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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이번주 앤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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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동안 캐리 트레이드의 혜택을 받았던 뉴질랜드-호주 달러 등도 양세를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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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 주(13~17일) 해외외환시장에서 美달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엔화에 대해서는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유로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해선 안전자산 심리 속에 상승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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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일단 지난 주 후반부터 불거진 서브프라임 사태의 파장을 지켜보면서 신용시장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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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딜러들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불거진 만큼 리스크 자산 축소현상이 이번 주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따라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도 이번 주 내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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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달러는 엔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파운드 등 그동안 캐리 트레이드의 혜택을 받았던 통화들도 약세를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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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뉴질랜드 달러는 지난 6일 미 달러화 당 75.17센트에서 7일 76.45센트, 8일 76.21, 9일 77.00, 10일 75.17 센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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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705.91원을 기록하던 원화환율은 8일 702.87원, 9일 705.17을 기록하다 지난 10일 691.86으로 700원대 이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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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Z선데이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