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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사업가 9천만불 투자 북섬 최대규모인 235가구 2008년 말 완공 , 30일 투자분양 설명회도 개최>
로투루아에 교민 기업인 Lake View Golf Resort Ltd가 전액 투자하는 초대형 골프 리조트가 건설된다. 총 대지면적 19만평에 약 9천만불이 투자되는 북섬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 골프 리조트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성수기의 관광객 수에 비해 호텔 객실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로토루아 시티 카운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레이크 뷰 골프 리조트는 이미 골프장을 포함한 전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기초 토목공사를 실시중에 있다. 공사가 순조로울 경우 2008년 12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레이크 뷰 골프 리조트는 오클랜드와 로토루아를 잇는 5번 국도인 706 State Highway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양털깎이 쇼로 유명한 아그로돔과 레인보우 스프링스가 인접해 있어 평소에도 골프장을 찾는 손님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앞으로 리조트 이용이 크게 활성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레이크 뷰 골프 리조트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규모 역시 엄청나다. 우선 1960년대 말에 만들어진 레이크 뷰 골프코스를 국제수준에 버금가게 만드는 일. 그래서 현재 5천7백여미터에 불과한 골프장의 3개홀을 다시 레이아웃, 6천3백미터의 국제규격으로 새로 만들어 놓았다. 이 새로운 코스는 2008년 입주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골프장 주변에 들어설 리조트 단지의 규모도 대단하다. 모두 7개 블록으로 구성된 단지는 지상 2층 37평형 타운하우스 리조텔부터 64평형 3베드 빌라에 이르기까지 모두 2백3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 새로운 동네가 하나 생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부대시설로는 헬스클럽, 수영장, 테니스장 등은 기본이고, 대중 사우나를 비롯한 고급 레스토랑과 카지노 바, 그리고 국제회의를 위한 대형 컨퍼런스 룸이 들어서게 됨으로써 일단 리조트에 들어오면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레이크 뷰 리조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적어도 4스타급 호텔식으로 리조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각종 국제골프대회, 국제회의나 크고 작은 이벤트, 관광객 등 다양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레이크 뷰 리조트 노정훈 사장은 “한국을 왕래하면서 한국의 고급 콘도미니엄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왜 뉴질랜드에는 이런 시설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레이크 뷰 리조트는 오는 30일(금) 오전11시 스카이시티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겸한 투자 분양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분양가는 37평형 2층 2베드 리조텔 34만불부터 64평형 3베드 타운하우스 73만불까지 다양하다. 이 분양가는 지난 3월부터 약15% 인상된 각종 건축자재값을 반영하지 않은 가격으로 4월 이후에는 전체 분양가격이 약 10% 가량 인상될 예정이다. 계약자에게는 레이크 뷰 골프코스 평생 회원권 2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투자 분양설명회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홈 본드(Home Bond)제도. 홈 본드란 건물을 계약할 때 10%의 계약금이 필요하지만 5백불만 지불하면 건물 완공 입주때까지 일체의 비용을 대신 지불하는 제도. 원래는 계약금 10%에 대해 연5%의 이자를 내야 하나 오는 30일까지 계약하는 사람에게는 ㈜레이크 뷰 골프 리조트가 이를 부담하기로 한 것. 이자 부담액은 평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최소 5천불에 이르니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다. 또 한 가지 좋은 조건은 리조텔을 분양받은 뒤 이를 ㈜레이크 뷰 리조트에 위탁 경영을 의뢰하면 향후 2년간 최소 연7%의 확정 수익을 되돌려 준다는 것. 리조텔 소유주가 연 90일 이용하고 골프장 회원권을 감안한다면 실제 수익률은 10%를 상회한다. 여기에다 연 10%에 가까운 뉴질랜드 부동산 평균 가격 상승률을 감안한다면 수익률은 더욱 크게 늘어난다(참고로 2007년 2월 기준 1년간 뉴질랜드 평균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9.7%였다). 이밖에 이날 계약자에게는 약 3백불 상당의 e-pod 커피기계와 원두커피를 함께 제공한다. ㈜레이크 뷰 골프 리조트 박병권 회장은 “교민사회가 형성된 지 상당기간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이렇다할 교민 프로젝트가 없었습니다. 이번 로토루아 레이크 뷰 골프 리조트 건설이 교민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으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레이크 뷰 골프 리조트 투자 분양 설명회가 끝나면 2부 순서로 해외부동산 투자 세미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엔 2006년 3월부터 자유화된 한국의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최근까지의 동향을 전문가를 초빙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는 (주)루티즈 뉴질랜드의 자매회사인 한국의 (주)루티즈 코리아 리서치 본부장으로 있는 김천석 이사가 강사로 나서 ‘ 한국의 해외부동산 투자 자유화 이후 해외부동산 투자 동향’이란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_x000D_
[출처:뉴질랜드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