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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루어야 할 십자가의 꿈은 이 땅의 모든 사람의 영혼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에 사로잡혀 죄를 용서받고, 아픈 상처가 치유되고, 영혼과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꿈을 구체와 시키기 위해 이 꿈을 위해 헌신된 교회를 세셨고, 우리 교회가 바로 그 교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새롭게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새로운 존재로 세우기 위한 주님의 꿈을 위해서 우리 교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십자가에 달려서 까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고자 하신 주님의 간절한 십자가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면서라도 뭍 영혼들이 돌아와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우리에게 오셔서 함께 계시고 일하시는 성령님의 열심 앞에 겸손히 순종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헤밀턴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기도의 주 대상과 영역도 이곳 헤밀턴의 영혼들입니다. 헤밀턴의 한인들과 나아가 헤밀턴에 거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이들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께 대하여는 도무지 관심 없어 하는 저 와이카토 대학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할 수 있을까요? 자라나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고 거의 영적불모지와 같이 되어버린 어린 아이들을 어떻게 인도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잃어버린 영혼들의 영지를 다시 회복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첫째, 헤밀턴이 너희 것이 되리라.
모세가 죽고 이제 이스라엘을 이끌 여호수아는 막대한 부담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기 하나만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모세와 같이 이끌어야 할 위치에 서게 된 것입니다. 실로 두려운 임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도 백성들로부터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생각해 볼 때 여호수아는 크게 걱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의 민족들과 전쟁을 해야 할 입장에서 볼 때 더욱 두려웠을 것입니다. 가나안 민족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 백성이 자기를 믿고 따를지가 두려웠을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가 두려웠을 것입니다. 지도자로서 당연한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때 하나님께 3-4절, 6절에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취할 가나안 땅이 너희 것이 될 것이라.’ ‘그 땅을 얻게 하리라’
이 말씀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큰 확신을 주었음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얻게 할 것이라고 보증하는 이 약속의 말씀은 주저하고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두려움을 이기게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땅을 마침내
얻게 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헤밀턴을 너희에게 주리라.’
‘이 헤밀턴의 영혼들이 너희 것이 되게 하리라’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이 약속이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이루어질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 헤밀턴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여기 헤밀턴에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를 여기에 세우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듣고 믿어 힘을 내어
들어 간 것 같이 우리도 믿고 힘을 내야 합니다.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약속을 붙들고 그것이 이루어질 날을 늘 꿈꾸어야 합니다.
헤밀턴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지는 그날을 날마다 그려보십시오.
주일날 만 되면 구름같이 예배당에 몰려드는 모습을, 그리고 그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여 진정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나아가 이들이 집에서나 직장에서 그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얘기하고,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과 방황하는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난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시는 성령에 사로잡혀 과거에 하나님없이 살아온 날들을 회개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사모하는 자들로 바뀐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심지어 어린 아이들조차도 성령의 역사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거룩히 자라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성도, 여러분 헤밀턴의 영혼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이 땅이 우리의 것이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방법과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으십시오. 믿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이 약속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약속을 이루는데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둘째로,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주실 것을 약속하심과 동시에 또 다른 약속을 주십니다. 그것은 5-6절,7,9 절에서 나타납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니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여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십니다.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여호수아는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시는 역사를 보았습니다. 고독한 모세, 그러나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인도하시고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애굽 땅에서, 홍해 앞에서, 메마른 사막과 광야에서 모세는 그 백성들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악조건과 전쟁의 두려움과 백성들의 무지함 시험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계서서 감당하게 하셨기 때문이요, 길을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이 약속은 여호수아에게 천군만마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모세처럼 이 백성을 이끌고 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과 담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 앞에 서서 대적할 만한 자들이 없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겠다는 이 약속보다 더 신이 나는 소식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역경도 능이 넘어 설 것이요, 마침내, 하나님의 첫째 약속, 그 땅을 얻게 하리라 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호수아는 이 약속을 믿고 강하고 담대히하여 가나안 땅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얻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신 것입니다.
아, 행복했던 지도자 여호수아! 그대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도다.
너와 맺은 그 약속이 성취 되었도다. 아, 그대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도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헤밀턴을 주실 때 의당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여호수아와 함께 한 것 같이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신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제자들에게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이 가지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분임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은 전능하신 권세와 능력을 가진 분, 하나님과 동일한 분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모든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표현은 본래 힘이 없었는데, 성부 하나님께서 나누어주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심을 제자들이 믿고 의지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마 한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일한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시며 강하고 담대하라’ 명령하신 것 같이,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하라’ 명령하십니다. 우리의 눈앞에 보이는 어둡고 두려운 현실 앞에 주눅들지 말고,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고 오히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하십니다. 우리가 이 믿음으로 도전할 때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제일 큰 장애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길을 내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헤밀턴을 우리에게 주시마한 약속을 붙들고, 함께 계심을 의지하여, 약속을 이루어지는 날을 위하여 깨어 기도 하고 순종하면 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필요는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실 것입니다.
두려워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약속을 붙드십시다. 모든 권세와 능력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고, 십자가의 꿈이 헤밀턴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깨어 기도합시다. 주님이 우리를 쓰시면 능히 이루고도 남을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쓰시도록 믿음의 눈으로 약속을 붙드십시오.
그리고 깨어 이 약속을 위해 파수꾼과 같이 깨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립시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약속하셨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그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 그 땅을 얻기까지 아니 평생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7-8절에서 이르시기를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말씀을 다 지켜 행함으로 그 말씀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할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원리가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뜻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존중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하는 자에게는 함께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이것을 분명히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고, 너희는
사람이다.’‘나는 지극히 높은 창조자 하나님이요, 너희는 사람이다.’
즉,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존재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 뜻을 거부하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자신이 자기에게 대하여 하나님이 되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은, ‘내가 나의 주인이며, 내가 나의 하나님이다’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을 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혹 그리한다면 그것은 여호수아가 모시고 섬길 하나님을 스스로 부정하고 버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헤밀턴을 주시마한 약속, 또 함께 하리라 하신 약속을 붙들고 깨어 있되, 동시에 말씀에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예배하고, 섬김의 삶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성품에 합당한 삶을 살고, 어떤 어려움 상황 속에서 믿음으로 의의 길을 걸어가며, 내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을 택하여 나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참되지 않은 말을 삼가고, 거룩지 못한 자리를 피하고, 옛 습관을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헤밀턴을 아끼고 더 낳은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려는 소망을 품고 한 가지 한 가지를 소중한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 같이 해야합니다. 헤밀턴의 주인은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아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길을 진실하게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연약한 우리를 통해서도 이곳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영혼이 참 인생의 가치와 기쁨을 발견하고 기뻐 뛰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 오늘부터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그 말씀에 정직하게 순종하십시오.
특별히 이웃들 앞에서 더 낮아지십시오. 자신 보다 덜 갖고, 덜 배우고, 약하다고 여겨지는 분들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대하는 표정과 말과 태도로 높여 섬기시고, 그 마음을 만져주십시오.
그것이 주님을 아는 자의 모습,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입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헤밀턴을 너희에게 주리라. 이 약속을 믿고 깨어 있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말씀을 바르게 순종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약속이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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