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12개 종목 대회 개최키로, 전국체전 선수 선발전도 겸해
재뉴 대한 체육회에서는 교민의 건강 증진과 단합 그리고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Easter Monday(올해는 4월9일)를 체육주간의 날로 선포하고, 그 주간에 각종 체육대회와 체육관련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재뉴 대한체육회에는 13개 산하단체(골프, 농구, 배드민턴, 볼링, 사격, 스키, 스쿼시,씨름, 유도, 탁구, 태권도, 테니스, 축구)가 있으며 이번 체육대회는 동계 종목인 스키를 제외한 전 종목에 걸쳐 대회를 갖는다고 알려왔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체육의 날 지정과 체육대회는 작년 12월16일 임시총회에서 결정돼 이사회에서 일정을 최종 확정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뉴 체육회장인 이기웅씨가 올 2월 한국으로 출장갔을 때 대한체육회에 의뢰하여 단체별 트로피를 기증받아 ‘대한 체육회장 배 교민체육대회’를 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외지부에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에서 대한 체육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 선수 선발전을 겸해서 열리게 된다.”며 많은 이들의 참석과 호응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12일 체육회 정기총회에서는 교민체육의 날 선포를 기념하고 일반 교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걷기대회를 비롯, 교민씨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씨름대회는 초, 중, 고, 일반 및 천하장사까지 뽑는다고 했다, 상품과 경품은 서울, 호주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하게 준비하기로 했으며 장소는 추후 광고하기로 했다. 재뉴 대한체육회 이기웅 회장은 “걷기 대회는 지난번 고문단 회의에서 요청한 한인회 및 각 교민단체와 범교민 차원에서 추진을 하기 위해서 각 단체에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각 대의원들은 이번 대회 슬로건을 ‘화합과 단합의 체육대회’로 하기로 확정하고 많은 교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참석을 원하는 교민은 해당 종목별 연락처를 참조하면 된다. _x000D_
[출처:뉴질랜드타임즈]
골프협회:027-274-3580 농구: 021-794-201 배드민턴: 021-774-880 볼링: 027-5858-200 사격:921-1550 스쿼시:021-483-153 씨름: 027-405-4123 유도:021-356-492 탁구: 443-3779 태권도: 027-237-9492 테니스: 021-538-876 축구: 027-28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