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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ew Zealand 독점 체제인 뉴질랜드 항공여행 시장에 Pacific Blue가 ‘저가 항공’을 기치로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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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언론은 국내 저가항공사인 Pacific Blue가 12일 첫 공식 비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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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Pacific Blue는 에어 뉴질랜드와 콴타스가 장악하고 있는 오클랜드와 웰링턴, 크라이스처치 항공노선에 180개 좌석을 보유한 2대의 보잉 737-300s를 하루 10차례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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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뉴질랜드 국내 항공 시장도 본격적인 가격경쟁 시대로 접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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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국내 항공시장은 Pacific Blue의 등장으로 최저 항공료 가격이 이들 구간에서 20 달러 정도 인하돼 57~79 달러로 내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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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ue의 Brett Godfrey 사장은 “지난 8월 이후 15만 장에 달하는 국내여행 티켓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뒀다”면서 “아직까지 판매수익은 낮지만 판매량은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