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위로하시는 성령, 진리의 영을 제자들에게 주실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이 성령께서 영원히 제자들 안에 계셔서 함께 하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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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에서는 당신이 떠난 제자들의 모습을 고아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아와 같은 상태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의지하고 안기고 싶은 따뜻한 사랑의 품이 없는 외롭고 슬픈 영혼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목자가 떠났으니 그 영혼을 위로하고 안아줄 이가 없는 영적인 고아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 모든 사람은 고아와 같은 존재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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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고아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이상 고아가 아니라는 태도나 감정이나 행동에 있어서 어떤 증거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고아가 아니라는 어떤 증거가 있습니까?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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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성령님에 대해 보호자, 위로자, 돕는 자,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영원히 함께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아가 아니라면 성령께서 이러한 성품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증가로서 변화가 우리 내면에 나타나야 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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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다는 진리를 제자들이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비록 떠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제자들과 연합하여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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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령께서는 이 진리를 어떻게 우리에게 확신하도록 하실까요? _x000D_
그것은 ‘성령의 내적. 외적증거'를 통해서 입니다. 이것을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함께 계셔서 위로하고 돕고, 변호하시는 성령과 그 사역을 경험함으로써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는 단단한 믿음에 이르게 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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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예가 오순절에 다락방에서 성령을 기다리던 제자들에게 임한 성령의 임재의 사건입니다. 그 때 당시 제자들은 귀로, 눈으로, 입으로, 마음으로 영으로 성령이 오심을 경험하였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한 것을 들었습니다. 동시에 불의 혀 같은 것이 갈라져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시에 이들의 입술은 생전 해보지 않은 다른 지역의 말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은 성령의 강한 역사로 불붙는 듯 했고, 그들의 영은 성령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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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제자들은 고아가 아니었습니다. 예수의 영인 성령이 함께 하시는 삶, 예수님이 약속이 실재가 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고아처럼 외롭고 쓸쓸한 나머지 우울증에 걸려 좌절하는 삶이 아니라, 위로하고 돕고 이기게 하심을 경험하며, 성령으로 오신 예수께서 여전히 함께 계심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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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자신의 소유를 가난한 형제 자매들에게 주어 궁핍에서 벗어나게 하며 함께 통용하는 새로운 사회를 이 땅에서 시작 한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나 옛 삶과 결별한 삶을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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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만약 이 진리, [곧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하나이신 분이시며, 이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위로하고 돕고 이기게 하심으로 함께 계신다는 이 진리]가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분명하게 살아있다면,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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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아와 같이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하나님께 함께 계셔서 돕고 위로하심을 경험하여 어떤 좌절과 아픔과 외로움의 상황도 이기며 나갈 것입니다. 큰일뿐 아니라, 아주 작고 세미한 내면의 갈등과 아픔조차도 성령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의지함으로 성령의 새 위로를 덧입으며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보고 좌절하기 보다는 온 우주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능력의 성령을 의지하여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또 죄악의 유혹을 이기고 거룩한 삶의 길을 가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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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은 지금까지 어떤 삶이었습니까? 이 진리를 확신하는 삶을 살았습니까? 아니면 그 반대입니까? 어떤 형제의 간증문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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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여 나를 떠나갔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다.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일까? 내게 더 이상의 희망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러나 외로움과 고통으로 어둠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이 내게 다가오셨다. 이전까지는 나는 사람을 전적으로 신뢰했지만, 사람은 실수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기 시작했다. ‘나는 실수하지 않는다. 결코 너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겠다.’그분의 부드러운 음성이 내 마음속에 울려 퍼졌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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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만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교회에 갔다. 그곳에서 다시 오라고 손짓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다음 주일날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렸다. 그날 목사님의 설교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내가 구세주에 대한 필요성을 깨달았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나는 더 이상 불행을 아내 탓으로 돌리지 않았고, 스스로 내 죄에 책임을 지기 시작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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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더 이상 감정적으로 폭발하지 않았으며, 내 마음은 성령님으로 가득 찼다. 차츰 과거의 욕망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갈망들이 새롭게 그 자리를 채웠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고, 성경을 읽고 싶고, 그리스도인들과 교제하고 싶은 갈망...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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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사는 일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이혼 기간 동안 나는 때때로 화도 내고 비통해 하기도 했다. 그러나 내 심령 가운데 계신 성령님이 계속 나를 일깨우셨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분을 신뢰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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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나는 25년 동안 계속 내 뜻을 하나님께 복종시켜야 했다. 죄의 유혹도 많았다. 그러나 내 자신을 성령님께 맡기면 맡길 수록 이 세상의 유혹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 더 깊이 깨닫게 된다. 그분을 따름으로 인해 나는 상상 살 수 없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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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성령님은 우리 안에 늘 계시며,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 삶에서 실제적으로 역사하는 분이심을 알게 됩니다.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고통을 이기게 하시고, 죄를 떠나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시며, 고난을 감사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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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 먼 이국 땅, 말과 사고방식이 다른 이곳에서의 우리의 삶은 고아와 같은 삶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를 이곳에 보내시고 함께 하심을 약속을 의지하여 믿으십시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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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용히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으로 오신 성령 하나님께 나아가 ‘죄를 고하며, 그 은혜를 구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_x000D_
가정을, 일터를, 학교를 성령을 찾고 만나는 거룩한 장소로 삼으십시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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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_x000D_
우리의 내면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며, 우리를 거룩한 빛으로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_x000D_
그리고 세상은 소망의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_x000D_
주의 깊은 위로와 보호와 도움과 힘을 얻으며 담대한 영혼이 되어 주께서 함께 계심을 증언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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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네 안에 함께 계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라”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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