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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임재의 은혜가 풍성한 교회2017-11-10 12:24
작성자

20171001 주일예배

본문 수 3:7-17

제목 임재의 은혜가 풍성한 교회

 

이번에 한국에 갔을 때 어느 정도 집안이 정리 되었을 때 후원하는 교회와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마다 제가 던진 질문이 있습니다요즘 한국교회의 영적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냐는 것입니다어떤 리더 쉽이 한국 교회의 방향이 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질문을 던진 이유는 수년 전까지 만 해도 한국복음주의 진영의 영적 리더들이 은퇴했으며 그 뒷 모습이 씁쓸하게 끝났기 때문입니다게다가 그분들의 뒤를 있는 각 교단에서 주도적 위치에 있는 규모 있는 교회들의 리더쉽들이 한국교회 내에서 조차 리더쉽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한국교회에 영적 리더쉽을 바르게 끼치는 리더가 없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한국교회가 방향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사사시대를 지나 왕국시대로 이행 되는 과도기에 제사장은 기름에 잠겨 있고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였듯이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야 할 길을 가르치는 지도자 부재한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는 한국교회의 불행이요바로 여러분의 불행입니다.

 

누누이 드렸듯이 우리의 방향과 도착점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처음의 하나님 나라의 회복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어 흠없고 점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나아가 우리가 완전한 사랑으로 회복되고자연마저 완전한 회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고 우리를 이 하나님 나라로 부르셨습니다하나님과 우리가 다 함께 완전한 의와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나라로 부르신 것입니다우리를 창조하사 주시고자하신 그 하나님 나라를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이것이 구원의 완성입니다하나님과 우리가이웃과 이웃이우리와 자연이 완전한 창조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이 날은 반드시 주어 질 것인데그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고 우리 교회가 이 시대에 이러한 꿈을 꾸며 이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영적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의 말대로 제사장들이 순종하여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서자 물이 멈추었을 뿐만 아니라마른 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이 물이 범람하는 요단강을 무사히 건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이사건은 이스라엘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여호수아가 정말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고 따를만한 지도자인가 판명이 나는 시금석이 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1-2장에서도 여호수아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백성들을 담대 격려합니다그러나 그것이 말뿐인지 실재인지를 알게 하는 사건은 없었습니다그렇기에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긴가민가 했고떨떠름 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그런데 오늘 요단 강물을 마르게 하는 사건을 백성이 보았고 마른 땅으로 건넜습니다이를 통해서 과연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함께 계시는 지도자 이심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이렇게 담대하게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서라 그러면 요단강 물이 멈출것임을 알았을까요? 7-8절에 그 답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너는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여호수아가 어떻게 그렇게 담대히 말 할 수 있었습니까바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즉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종이었습니다만약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세상의 여느 장수 처럼, “자신의 용맹함” 혹은 군대의 많은 숫자를 믿고 행동 했을 것입니다반대로 자신의 연약함” 혹은 초라한 군대의 모습이었다면 피하거나 뒤로 뺐을 것입니다.

저는 여호수아의 모습을 보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리더쉽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리더가 흔들리면 모든 조직이 흔들리고 갈 길을 잃고 맙니다하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세움을 입은 교회의 리더가 하나님의 말씀을 못 듣는 다면 그것은 비극중의 비극 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죄송한 말씀이오나 사랑으로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교회는 제 지식으로제 능력으로제 경험으로제 열심으로제 성품으로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이런 것들이 도움은 될 수 있을 것이나이것 만으로는 교회와 이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보게 할 수 없고또 하나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는 교회 되기란 요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주시면 부족한 저도 모세의 손에 들린 능력의 지팡이도 쓰임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잘 알고 계시듯이 대 사도 바울도 늘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않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15:30-31) 대 사도인 바울도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했다면 저는 얼마나 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하겠습니까그러니 부디 꼭 저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해주십시요.

우리 교회 목사님에게도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요하나님의 말씀의 도구가 되게 해주십시요.

때가 되면 주께서 놀라운 생명 수 말씀을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이요,

그 말씀이 흘러넘쳐 해밀턴과 이 땅을 적시며 생명을 살리는 생수가 될 것입니다제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이 시대를 살리는 사명을 풍성하게 감당하도록 정말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요.

두번째 성경의 하나님만이 유일한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1.   유일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6:4-5) 2. 전 세계 민족을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이끄는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기위해서입니다.(19:6)

왜 그렇습니까이스라엘을 통하여 세상에 참 하나님온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경외해야 할 하나님이 계심을 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모든 민족과 나라가 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부여된 이 사명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근원적인 일은 이스라엘을 택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시며온 땅의 주이심을 굳건하게 믿는 신뢰였습니다신뢰 함으로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모든 민족이 경외해야 할 온 땅의 창조자요주이심을 알릴 수 있고 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아직 이 믿음이 분명하지 않습니다출애굽과 광야의 여런 기적 사건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인줄을 알았습니다그러나 끊임없이 의심하고 부정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그리고 이제 또 다시 범람하는 요단강이라 두려운 존재 앞에 서 있습니다당연히 이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문제그리고 우리가 필요 할 때 정말 도와 줄 수 있는 살아서 함께 계신 하나님이신가에 대한 염려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처지에 있는 백성들을 알아차리시고여호수아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어떻게 나타내십니까?

10절에서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히위브리스기르가스아모리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 알리라

 

여기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너희 가운데 계신 하나님” 이라고 증거합니다.

 

 11, 13절에선 반복해서 온 땅의 주” “온 땅의 주 여호와라고 증거합니다그러니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살아계셔 백성과 함께 하사 대적을 물치시는 온 땅의 주라는 것입니다단지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한 민족의 신이 아니라모든 시대와 모든 나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즉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전 시대모든 민족과 나라가 섬겨야 할 살아계신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워 말라는 것입니다모든 권세와 주권을 가진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사 이기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반면 다른 민족의 신은 제 아무리 유명하고 위세가 있다해도 이스라엘 하나님 앞에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그것은 나무와 돌과 동과 은과 금으로 입힌 사람이 만든 신조작 된 신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의 증언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입증하고 계십니까여호수아가 말한 그대로 제사장들이 물 가운데 들어서자 요단강 물을 멈추게 하심을 통해 입증하십니다더 나아가 멈춘 그 강바닥을 마른 땅이 되게 하사 모든 백성이 무사히 건너가게 하심을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할렐루야!

신약시대는 이 사실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그리고 성령 강림사건을 통해 깨우쳐 주셨습니다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를 통해그리고 이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심을 통해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가 참으로 우리의 유일하신 주 하나님 이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는 나를 위해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자는 모든 죄를 용서 받습니다동시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구원의 은혜가 임합니다나아가 예수의 영이신성령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시는 놀라운 은혜가 임합니다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그 결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나리라 하신 대로 우리 안에서 성령임재의 풍성한 역사가 새롭게 임하는 은혜의 시대가 믿는 자에게 열리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이 풍성한 은혜를 우리가 날마다 누리 때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예수를 자랑 할 것입니다애쓰지 않아도 살아계셔서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충만하게 잠기게 될 것입니다나아가 이 모습으로 우리가 서 있고 일하는 그곳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흘러 보내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어떤 유혹쓰라린 일들이 쉼 없이 방해 할 것입니다더욱 강한 시련두려움유혹이 다가 올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 때론 넘어지고실패 할 것입니다여느 믿음의 제자들이 겪었던 그 시련과 두려움과 유혹을 겪는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 계시고 그 은혜가 풍성함은 우리가 약할 때 더욱 분명해집니다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책망하기 보다우리의 넘어짐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으로 품어주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에게 져서 주눅들고 떳떳지 못한 마음으로 괴로워 할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일 예배에 나와 주의 긍휼을 구할 때 주님은 아무런 책망이나 핀잔 없이 받아 주십니다그 마음을 안다하시며 도리어 더 깊은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십니다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늘 그렇게 우리를 더 깊은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이렇게 더 큰 사랑의 품에 안길 때우리는 큰 사랑속에서 용서되는 우리 자신을 발견합니다큰 사랑에 모든 것이 녹아지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죄와 죄책감에서 자유를 누리고다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서는 것입니다몸과 마음과 영혼이 새롭게 된 기쁨과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그 받은 사랑으로 자녀에게이웃에게 흘러 넘치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죄를 거부하고 의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아버지 상을 맞아 제 마음이 무척 힘들었습니다장남으로서 아버지를 제대로 모시지 못한 마음이 무겁게 저를 짖눌렀기 때문입니다이 심정으로 목회를 이어 갈 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들정도 였습니다아버지께서는 늘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밥을 나누는 정이 그리워 하셨습니다하지만 늘 혼자 밥을 준비하고혼자 드셔야 했습니다명절 때면 다 갈 곳으로 갈 때 아버지께서는 기다려도 갈 수 없는 저를 생각하며 혼자 집에 계셔야 했습니다저도 그걸 아는 지라 늘 명절 때면 특히나 전화드리는 일이 죄송하고 무거웠습니다그래서 생전에 돌아가시기 전 밥 한끼라도 따뜻하게 대접해 드리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무거운 죄송함이 저를 짓눌렀습니다더 이상 제가 목회를 이어 갈 면목이 없을 만큼 저를 눌렀습니다

 

그러나 제가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아버지께서 남기신 일기에 담긴 아버지의 변함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25권의 일기에 어디에도 저를 향한 원망불만이 담긴 글은 없었습니다못난 아들임에도 그 아들을 자랑스러워하고 끝까지 믿어주고 목회를 잘 감당하기를 위해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 만이 가득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못난 불효의 모습 보다는 당신의 사랑스런 아들로써 끝까지 품어주셨던 것입니다이미 그 사랑 속에 저의 못난 모습은 다 용서 되었던 것입니다이로서 저는 비로서 저의 못난 짓눌린 모습에서 벗어나 새 마음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이것이 저의 잘 못을 넘어 더 큰 사랑으로 저를 살게 한 아버지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버지의 사랑을 음미하며저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변함 없는 사랑을 보다 실제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죄가 있어도 책망이 아니라 아들을 주시는 그 아픔을 겪으면서까지 저를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깊은 마음을 보다 더 헤아리게 된 것입니다그렇기에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언제나 나의 허물과 죄보다 더 큰 사랑으로 변함없이 품어주시는 은혜를 덧입습니다용서와 긍휼의 큰 은혜로 맞아주시고 품어주시고 다시 살게 하는 은혜를 덧입는 것입니다그리하여 다시 거룩한 새 삶용서의 삶평화의 삶기쁨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살아계시며 만물의 주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은 이 은혜가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이 은혜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싸우지 않고사랑하는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즉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위하여 사는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설령 자신이 손해를 보고 아픔을 경험해도 더큰 용서와 사랑으로 품어주고 기도하는 기적이 보복과 원수됨을 끊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자녀들이 이러한 길을 의연하게 걷는 사람이 된다면 그보다 더 위대한 인생이란 없을 것입니다이 땅에 임할 의와 평화와 기쁨으로 충만한 사랑의 하나님를 위해 이기심과 사욕을 버리고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길을 걸어간다면 그 보다 더 존경 받는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 부활하사 살아계신 하나님예수를 믿고 예수 이름을 부르십시요만물과 역사의 주이신 살아계시며 함께 계시는 예수이름을 부르십시요예수로 가슴에 주로 살아있게 모십시요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터질 것입니다이 땅에 사나 다른 삶을 사랑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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