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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훈련받는 제자들 72017-12-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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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수요예배

 10 32-39

제목 하나님 나라 증인으로 훈련 받는 제자들7

 

주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우선순위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어떤 우선순위 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이시요

그리스도이심을 믿음과 순종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31-33절에 나와 있듯이 두려움보다 믿음이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증인의 삶에 따르는 핍박과 위협으로 죽음에 처하는두려움이 엄습해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를 부인하고 몸을 보전하는  보다 주를 믿음이  상위의 가치라는 입니다.

 

 34-38절에 가르  같이 주를 믿고 따름이 ,,제를 높이는  보다  우선이라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예수 믿는다 하여 부모 형제를 버려도 된다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예수를 믿음으로 인해 기존의 가치관과 충돌이 일어날  있다는  말합니다그래서 보통 믿는 사람이 가족에게 버림을 받습니다심지어 죽기도 합니다.

 

제가 예수를 만나 열심으로 믿고 섬길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차라리 성당을 가던가 불교를 믿지  교회를 가냐고 하셨습니다.

당시만 해도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그렇습니다.

나중에 바뀌어 교회 예배에 참석게 되었는데아버지를 위한 기도를 드린지 10년이 지나 그렇게 되었습니다아마  자리에 계신 성도님들 중에도 가정에서 그런 경험을 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여하간 주를 따를  거기에는 가족 간에이웃간의 관계속에서 내침을 당하고소외를 당하는 분열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주께서 오늘 말씀은 통해 그런 아픔이 있을지라도 나를 따르겠느냐 묻는 입니다.

 

이점에 있어서 주님의 가르침은 단호합니다.

양보가 없습니다.

 봐주는 것도 없습니다.

일말의 타협도 없습니다.

 

주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누구든지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사랑하는자,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

 

 명예보다 목숨보다 부모 보다 자녀보다 유익보다  앞서야만 하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예수를 믿고 따르는 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우선순위입니다.

 

그리고  교훈을 주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첫째 네가  믿음이 있느냐?

이질문에 우리는 그야 당연하죠?” 하고 답을 하실 것입니다.

수요예배에 오실 정도라면 그정도는 기본  기본 믿음으로 견고히  있는 분들이라   있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이미 믿음의 초보 시절에  정도 믿음은 벌써 뛰어넘는 과정들이 있었으리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때문에 우리는  질문을 좀더 심화시켜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예수를 믿을 것이냐몸을 보존  것이냐혹은 예수를 따를 것인가 가족의 관계를  중시  것인가 하는 질문이 아니라예수님의 가르침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느냐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다른 말로 하면

먼저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하신 교훈이 지향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말씀은 여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위한 장차 우리에게 임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 것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뜻으로하나님의 방법으로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는  생각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생각이며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생각인가?

내가 지금 하는  말은 하나님 나라를 오게하는 말인가?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행위인가?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하나님 뜻과 방법과 목적에 맞는 모습이요삶인가?

 

우리  누군가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며 겸손히 순종  주님이  믿음을 멀리서도 아시고 주님의  깊은 가슴에 품어 주실 것입니다.

 

둘째 주님이 우리에게 묻습니다.  믿음으로 사는가?

앞서 드린 말씀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질문입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라는 믿음이 있다고 자부한다면삶속에서 정말 그렇게 살고 있느냐는 질문 것입니다.

 

이재규의지식과  너머라는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과 국비 장학금을 동시에 받아야 생화를 비를 충당   있는데 보다 반년 후에  국비 장학생을 통해 들으니 국비 장학생은 다른 장학금을 수령   없게 규정되어 있었다.

 

그래서  처럼 장학금을 동시에 받는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니  일은 드러나지 않것이 좋겠다고 했다나도 공감했다그런데 기도시간  되면 이것이 마음에 걸렸다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범하면 듣지 않으신다그러므로 기도가 안되면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점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합당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지금은 공부를 해야 하고학자금은 반드시 필요하니나중에   금액을 장학금으로 내놓겠다는 제접 양심적인 안을 생각해냈다하지만 이것도 기도 시간에는 용납되지 않는 것이었다.

 

결국  문제를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내려놓고 기도드리게 되었다.

그날 하나님이 우선 순위를 알려 주셨다.

첫째가 하나님둘째가 아내셋째가 박사 학위였다.

 

너무 명백히 알려주셔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아내에게 말했다.

지금의 죄가 나중에 선행으로 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국비 장학금 담당자에게 사실대로 설명합시다 대신 우리가 장학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같이 보냅시다.

그래서 국비 장학금이 오지 않으면 그대로 받아 들입시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어느  국비 장학금 수표가 배달되어 왔다.

나와 아내는  다시 울지 않을  없었다.

죄를 짖지 않게 우리를 보호하시면서도 생활비를 보내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우선 순위를 바르게 지키면 우리의 생각 이상의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는 교훈을 배웠다.]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에게 묻습니다. “ 믿음대로 사는냐?”

 

셋째예수께서  묻습니다. “ 믿음을 보여주고 있느냐?”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은 자는 얻으리라

 

오늘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있어도 찾지 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봐도 도무지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교회 생활만 할뿐 믿지 않는 사람들과  차이 없는 모습과 삶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를 믿기에 내가 손해 봐도 십자가를 지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믿음이 너무나 쉽게 무너져 내립니다.

자식 앞에서  믿음이 너무나 쉽게 무너져 내립니다.

사랑하라는 계명은 온데 가데 없고 작은 일로 너무나 쉽게 원수를 맺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어떤 본을 보여주셨습니까?

하늘 보좌를 버리고 죄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낮아기를 자처하셨습니다.

 없으심에도 자신이 지은 백성들에게 온갖 비방과 조롱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이심에도 따귀를 맞았습니다.

갈대로 후려침을 당했습니다.

냄새나는 더러운  뱉음을 당했습니다.

믿고 따랐던 제자들에게 조차 외면을 당했고,

택한 제자의 손에 팔렸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겨벗지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박혀 수치를 가리지도 못한채 공중에 전시 되었습니다.

 

그러나  젊으신 예수는  모든 굴욕을 참으셨습니다.

 나아가 자신을 조롱한자자신을 버린자자신을  박은자자신을 죽이는 원수들의 죄를 자신의 피로 씻으며용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소서….”

 

이것이 우리가 죄인 되었을  보여주신 십자가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서로에게이웃에게세상에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십자가 삶입니까?

아니면 다른 것입니까?

 

십자가를 지는 일은 얼마나 힘든입니까그러나  모진 굴욕을 참으신 주를 기억하고 대업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길을 가야 하겠습니다.

 

진나라 말에 한신은 농사는 짓지 않은 채 천하통일의 꿈을 안고 무예만 연마하며 칼을 차고 다녔습니다어느 날 길을 가는데 동네 불한당 수십 명이 길을 가로막고 “통과하고 싶으면 길을 돌아가든지 우리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 가라고 조롱했습니다그 순간 한신은 칼을 빼어들고 싸울 수도 있었습니다그러나 만약 그 일 때문에 다치거나 죽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하고는 태연한 얼굴로 몸을 굽히고 불한당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갔다그리고 훗날 한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룹니다. ‘과하지욕(袴下之辱)’의 수치를 당하면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순간의 굴욕을 참아냈던 것이다.


한신이 자신의 꿈을 위해 굴욕을 참았거든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인들 못 참겠습니까주님을 바라보면 그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져야할 진정한 십자가 있습니다그것은 사랑의 십자가 입니다.

 

원수마저도 품는 사랑입니다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 사랑입니다 

 

 

노예 매매 시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집에 죠(Joo)라는 노예를 두었는데성실하고 일도 잘했다그래서 주인은 죠를 사랑했고무엇을 하든지 의논을 해서 했다어느 날 주인은 몇 명의 노예를 사기 위해서 노예 시장을 죠와 같이 가게 되었는데 상품처럼 진열된 많은 노예 중에 늙고 야윈 검둥이 노예가 하나 있었다. ""는 잠시 바라보다 주인에게 저 늙은 노예를 사라고 했다그때 주인이 아니 살찌고 젊은 노예가 많은데 왜 늙은 것을 사야 하느냐고 하면서 거절을 하였다

 

그러나 ""는 계속 우겨 결국은 사오게 되었는데 ""는 정성스럽게 잘 돌봐 주었다이것을 주인은 먼 거리에서 유심히 지켜보았다어느 날 ""를 불러 너는 왜 늙은 노에를 사라고 했으며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돌봐주는데혹 너의 아버지가 아니냐?”물었습니다


""는 아닙니다주인님그는 나의 원수였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 그는 나를 유괴해서 지금 주인님께 판 자입니다우리가 시장에 나갔던 그날 거기서 그를 보았을 때한 작은 음성이 내 마음에 들려 왔습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이마르거든 마시우라 ( 12:20)> 저는 크리스챤이 되었는데 그를 돕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비록 천한 노예에 불과했지만 그는 마음의 원수를 대하여 악으로 갚지 않고 사랑으로 원수를 갚았습니다이 시대 우리에게 사회가 요구하고주님이 우리에게 가장 큰 계명원수도 사랑하는 그 사랑의십자가를 지는 성도의 길을 목숨 걸고 가십시요이로써 이 믿음을 이 사회에 보여주고 있느냐는 물으심에 정직하게 응답하는 성도가 되십시요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12:21)

 

주 예수를 참으로 믿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라.

주를 믿고 따름이 우선이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방법고 목적에 맞는 삶을 사는 우선이다.

두려움 앞에서가족 앞에서굴욕과 원수 앞에서

이 믿음을 가지라이 믿음대로 살아라이 믿음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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