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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제목십자가의 꿈(눅19장1-10)2010-07-16 09:1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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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본질상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자신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동안 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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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의 보냄을 받아 왔다.(요6:38,39,46, 요8:1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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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는 일을 보고 내가 아버지께로 왔음을 알라.(요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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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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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요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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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눅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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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간이셨으면서도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을 가지신 분으로 자신을 가르치셨고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모독했다는 이유로 최고의 형벌인 사형을 언도 받았고,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십자가형벌로 사형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처형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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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예수님의 죄에 대하여 심문을 했던 총독 빌라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예루살렘을 관리하는 총책임자였기에 사형을 선고하기 전 예수의 죄를 분명히 해야 했습니다. 죄가 있어야 벌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아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늘 해왔던 심문을 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죽을죄를 졌다고 주장하는 유대종교지도자들과 그들이 내세운 증인의 얘기도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빌라도는 이들의 고발이나 증언이 내용이 어떤 범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내용에 불과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를 죽일 만한 어떤 범죄 사실이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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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빌라도는 세속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죄가 없었지만 자신이 관할하는 지역의 사람들의 민심을 얻고자 유대종교지도자들과 이들의 조종에 휩쓸린 일반인들의 요구를 들어줍니다. 결국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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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과 동일한 신분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가자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시면서도 인간으로 오셔서 저주받은 죄인의 모양으로 십자가 처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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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왜 그 길을 그렇게 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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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 없이 죄인처럼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셨을까요? 무엇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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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오늘 본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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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삭개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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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삭개오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당시에 여리고라는 세관의 장이었습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는데, 로마의 정책에 따라 주요 도시에 세워졌던 세관이 여리고에도 있었습니다. 로마에서 파견된 행정관은 이 세관을 통해서 인두세, 지세 등과 같은 세금을 정기적으로 거두어 들였습니다. 그리고 이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유대인들을 세무를 담당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과 유대 상인들을 이러한 세금 징수를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재산이 유대 땅을 지배하는 로마인들에게 고스란히 바쳐진다는 것이 싫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할 것을 로마인들에게 갖다 바쳐야 하니 좋을 일이 뭐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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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세금업무를 당당 하는 사람들 중에는 옳지 못한 사람도 많아서 유대인들이 싫어했습니다. 이들은 정해진 세금이상으로 책정하여 그것을 착복할 뿐 아니라, 로마의 꼭두각시가 되어 동족의 재산을 착취하는 역할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 사회에서는 세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을 창기처럼 여겼고, 부도덕한 죄인이요 천민으로 인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세리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유대사회를 섬길 수 있는 어떤 기회도 주지 않았고, 심지어 유대인 법정에서 증언 할 수 있는 자격까지 박탈을 당했습니다. 한 마디로 유대사회에서는 세리들을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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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제적인 지위로 보자면 세리들은 성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로마의 관리들과 함께 지내며 많은 돈을 만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권력의 보호를 받기도 할 뿐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나오는 삭개오는 단순히 세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을 관리하는 총 책임자였습니다. 그렇기에 삭개오는 로마 관리들로부터 훨씬 좋은 대접을 받았고, 훨씬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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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삭개오는 왜 예수를 만나고 싶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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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삭개오는 생각했습니다. 나름대로 성공한 이러한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며 이것이 다 일까하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성공했지만 실은 외로웠습니다. 세리의 길을 가면서 그리고 그 자리에 오르는 길을 통해서 그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유대인 이면서도 동족을 괴롭히는 위치에 섬으로써 유대인으로서의 긍지를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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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태도와 순수한 마음을 잃었습니다. 친구들도 그런 그를 떠나갔습니다. 그는 일면 성공한 듯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빈껍데기임을 스스로 잘 알았습니다. 지위와 돈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영혼을 잃어버린 자가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외로운 자요, 마음이 영혼이 공허한 자였습니다. 씻어야 할 부끄러운 영혼의 죄가 컸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영혼은 남모르게 자신의 모습으로 울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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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내면은 요동쳤습니다. 괴로웠습니다. 어쩔 수 없는 길이었다고 합리화하는 내면의 또 다른 자아와 날마다 싸워야 했습니다. “세상에서는 나를 조롱하고 쌍놈이라고 욕할지 모르나, 로마인들은 나를 인정해주지, 그리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돈도 많이 벌었어. 그래서 자식들도 잘 지내고 부족함 없이 보내지 않는가? 아내는 넉넉해진 살림살이로 하녀를 두고 살면서 행복해하지 않는가? 그래 나는 잘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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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합리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볼수록 더 초라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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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이 믿어왔고 그래야 한다고 여겼던 하나님의 가르침과 교훈, 곧 자신으로 하여금 유대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게 하며, 자신의 정신세계를 지탱해온 가치와 철학을 세상의 지위와 돈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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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대인으로서의 거룩함 보다는 로마인으로서의 지위와 부를 재빨리 낚아챘던 것입니다. 지위와 부는 얻었지만 그 영혼은 타락했다는 자신의 모습에서 괴로웠던 것입니다. 삭개오는 영혼이 이렇게 곤고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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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는 삭개오는 예수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죄인도 물리치지 않고 오히려 그 죄인을 용서하고 새롭게 해주는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영혼의 눈물이 씻어질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이 마침 여리고 들어오신다는 얘기를 듣고는 예수를 보고자 더욱 소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보고자 지나가는 길에 달려 나가갔습니다. 하지만 키가 작은 삭개오는 세리장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 같이 나무에 올라 예수님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그는 간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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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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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때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나가던 예수님이 삭개오를 보셨습니다. 그 순간 눈이 마주쳤습니다. 삭개오는 갑자기 숨이 멈추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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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놀란 것은 예수님이 자신에게 다가 오고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마치 자신의 마음을 다 아는 듯 한 눈과 따뜻한 음성으로 ‘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라는 말에, 그는 알 수 없는 감동 사로잡힙니다. 마치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는 이 없고 조롱받는 초라한 영혼의 눈물을 흘릴 때, 한 없이 깊고 따뜻한 마음으로 닦아주며 위로하는 그 위로에 모든 것이 녹아내리고, 그 영혼을 열고 맡기고 싶은 감격이 그에게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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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왜요?’라고 묻지 않습니다. 즉시 나무에서 내려와 마음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모십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의 내면 안에서는 숨가쁜 변화가 일어납니다. 자신을 짓눌렀던 자신의 모순 된 행위와 그로 인한 억압된 영혼이 자신의 감옥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거짓된 삶이 주었던 쓸쓸하고 하고 괴로웠던 영혼에게 아무런 정죄 없이 받아주고 품어주시는 사랑이었습니다. 삭개오는 자신과 마주친 예수님의 그 깊은 눈속에서, 그리고 다가오셔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그 음성속에서 자신의 영혼의 눈물과 아픔을 알고 받아주시는, 이전에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본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지난 행적이 부끄럽고 돌이킬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책망 없이 자신을 깊이 품어주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용서하는 위로와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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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그의 내면 속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과거의 죄로 인한 영혼의 외로움과 억압에서 자유 해짐과 동시에 새 마음이 솟아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용서받은 영혼의 속에서 일어나는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의 결단이 일어납니다. 자신의 삶의 길을 돌이켜 새롭게 하는 결단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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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착해왔던 소유의 본능에서 자유케 됩니다. 자신의 영혼을 부끄럽게 했던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새 마음이 일어납니다. 남들을 괴롭히며 착취한 것에 대해서도 그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고자 하는 마음이 뜨겁게 일어납니다. 세상에서 욕을 먹어도, 하나님의 법을 떠나 유대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세속적인 삶을 살아도 ,벌면 됐지 하는 물욕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 새로운 삶, 하나님이 원하셨던 본래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자기 재산의 절반을 내놓고 잘 못 거둔 세금을 4배로 되돌려 주겠다는 결심을 하고도 기쁩니다. 새로운 삶에 대한 열정이 솟아납니다. 영혼이 담대해집니다. 마음에 힘이 생깁니다. 영혼이 순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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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의 어머니께서 모진 산고를 겪으며 그를 낳았을 때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순수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준 ‘삭개오’라는 이름과 그의 어머니의 산고의 고통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 아니 본래 되어졌어야 할 그 모습을 다시 가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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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제 이 사람, 삭개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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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치 못한 이기적인 삶, 자신의 욕구대로 살아온 부끄러운 죄의 삶, 그래서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을 뿐 아니라, 스스로도 자기 영혼의 부끄러운 모습과 위선의 모습으로 인하여 순수함과 마음의 진실함을 잃어버린 채 죄책감의 감옥에서 눈물 흘리는 초라한 영혼의 소유자인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자유를 얻어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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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의 이유와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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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면서도 십자가 처형을 받으시는 길을 가신 데에는 예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와 그 죄책감의 고통에서 슬피우는 슬픈 영혼들을 자유케 하시기 위함입니다. 삭개오가 용서받고 새롭게 되어 새 삶을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 같이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을 죄에서 자유케 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 길만이 인생을 자유한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요, 그 길에만 인생의 참된 의미와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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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죄와 더불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죄가 해결 되지 않고서는 예수님 만나기 이전의 삭개오와 같은 슬픈 죄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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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리의 처지를 너무나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꿈이었습니다. 우리를 죄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과 죄책감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 길만이 우리 영혼과 삶을 새롭게 하고 내가 되어져야 할 그 모습으로 거듭나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와 새 비전으로 사는 참 인생이 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삭개오가 과거의 억매혔던 삶에서 벗어나, 비로소 순수하고 의로운 삶, 자신을 위하지 않고 타인을 위하여 정의로운 삶을 새롭게 살 소망으로 기뻐 뛰는 새 삶이 죄를 씻음 받은 용서의 은혜로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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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이 삭개오와 같이 자유케 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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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은 새 영혼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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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소망으로 사는 새로운 존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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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기쁨으로 바뀌어 지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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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 없이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무한한 사랑과 용서와 위로와 소망으로 채움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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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목적이요,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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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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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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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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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는 것, 이것이 주님의 염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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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 자기 죄로 슬피 우는 영혼을 구하기 위해 십자가 죽기까지 하실 만큼 예수님의 꿈은 그렇게 간절하셨습니다. 주님에게 있어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것은 하면하고 말면 말고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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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꼭 해야만 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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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어서라도 꼭 해야만 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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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어서라도 꼭 해야만 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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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주님은 십자가 죽음 후 다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맡겨 주신 사명도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는 것이었습니다.(막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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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주님의 십자가의 그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신 주님의 그 마음을 누가 알아 잃어버린 영혼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을까요? 내게 오사 내 영혼의 목자 되신 주님의 간절한 뜻, 곧 자기 생명을 다해서라도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려 하신 십자가의 꿈을 오늘 우리가 이루어 드리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주님의 이 뜻을 깊이깊이 마음에 새기십시오. 그리고 하루하루가 그 뜻을 이루는 삶이 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것 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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