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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함께 도모해야 할 사명2018-03-27 05:37
작성자

20180218(주일예배

본문 에베소서 4:11-16

제목 함께 도모해야 할 사명

목적 성도들 모두 바라봐야 할 이상적(좋은교회 상을 그리며이를 위해 자기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일깨우고 도전하기 위해서다.

 

영상-기러기 여행

 

영상을 보시면서 어떤 느낌이 드셨습니까?

이 영상은 기러기의 여행에 담긴 정보를 몇 가지 알려줍니다.

첫째는 기러기의 리더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지치면 다른 기러기가 앞에 서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한 리더가 앞에 서서 인도하면 뒤 따르는 다른 기러기들은 뒤에서 응원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여행 중에 동료가 지쳐 낙오하면 다른 동료 두 마리가 남아 회복 할 때까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기러기 여행의 특징은 함께라는 단어로 압축 할 수 있습니다목적지까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격려하고 붙들어주는 한 팀이 되어 여행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마치 기러기가 새로운 서식지를 향해 수천 킬로미터를 영행하는 모습과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이 땅에 이루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죄로 망가진 이 세계를 창조시의 그 모습으로 완전히 회복 될 그 나라입니다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아무런 흠도 점도 없는 완전한 관계가 회복 되고동시에 인간과 인간 사이에 완전한 정의와 평화와 기쁨이 회복 된 나라를 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가면서 모든 교회에게 주어진 위대한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예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인간의 이기심과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과 평화가 다스리는 나라를 세우시는 주의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인 복음곧 예수를 전합니다예수의 죽으심으로 해결 된 죄에서 자유한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예수께서 보여주시는 참 하나님의 위대한 꿈을 보게 합니다곧 이 땅에 세우실 정의와 사랑과 평화의 나라입니다우리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그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를 향해 가는 여정은 쉽지 않습니다기독교 역사가 기록하고 있듯이 거기에는 셀 수 없는 시련과 핍박과 타락의 유혹이 끝없이 다가오는 여정입니다결코 혼자 갈 수 없는 험난한 여정입니다그래서 교회는 계속 해서 예수 안에 들어와 있는 성도들을 양육하고 훈련을 합니다. 사랑의 밥을 계속해서 먹입니다어떤 시련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죄에 물들지 않고 깨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백성을 깨우친 사무엘 선지자 같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넘어 설 수 없는 거대한 절벽 같은 현실 앞에 주눅 들지 않고 하나님 붙들고 이기는 다윗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평범하나 이 세상의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예수를 따르며 섬김의 길을 가는 작은 예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교회가 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일들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교회는 틀림없이 좋은 교회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일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는 일은 한 사람의 리더와 헌신으로 되지 않습니다우리 모두가 한 팀이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면에서 한 팀이 되어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13)

 

하나님의 아들이란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예수를 말합니다.

완전한 인간이면서 완전한 하나님이신 신성을 지닌 예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생명 없는 물질이나,

생명 있는 모든 존재를 창조하고 통치하는 하나님예수입니다.

즉 모든 존재의 근원과 목적이며 영광을 받으실 예수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 당한 예수,

그러나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말합니다.

나아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가 바로 바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그리고 이 고백을 붙들었습니다.

나아가 역사가 끝나는 날까지 이 한 가지만을 고백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회는 한 팀이 되어 지향해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교회가 존재하는 한 간직하고 지키고 전하기 위한 한 가지 고백,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과 이것을 알아 가는데 있어서” 한 마음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를 뒤 돌아보면 끊임없이 이 고백을 흔들기 위한 시도들이 있어왔습니다이로 인해 교회는 갈라지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세기에 등장한 아리우스파입니다.

이들은 예수는 무에서 창조된 존재즉 피조 된 존재이다그렇기에 예수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바와 다른 주장입니다이로인해 교회가 대 분열을 맞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하여 이 때 니케아 종교회를 통해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이라는 핵심 내용과 함께 성부와 성자 예수와 성령은 하나이다라는 삼위 일체 론이 확립이 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다양한 이단이 아주 활발하게 활동을 합니다대표적인 것이 신천지입니다이들은 자기들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그래서 자신들의 교회에 출석하는 신도가 되어야 새 하늘과 새 땅천국에 들어간다고 거짓말을 합니다그렇지 않습니다.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너희는 그의 은혜에 의하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예수를 나의 주로 하나님으로 믿고 받아들일 때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인하여 값없이 우리를 용서하시고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그래서 선물이라고 합니다그러니 신천지라는 이단이 얼마나 허황한 얘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 안에는 다양한 이단들이 들어오고 될 수만 있으면 이들을 유혹합니다그래서 교회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있어서 하나 됨을 지켜야 합니다. “곧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하나님과 동일한 분으로서 나와 모두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원자이심을 믿고 알아 가는데 있어서 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도인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회라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곧 하나님과 동일한 본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내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알고자

힘써야 합니다.

 

더 나아가 내 자녀가내 옆 사람이 이 예수를 어떻게 하면 더

알아 갈 수 있고 한 믿음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만 해서 되겠습니까? 다른 성도가 예수를 알아 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말과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한 마디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예수께 대한 열정을 품게 하는 생명의 말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합니다.

 

몇 년 전 저희 교회 일원이 된지 얼마 안 되는 성도님의 말씀을 듣고 가슴이 아팠습니다지금은 직장 관계로 다른 지역으로 가셔서 안계십니다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해밀턴 한인교회 성도는 왜 은혜 받은 얘기는 없고 잡담이 많습니까?

 

우리가 모이면 어떤 얘기가 많아야 합니까?

자유스럽게 사회 돌아가는 얘기자녀들 얘기도 합니다그러나

지난주에 기도하는 제 마음을 하나님이 깊이 만져주셨습니다.

며칠 전 아침에 말씀을 읽고 깊이 생각 할 때 말씀이 달게 느껴졌어요어려운 일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는데하나님께 기도했더니 마음에 평안해졌어요아 이제 예수님이 정말 제 안에 오셔서 함께 계심이 정말 느껴지고 실재로 여겨져요....“하면 어떻게 될까요듣는 이의 마음에 나도 기도해야 하겠다나도 말씀 읽어야겠다 하는 마음이 불붙게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합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님 말씀 앞에 눈을 감고 묵상해야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 예수께서 주시는 은혜로 채워집니다.

그러면 자연이 우리 잎에서는 서로의 생명을 살리고예수를 더욱 알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내 좌우앞뒤 성도자녀들이 예수를 믿고 알아가는데 불타게 해주옵소서하는 기도를 매일 드리는 길을 가야 하겠습니다예수님께서 매일 그 사랑하는 제자들의 믿음과 깨달을 위해 깨어 기도했듯이 말입니다우리가 이렇게 한 팀이 되어 함께 이 길을 도모 할 때 우리 교회는 정말 좋은 교회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2.그러데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음과 그를 알아가는데 한 마음이 되고자 하는데도 보다 높은 목적이 있습니다그것이 바로 13절 후반절에 나오는 말씀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하나 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를 믿고 알아감으로 어데까지 이르러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입니다이것이 바울이 말하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14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 아이는 작은 두려움에도 금방 움츠려 듭니다.

그러나 장성한 사람은 어렸을 때의 두려움을 잊습니다.

크고 나니 아무 것도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고나니 어렸을 때는 몰랐던 두려움이 다가옵니다그것은 실패의 두려움입니다관계의 갈등에서 오는 두려움입니다미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자신의 죄와 무능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나아가 믿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확고한 믿음이 없는데서 구원받지 못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몸은 장성하였어도 어린아이처럼 요동칩니다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립니다갈바를 알지 못하고 흔들거립니다몸은 어른이되 마음과 영은 어린 아이 같이 약한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모습은 이런 어린 아이의 모습에서 시련과 장애 앞에 두려워하지 않는 성숙한 사람을 말합니다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우리가 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아니 그 길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이는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다음 말씀을 주목해보십시오.

오직 사랑 안에서 참 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그리스도라

 

우리는 여기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는 장성한 사람이 되는 길이 사랑 안에서 참 된 것을 하는데” 있음을 봅니다.

 

또 16절에서 말씀합니다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니라

여기에서도 서로 연합하여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라는데어떻게 자란다고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운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길은 서로가 함께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사랑은 어디에서 볼 수 있습니까?

예수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믿음과 예수를 아는데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십시오.

사랑으로 한 팀이 되어 함께 자라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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