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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당 “내집 마련 최우선 과제” |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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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대표, 재정지원-택지공급 규제완화 등으로 ‘표심’ 유혹 |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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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이 주택정책으로 차기 집권을 위한 ‘표심잡기’에 본격 돌입했다. _x000D_
국민당 John Key 대표(사진 )는 최근 열린 당(黨) 연차총회에서 “노동당은 규제위주의 부동산 정책으로 젊은이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꿈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면서 ‘내집 마련 확대’를 당의 최우선 정책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_x000D_
Key 대표는 이를 위해 ▲내집 마련을 위한 재정적 지원 ▲택지공급 규제완화 ▲건축비 상승을 부채질하는 까다로운 인허가 과정 개선 등을 주요 실천과제로 내세웠다. _x000D_
또한 모기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세를 인하하고 새로운 저축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도 했다. _x000D_
이와 함께 기술교육 기회를 확대, 건축기술자를 양성하고 연수생제도(apprenticeship)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_x000D_
한편 여당 등 정치권에서는 Key 대표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_x000D_
주택부 장관인 Chris Carter는 “국민당은 1990년대 이미 실패한 정책을 들고 나와 새로운 것인 양 떠벌리고 있다”고 혹평했다. _x000D_
직능조합 위원회는 “택지 규제를 풀고 공급을 늘리기만 다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_x000D_
녹색당도 “시 외곽지역을 택지로 공급하는 것은 내집 마련 확대와는 거리가 먼 도시화 확대일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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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뉴질랜드선데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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