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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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제목새로운 창 42018-05-10 08:31
작성자

20180429()주일예배

본문 에베소서 1:20-23

제목 새로운 창 4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요셉이란 부장의 묘소에 매장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약 성경에 말씀대로 3일째 되는 날

주일 아침에 부활 하셨습니다.

완전한 몸을 가지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자 질문입니다.

이 때 예수님 스스로” 살아났습니까?

아니면 어떤 힘이” 예수를 살렸습니까?

 

우리는 예수께서 스스로 살아나셨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죽음을 깨트리고 살아나셨다”,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예수 다시 사셨다라는 표현이 능동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예수님 스스로 살아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그 점을 분명히 해줍니다.

이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오늘 본문 앞에 있는 17-19절에 나오는 바울의 기도를 봐야 합니다.

바울은 이 기도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기를 기도합니다이어서 에베소교회 성도들이 세 가지 알기를 원한다고 기도합니다.

 

그 세 가지가 18-19에 나와 있는데 스크린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노란색 부분을 유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가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요,

둘째가그의 기업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요,

셋째가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바울이 세 가지를 알기를 기도하는데 세 가지 모두 "의" 것입니다여기에서 란 성부 하나님을 말합니다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우리를 부르시고 자녀 삼으신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 19절에서 바울은 그의 능력곧 하나님의 의 능력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여기에서 하나님의 믿는 자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다고 말합니다그리고 그것을 알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로 20절에서 다시 그의 능력이란 말로 시작합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여기에서 그의 능력이란 누구의 능력일까요?

아까 보았던 18, 19절에 등장하는 ”, 즉 성부 하나님입니다따라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 당한 후 무덤에 장사 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난 것은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성부 하나님의 권능이었습니다이 우주를 창조하신 그 권능그 전능하심으로 십자가의 예수를 살리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신이 죽은 자를 부활케 한적이 있던가요?

인류의 사대 성인을 넘어 신으로 부름 받는 공자석가모니마호멧도 다 죽었습니다그리곤 더 이상 살아나지 못했습니다다 죽음으로 끝났습니다왜요그들은 신이 아니요죽음을 이길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그들의 훌륭한 가르침과 깨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뒤에는 이들을 살리는 힘이 없었습니다그들은 사람일뿐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9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지극히 크신 능력을 NIV 영어성경에서는 이렇게 번역합니다.

His incomparably great power” for us who believe”

믿는 우리를 위한 그의 비교 불가능한 위대한/탁월한 능력

 

또 King James Version 성경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the exceeding greatness of his power to us-ward who believe”

믿는 우리를 향한 그 힘의 엄청난 위대함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은 다른 어떤 것도 따라 올수도 비교할 수도 없는 위대하고 위대한 능력입니다이 능력을 하나님은 역사속에서 넘치도록 드러내셨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도 창조하셨습니다.

우주도 없는 에 대 우주와대자연과생명 있는 존재와 특히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이로서 시간, 역사가 시작 되었습니다.창조 이전에는 시간도역사도 없었습니다.

공간도 없었습니다어떤 존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심으로 이 모든 것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이 놀라운 권능은 유한한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권능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은 따지고 보면 하나님의 그 크신 권능과 비교하면 조족지혈새발의 피에 지나지 않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에녹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5:24)

 

하나님께서 에녹을 죽기도 전에 데려가셨다는 것입니다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말입니다인간의 상식으로는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는 아무 일도 아닌 것이무에서 이 우주를 지으시고인간을 지으신 무한한 능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의 가든에서 개미들이 땅 속에서 열심히 굴을 팝니다그런데 중간에 큰 돌이 있습니다이 돌을 옮겼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그 어떤 개미도 그런 일이 일어 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합니다그런 일은 개미역사 이래 있었던 적도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그러나 어느 날 집 주인이 가든 정리하다 곡괭이를 이용하여 그 돌을 쑥 빼버립니다그리곤 다른데다 갖다 놓았습니다개미들은 놀라자빠집니다그러나 주인의 입장에서는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마찬 가지로 우리는 이해가 안 되는 일지만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일도 아닌 것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드니 홍해가 바람에 의해 갈라집니다설마 그런 일이 일어날 리가 있을까 하면 반신반의합니다그러나 상상력을 한번 발휘 해보십시오내가 만약 이 우주를 만든 하나님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그 홍해 가르는 일이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구약시대 북 이스라엘 왕 아합의 시대에 선지자 엘리야가 사르밧이란 지역에 갑니다극심한 가뭄의 때 아무 것도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는 때한 여인이 남편 없이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사는데마지막 남은 음식을 해먹고 죽기를 기다릴 참이었습니다그러나 그 때 엘리야의 말에 순종하여 놀라운 복을 받습니다한 웅큼 남은 밀가루로 떡을 만들어 엘리야에게 주자엘리야의 말대로 밀가루의 통이 가뭄이 끝날 때 까지 끊이지 않는 복이 임합니다게다가 그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갑자기 죽게 됩니다어머니의 소망이 끊어진 것입니다.

 

이에 여인은 엘리야를 원망합니다그러자 엘리야가 그 아들을 안고 자기 방으로 갑니다그리곤 기도합니다아이의 몸에 세 번 엎드려 편 후에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 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왕상 17:21) 그러자 어떻게 되었씁니까그 때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22)

 

우리가 생각 할 때 설마 하는 마음이 듭니다왜요?

우리는 항상 우리의 기준우리의 상식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생명을 창조하신 비교 할 수 없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께는 가능한 일입니다그 능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20절에서 바로 이 능력의 하나님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증거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이 비교할 수 없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예수를 살리신 후 또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20-22절에 걸쳐서 세 가지를 더 말씀합니다.

 

첫째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20)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셨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동일한 권위와 권세를 가진 분으로 높이셨다는 것입니다.

 

둘째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21)

요즘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당시에는 천사를 숭배하고하늘의 어떤 권세를 믿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마치 한국에서도 하늘의 신이 있고 다양한 신들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이들이 어떤 힘과 위력을 갖고 있고 영향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그러나 제 아무리 이러한 권세자들이 힘이 있고혹은 이 땅의 어떤 왕황제가 제 아무리 포효를 한다 해도 그러한 것들은 예수의 높으심과 권세와 영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제 아무리 이름이 있고 알아주고 수 천년에 걸쳐 추앙을 받는다 해도 예수 이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공자맹자석가모니마호멧혹은 알렉산더중국의 진시 황징기스칸 등 무시무시한 권력을 힘을 행사한 자들이라 해도 예수 이름 앞에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셋째만물을 그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22)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을 포함하여이 모든 우주가 다 누구의 것이요누가 다스린다는 것입니까바로 예수라는 것입니다.

다 예수의 발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말합니다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22)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는 표현은 교회를 위하여

예수를 만물의 머리로 삼으셨다는 뜻입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God appointed him to be head over everything for the church입니다예수를 교회를 위하여 모든 만물의 머리로 삼으셨다는 이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권세로 교회를 인도하고공급하고붙드시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요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라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초라하게 십자가에 죽임으로써 예수는 아무 것도 아님을 입증하고자 했던세상과 사탄 앞에 하나님께서는 그 비교할 수 없는 그 위대한 능력으로 예수를 부활케 하셨습니다하나님 우편에 앉게 하셨습니다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자들은 비교조차 되지 않는

명예와 권세를 주셨습니다또 만물을 그 발아래 두사 교회를 위하여 그 권세를 사용토록 하셨습니다할렐루야!

 

그렇습니다교회 위에그 교회의 일원이 우리에겐 놀라운 무엇이 함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부활의 권능입니다즉 죽음도 깨트리고 일으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즉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창조하신 그 권능입니다.

그런데 이 권능이 교회에 위에 임하여 있고그 성도들에게 임하여 있음에도 왜 많은 교회와 성도가 이 권능을 덧입지 못하는 것일까요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볼지어다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8:20)

그렇기에 예수를 믿고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권능이 지금도 흘러들어갑니다.

 

빌립보서에서 바울이 말씀합니다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

 

나의 생명과 길이 예수께 있음을 믿고 주께 나아가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내게로 흘러 들어온다는 것입니다이 하나님의 평강은 어떤 평강입니까?

세상이 줄 수 없는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강입니다.

누가 두려움과 죄책감과 상처와 절망과 원망에 쌓여 있는 영혼을 진정으로 자유케 할 평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 예수를 살리신 성부하나님이십니다.

 

제자들이 복음을 전 할 때 핍박이 몰려 왔습니다그 때 제자들은 어떻게 했을까요두려워 떨었을까요주눅들어 숨어기어들어 갔을까요그렇지 않습니다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4:29-31)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누가는 증언합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4:31)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 가운데 흘러갔습니다위협하는 무리들의 두려움과 낙심하게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그 어떤 위협도 맞설 담대함이 가슴에 임한 것입니다맡겨진 사명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끝까지 붙들고 나아갈 힘을 주신 것입니다할렐루야!

 

오늘날 부활의 권능죽음도 깨트리시고내 영혼의 깊은 눈물을 그치고 기뻐 뛰게 하실 평강이 누구에게 임할까요어린 아이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구하는 자입니다어린 아이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입니다그럴 때 거기에 성령이 임하고용서가 임하고치유가 임하고새로운 비전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권능은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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