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이 존폐의 기로에 있을 때 수 많은 조국의 젊은 이들이 나아가 유엔 연합군의 젊은이들이 땀과 피와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기 뉴질랜드의 젊은이들 또한 그리했습니다. 75년이 되는 해인 2025년 현재 그렇게 희생의 길을 간 분들 중에 생존해 계신 참전 용사 분들이 몇 분 밖에 살아 계시지 않고, 이 분들 마저 90세가 훌쩍 넘어 버리셔서 거동도 힘이 드십니다. 하여 더 이상 이 분들을 모시기 어렵게 되어 참전 용사 초청 연합예배를 올해로 종료하려고 합니다. 무엇으로도 이 분들의 헌신과 희생의 값을 매길 수 없으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으로 참전 용사 분들을 모시고 드리는 마지막 연합예배를 갖으려 합니다.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20025년 6월 29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해밀턴 한인교회 예배당(St. Andrew's Presbyterian Church 예배당) 주소: 4 Te Aroha 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