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해밀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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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모의 자녀 체벌 지지 대규모 시위2007-03-30 00:0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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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발의 체벌금지 법안 싸고 사회적 대립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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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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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New Zealand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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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부모들의 체벌 금지 입법화 문제를 둘러싸 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체벌금지에 반대하는 시위에 28일 학생들까지 가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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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소재 2개 기독교계 학교의 학생들은 이날 체벌금지 입법화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수업에 빠져도 좋다는 학교 측의 허락을 받고 가두행진 시 위에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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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이날 웰링턴 외에도 주요 도시인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처치에 서 수천명이 부모들의 자녀 체벌 금지 입법화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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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비가 오는 가운데 1천여명 이상이 체벌 금지 시위에 가담 했으며 웰링턴에서는 이 법안을 논의하는 의회 앞에서 체벌 허용 시위를 벌이던 사 람들이 체벌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욕설을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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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금지를 지지하는 측에서도 이날 오클랜드의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녹색당 의 수 브래드포드 의원이 발의한 체벌 금지 조치를 지지하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출 연하는 등 체벌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대립이 심화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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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포드의원은 "모든 부모들은 자녀를 교육시키기위해 납득할 만한 상황이라 면 무력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형법 조항을 삭제하는 법안을 발의해 체벌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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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성공회의 리처드 앤더슨 주교는 이 법안이 가정 폭력을 완화시키기 위 한 것이라고 말하고 뉴질랜드가 학대와 살해로 인한 어린이 사망이 높은 3개 선진국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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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학생들이 시위에 가담할 수 있도록 수업을 하지 않은 웰링턴시의 기독교계 학교 교사를 포함해 상당수 기독교인들은 체벌금지 입법은 국가가 가정 문 제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아이들에 대한 체벌은 성서에서도 용인 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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