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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십자가의 꿈을 이루는 믿음 3(창50:15-23)2010-08-31 06:47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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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십자가의 꿈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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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를 보니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 되어있었습니다. 기사의 제목은 ‘살인자 오명을 쓴채 한국 떠나 딸에게 갑니다’ 였습니다. 이 기사의 주인공은 ‘초호은릉엔’인데 한국어로는 ‘초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이 분은 2008년 18세의 나이로 캄보디아의 가난한 시골에서 20살이나 더 많은 한국 남자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집이 워낙 가난하여 먹고 사는 것 초자 힘들어 가난에서 벗어나고 하는 소박한 꿈을 안고 나이도 많고 한쪽 다리마져 저는 남자에게 시집을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대와 소망과 달리 남편은 일주일에 3일 이상 술을 마셔댔고, 술을 먹는 날에는 이 어린 신부를 두들겨 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린 신부는 남편을 더 잘 해주면 달라질 거라 믿고 한국말을 열심히 배워 남편을 이해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1년 만에 남편과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남편은 이런 어린 신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계속 술을 마시고 폭력은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이미 배속에는 아기도 들어섰는데 막무가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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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어느 날 남편의 폭력이 무서워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내일 보자하고 전화를 끊고 대신 그 아들에게 전화를 해 아내를 그만 패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이에 남편은 고자질을 했다고 발길질을 하며 아내를 패기 시작하자, 아내는 부엌으로 들어가 칼을 집어 들었습니다. 배속의 아기를 살리고자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은 그치지 않고 달려들어 패려고 할 때 이 어린신부의 손에 들린 칼은 그만 남편의 옆구리를 깊이 찌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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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안고 한국에 시집온 이 어린신부는 남편을 잘 못 만나 살인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경찰에 구속되고 유치장에서 몇일 뒤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태어난 아이는 예쁜 딸이었고, 이름도 한국 이름을 가지고 캄보디아 보내져 할머니 손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안 한 교회에서 이 어린 신부를 위해서 기도하고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꿈을 잃었지만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그간의 아픈 기억 속에 그나마 참 사랑의 손길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8.15광복절 대통령 특별 사면으로 옥에서 나온 어린신부 초은 씨는 이제 자유의 몸이 되어 사랑하는 딸이 기다리고 있는 캄보디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부모님과 형제, 그리고 자기 생명 같은 딸도 있지만 동시에 고향은 먹고 살기조차 힘든 가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어린 신부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요? 한국에서 와서 죽도록 고생하며 얼떨결에 살인자가 되었으나 그를 받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은 앞으로 어떻게 그를 이끌어 갈까요? 그리고 그 딸은 앞으로 어떤 인생의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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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초은씨에게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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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은 이에게 정말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용서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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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요.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캄보디아 가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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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주인공은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 갈 때의 나이보다 한 살 많은 18세 때에 한국에 왔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비극적인 불행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생은 고통이란 말이 이 어린 신부에게 너무나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희망이 끈이 있다면 이 어린 신부의 마음에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아무 것도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 불쌍한 어린신부와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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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미래를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17세의 나이로 애굽에 팔려간 비참한 소년 이었던 요셉의 이야기의 결론부분입니다. 요셉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 야곱이 사랑했던 아내 라헬이 낳은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라엘은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노중에서 요셉의 동생을 낳다가 그만  죽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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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셉은 깊은 슬픔을 일찍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인지 아버지 야곱은 이 요셉을 다른 아들들보다 더욱 사랑하였습니다. 어머니 없는 불쌍한 아들을 위로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 모습이 형들에게는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움을 받게 되었고, 어느 날 요셉이 꿈을 꾸고는 형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말했다가 그만  지나가는 상인에게 은 20에 팔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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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심부름을 왔다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팔려 가는 야곱의 처지를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성경기록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팔려가며 멀어지는 형들, 아니 이제 다시 볼 수 없게 될 아버지와 동생을 생각하며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따뜻했던 그 품과 사랑이 생각났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자상했던 손길 또한 그랬을 것입니다. 아마 눈물을 흘렸을 지도 모릅니다. 눈물을 어찌 안 흘렸겠습니까?  노예 신세로 전락되어 낮선 땅으로 팔려가는 요셉의 모습은 참으로 가련하고 딱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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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노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형들이 동생을 팔고자 할 때 상인들이 은 20에 맞바꾼 것처럼 노예는 물건이었습니다. 쓸모없으면 벌도 되고 죽여도 됩니다. 그런 노예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목숨이나 부지 할 수 있을 지를 염려하는 그런 비참한 인생이 된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망한 인생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앞에 노예로서 살아갈 비참한 인생밖에 기다릴 것이 없는 처지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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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뭐라고 결론을 내립니까? ‘형들은 나를 팔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 날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기위한 뜻이었다.’고 말하며 형들을 간곡히 위로하는 요셉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만민이란 그 당시에 근동지역에 7년의 흉년으로 인한 기근으로 굶주려 죽게 될 그 지역의 모든 사람과 가나안에서 이주 해온 이스라엘족속 70명을 말합니다. 7년의 기근 동안 그 지역의 사람들을 살리게 하시기 위한 깊은 뜻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요셉으로 인하여 애굽은 물론 그 근동지역 모두가 생명을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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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바로 망할 운명이 이렇게 오히려 형들과 그 자녀를 돌보고 살리는 민족의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 지역의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개인 또한 일백10세까지 자손을 삼대까지 보는 복을 누리게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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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운명, 아니 이미 망한 운명이었던 노예 요셉이 어떻게 애굽의 총리가 되고 애굽과 그 근동지역을 살리고, 자신을 판 형들마저 용서하고 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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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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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망한 인생도 흥한 인생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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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장 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주 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또 39장 21,23 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 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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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말씀에서 강조되어 나오는 말씀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다’‘여호와께서 범사에 형통게 하셨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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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인생이 형통한 인생이 된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셔서 항상 그를 붙들어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되는 복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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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각 할수록 우리 하나님은 멋진 분이십니다. 요셉과 같이 망한 사람, 소망 없는 사람, 잘 못 되도 한 참 잘 못된 인생의 수렁에 빠진 사람조차도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시니 그렇습니다. 이 처럼 뼈아픈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없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인생조차도 외면치 않고, 이렇게 함께 하사 수렁에서 건지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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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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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모두 말씀 드린 어린 신부 초은씨와 그 딸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분들의 인생이 틀림없이 감사로 가득한 고백을 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로 부르사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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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찬양해보면 어떨까요?(4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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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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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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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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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렇게 요셉을 돌보시고 함께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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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택한 백성이요, 사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부르신 백성이었습니다. 또한 요셉을 통하여 그 민족을 번성케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숨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사랑으로 함께 하셨고, 또 그 사명을 감당하사 당신의 뜻을 이루려 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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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입니까? 아들 예수를 주시고 사신 당신의 아들이요 딸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영혼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고 부르신 교회입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우리의 인생의 여정에 큰 고통이 있고, 눈물이 있고. 절망이 있지만,  그러나 요셉을 사랑하사 함께 하심 같이, 예수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요셉을 도우심과 같이 우리를 도우사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시려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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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비록 상황이 어렵고 쉽지 않으나, 너희는 성경에서 말하는 그 참된 교회를 이루어라. 내가 세상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됨 같이 너희가 그리되라. 너희가 이 목표를 향하여 가기만 한다면 나는 함께 하여 이루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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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사랑의 섬김으로 행복한 교회 이루는 사명이,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는 사는 새로운 사회로서 이웃에게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는 사명이, 한 사람 한 사람을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도로 세워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켜 나가는 교회가 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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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리가 꼭 이루어야 할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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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이 세상 한 동한 사는 동안  이러한 교회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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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없이 분주한 인생이 아니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며 품었던 이 꿈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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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나아가면 그동안의 아픔과 눈물을 바꾸사 주께서 그 토록 원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를 보고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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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우리게 필요한 것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신의 모든 형편을 아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처지가 이렇지만 여기에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가 있을 것임을 믿은 것입니다. 그래서 기가 막힐 웅덩이와 같은 인생의 수렁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비관하여 ‘될 대로 되라지.’ 하고 자신을 방치 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을 신뢰하고 진실 되고 의로운 길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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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발의 아내가 날마다 유혹할 때조차도 그것이  주인에 대한 도리가 아니요, 더 나아가 그것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기에 그는 거절하고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성실한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나라마저 섬길 수 있는 큰 길을 열어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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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서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는지 냉철하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직무에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감당하고 있는지 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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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요 눈에 잘 띠지 않는다고 하여 소홀이 한다면, 그 개인이 손해입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그러한 사람에게는 큰 일을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것을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하신 것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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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우리가 다짐한 것을 스스로 지킬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사는 성도가 되기 위해 스스로 경건을 훈련하는 길을 최선을 다해 걸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배우기를 힘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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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나는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의 기대에, 부모의 기대에, 하나님의 기대에 맞게 공부하고 생활하고 있는지 자신을 냉철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청소년 청년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자신의 길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요셉을 사용하시는 것처럼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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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꿈은 교회를 통해서 성취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교회가 행복한 교회, 이웃에게 소망을 주는 교회,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교회로 자라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전에 주님의 꿈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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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러한 교회가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요셉의 인생을 통하여 보듯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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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벌써 부터 너를 자녀 삼았고  항상 너와 함께 있음을 믿으라.’ ‘그러므로 현재의 처지와 아픔에 낙망치 말고 ,내가 네게 맡긴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여라.  내가 너를 통하여 나의 꿈을 이룰 자가 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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