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주일(The Bible Sunday)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언어로 주신 성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성경에 대한 자세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세계성서공회가 정한 교회절기입니다.
한국은 12월 둘째 주일로 지키고 있고, 뉴질랜드는 7월 둘째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본 교회는 7월 16일(주일)로 지키려 합니다.
예배 중에는 뉴질랜드성서공회를 위한 특별 선교헌금 순서가 있습니다. 이 헌금은 아직도 성서를 자신의 모국어로 읽지 못하는 민족에게 성서를 번역하고 보급하는 사역을 하는 NZ성서공회에 전달될 것입니다. 또한, 뉴질랜드성서공회 한국교회 대표로 섬기고 계시는 김용환목사님께서 주일예배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개신교 전래 이후 어려운 시기가 많았지만 서구 기독교 국가들의 도움으로 성경이 보급되고 한국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손을 내미는 이웃나라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우리가 진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한국의 대한성서공회 민영진 총무의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