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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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난주간 넷째날-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2016-03-28 12:36
작성자 Level 10

오늘 말씀은 세 부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첫째는 가룟 유다입니다.

자신이 기대 했던 대로 움직이지 않자 예수를 팔아먹은 사람입니다.

 

두번째 부류의 사람은 빌라도입니다.

빌라도는 공의에 입각하지 않고 자신의 정치적 이해 득실에 의거하여 무죄한 예수에게 사형을 언도하는 부당한 판결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빌라도 총독에게 고발한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이들의 꼬임에 넘어가 예수를 사형시키라고 외친 자들입니다.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를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까?

한 결 같이 자신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였습니다. 유다는 돈 때문에, 빌라도는 정치적 입지 때문에, 대제사장들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이기적 악함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분명히 보게 됩니까? 인간의 죄 성은 무죄한 하나님도 죽일 만큼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인의 본성입니다.

 

무죄한 동생을 쳐 죽인 가인의 심성, 곧 죄로 가득한 가인의 심성이 바로

나의 심성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죄로 물든 우리의 본성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긍휼을 덧입을 자격이 전혀 없는 자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것입니다.

영원한 멸망에 처해져야 마땅한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죽음에 이르게 한 예수로 말미암아 긍휼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우리는 무죄한 예수를 죽일 때, 주 예수는 우리 죄 값을 짊어지사 무죄한 피로 우리 죄 값을 대속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바울이 말씀하는 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으니라한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로 인하여 용서로 임한 자유를 넘어 하나님께 속한 모든 복을 누리를 자녀가 된 것입니다.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자녀와 아버지의 관계가 되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몇 년 전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가 미들턴이란 평범한 가정의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부 사이에서 사랑스런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이 이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이고, 사람들은 로열 베이비라고 부릅니다.

 

이 아이는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보니 사람들이 로열 베이비라고 부릅니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지만 조지는 장차 왕이 될 아버지를 둔 덕에 왕위 서열 3위가 되었고, 때가 되면 왕이 될 것입니다. 또 그는 영국 왕실의 모든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남들은 평생 한번 보기도 어려운 왕을 날마다 원할 때 마다 만날 수 있고, 대화 할 수 있고, 여행 할 수 있고, 어려운 문제를 왕에게 구할 수 있고, 왕의 총애를 받으며 늘 보호 받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왕이 될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왕의 자녀 된 특권이요 영광입니다. 왠지 조지가 부러워 질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조지가 누리는 이 권세와 비교 할 수 없는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이 십자가로 죄에 막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를 깨끗게 하사 하나님의 아들 되는 권세와 영광을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왜요? 이 땅에 거하는 동안 전개 될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로 승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싸움 중에 어떤 이는 지쳐 쓰러지고, 어떤 이는 쓴 눈물을 삼킵니다. 어떤 이는 깊은 상처에 아파합니다. 어떤 이는 깊은 외로움에 빠집니다. 어떤 이는 죄에 걸려 그만 주저앉습니다. 우리 힘만으로 싸우기엔 우린 약하고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죄에 물든 죄 성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주어져 있음을 붙잡는 것입니다. 온 천하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만 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요, 우린 그 왕의 자녀들임을 믿고 자녀 된 권세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언제라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특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오마 딸이 있습니다. 두 딸 말리아와 샤샤는 매일 미국 대통령을 만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꿈도 못 꾸는 일을 이들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왜요?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온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이십니다. 오바마와 영국 왕도 조차도 의지하고 있는 도움을 요청하는 만왕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때 아버지께서는 큰 사랑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고 고치시며, 위로하고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십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다윗이 사울이 보낸 사람의 손에 죽게 될 위기에 처했을 때 그는 59: 9-10절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니 그의 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피난처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구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다윗을 영접하시고 사울의 죽음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힘입어 위기와 절망의 시간들을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다윗이 누린 이 은혜가 예수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졌음을 인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8:31-32)

 

예수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고, 아들을 내어주신 그 엄청난 사랑이 하나님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기게 하실 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으로 모든 것을 공급 받을 권세를 가진 아들로서 기쁨으로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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