 경건한 모습으로 주를 찾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의 때가 될 때 기가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지고

우리의 발을 반석 위에 세워주시는 자유를 주실 줄 믿습니다.

그 때까지 의롭고 경건하게 주의 은혜를 구하고 기다리는 길에서 승리하십시오예수는 흑암에 있는 이 시대와 우리 모두를 자유케 할 유일한 빛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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