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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못살게 하는 이유를 해결할 때입니다!"(롬 6:23)2007-11-05 12:20
작성자 Level 10

2007년 11월 4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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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게 하는 이유를 해결할 때입니다!”(롬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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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늘 행복하게 잘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구원 얻기 위해서 믿습니다. 구원이라는 말을 가장 평범한 말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잘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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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잘살 수 있을까요? 잘사는 사람이 되려면 못사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못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못사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못사는 이유를 죄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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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우리는 구원과 같은 신앙의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반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죄 때문에 못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잘사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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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여 주면서, “이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는 에덴 동산에 있는 나무 중 가장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나무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보기만 해도 욕심이 나는 좋은 나무였다고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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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욕심 따라 살기로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선악과 열매를 먹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라면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지은 후에 죽었어야 했는데,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죽었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정말 죽음 같은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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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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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하기 전에 하나님을 기다리며 하나님과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던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는 하나님을 피하여 숨게 되었습니다. 생명과 축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이처럼 죄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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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람간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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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기 전에 아담과 하와의 관계는 아주 아름다운 관계였습니다. 하와를 보고 아담이 한 말은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였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한 후에, 이 소중한 인간관계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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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후에, 아담은 “누가 너더러 저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하였느냐?”고 물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저 여자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말과 ‘저 여자 때문’이라는 말 사이에, 천국과 지옥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죄는 이처럼 사람들 간의 모든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그래서 서로 피 흘리며 외롭게, 그리고 불행하게 살아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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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은 죄로 말미암아 사망, 즉 죽은 것과 다름 없이 못살게 된 우리들에게 생수처럼 귀한 말씀을 들려 줍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은사가 주어졌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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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는 값없이 주는 복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자에게 생명이 주어졌습니다. 여러분, 생명이라고 같은 생명이 아닙니다. 예수 믿을 때 주어지는 생명은 보통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는 생명이 아닙니다. 진짜로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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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우리는 이 사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잘 지켜도,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사망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사로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을 받아야만 구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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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물은 무엇일까요? 예수입니다.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잘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들이 영생을 얻도록 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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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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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말미암은 첫 번째 현상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단절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심으로 나타난 첫 번째 사건은 무엇입니까?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고 있던 휘장이 찢어진 일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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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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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예수님은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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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을 회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을 회복하게 되면, 욕심을 따라 살던 것이 말씀을 따라 살게 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욕심과 죄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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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날 초대 교회 교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제 것을 제 것이라고 하지 않고 다 나누어 썼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우리들은 남남이 아닙니다. 성령 받고 나니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남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남이 아니라 내 식구, 한 피붙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일 부끄러운 것이 내 것이라고 움켜쥐고 살았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것이라고 하지 않고 서로 나누어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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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때문에 그랬습니다”하는 인간관계의 단절이 “내 것이 다 네 것이다”하는 공동체의 관계로 변화되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져 가는 모습을 초대 교회 교인들의 생활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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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해밀턴한인교회 교우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로마서 6장 23절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이 말씀을 저와 여러분의 삶에 비추어 돌이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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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삶이 무겁고 힘들 때마다 삶이 메말라 무미건조해질 때마다, 우리는 나 자신에게 숨어 있는 죄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가난과 어려운 환경과 여건, 사람이 우리를 못살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죄가 우리를 못살게 하고 있습니다. 죄 때문에 못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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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못살게 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사를 받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마음에 인생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마음껏 받아, 이 땅에 살면서 진짜 생명을 누리면서, 잘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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