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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2018-05-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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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주일예배(어린이주일)

본문 잠언 22:6

제목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라

 

한 어린이 교육 전문가가 한 강의 중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 할 때, ‘우리 집 아이는 너무 착하다라고 생각하지요그렇지 않습니다아이들은 착하지 않습니다너무 착해서 나둬도 저절로 잘 자랄 것 같지요절대 그렇지 않습니다그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도 잘 못 될 수 있습니다때 없는 것 같이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이기심 있고불순종의 마음반항의 스피릿이 있습니다그래서 우리 집 애는 워낙 착해요라고 말한다면 첫 단추를 잘 못 끼운 것입니다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있습니다반대로 그에 반하여 사탄도 아이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 아이는 착하니까 저절로 잘 자랄 것이라는 낙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즉 아이들에게 선하지 않은 인간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어려서부터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자녀를 기른다는 것은 끝없는 싸움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아이들에게 마땅히 행할 바를 가르치는 것과 그것을 거부하는 본성나쁜 길로 유혹하는 사탄의 방해부모의 준비되지 못한 모습과의 끊임없는 싸움인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어떤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까태어났을 때 그렇게 이쁘고 착했던 우리의 자녀들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모름지기 다 이렇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상들이 있으실 것입니다그래서 그것을 위해 뉴질랜드에 오셨을 것입니다나의 분신 같은 내 새끼들은 한 번 번듯하게 키워보리라 하는 생각이 여기까지 오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기대 혹 이상적인 꿈 이전에 우리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를 먼저 볼 수 있어야합니다그래야 올바른 부모의 길을 가르칠 수 있고올바른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이것이 없으면 엉뚱한 곳을 향해 달려 갈 수밖에 없고결국 자녀의 인생을 방해하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1900년 미국의 윈쉽(E.E. Winship)교수는 19세기에 살았던 두 가문을 비교 연구한 결과를 <주크가와 에드워즈가:교육과 유전연구>라는 책으로 발간했습니다연구 대상의 한 가문은 맥스 주크(Max Jukes)의 가문입니다. 1874년 리처드 덕데일이란 있었습니다이 사람은 뉴욕 주 교정국 직원이었습니다그는 뉴욕 주내에 있는 여섯 개의 교도소를 방문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 때 우연히 그 여섯 개의 교도소에 수용된 중범죄자 중에 친척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하여 그는 집요하게 법원의 판결기록들감옥의 기록들지역 극빈자 구제사무국의 보고서들그들의 이웃과 동료들의 인터뷰 등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맥스 주크의 후손 169가정과 그에 따른 사람들이미 죽었거나 살아 있는 1200명의 자손에 대한 자료를 얻게 되었습니다이 자료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공통적인 특성은 게으름과 무식방탕과 가난이었습니다조사 된 맥스의 자손 1200명 중 310명은 직업적인 거지로 살았고, 300명은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해 유아기에 죽었습니다. 50명의 여자들은 직업적 창녀였고, 400명은 악한 삶을 살았고, 7명은 살인을 저질렀고, 60명은 습관적인 도둑질로 평균 12년씩 감옥에 보냈습니다. 130명의 후손들은 전과를 지니고 있었습니다맥스 주크 가문에 이렇게 많은 후손들을 축복해주었고태어날 때는 다 예쁘고 착했을 이들이었지만유아기에 일찍 죽은 300명을 제외 하고는 다 한결 같이 문제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바른 부모가 되지 못하면 바른 자녀를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바른 부모는 누구입니까? 이 우주를 지으시고우리에게 자녀라는 귀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 그 뜻을 아는 부모입니다내게 주신 천하보다 귀한 이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부모입니다.

 

시편 127편 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여기에서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라고 합니다이는 자식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유산선물이라는 뜻입니다또 태의 열매곧 자식은 하나님의 상급곧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매우 특별한 것임을 강조합니다그래서 선물이란 개념 보다는 유산으로 번역을 합니다반드시 지키고 보존해야 할 가장 귀한 유산과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그런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유산이라는 것입니다우리 자녀들의 기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기에 부모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하나님의 이상에 따라 자녀를 키워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그리고 있는 이상적인 자녀는 어떤 모습일까요?

즉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다음 두 구절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먼저 신명기 6장 4-5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그 백성 됨이 무엇입니까?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마음힘을 다해 사랑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다른 신세상의 권력과 부를 경배하거나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왜요여호와만이 유일한 스스로 계시는 참 하나님이기 때문이요다른 것은 다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씀을 보겠습니다레위기 19:18입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 말씀에서 인간과 인간관계속에서 한 인간이 어떤 존재가 되기를 원하시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이웃을 나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사랑 받고 싶고바른 대접을 받고 싶은 그 마음처럼 다른 사람을 그렇게 대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즉 위로 여호와 하나님만 사랑하고옆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것이 하나님께서 바라는 인간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참 인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고 있는 인간상의 모습을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여호와 하나님만 사랑하고옆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길을 가신 예수님입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간이 되어 죄 값을 치루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 예수님동시에 온갖 모욕을 당하며 죄인 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임 당하시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본입니다.

 

그래서 이 주님을 가만히 깊이 묵상 할 때 우리는 나 자신그리고 우리 자녀가 되어야 할 진정한 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나를 사랑하사 아들을 주신 성부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신 나의 모습을 예수 안에서 보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나같이 자격 없는 죄인 예수님처럼 오직 하나님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예수님처럼 원수마저 사랑하는 거룩한 인간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조금 다르게 표현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4:12-13)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우리가 되어져야 할 성숙의 목표가 바로 예수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구체적인 모습은 어린 아이와 같이 유약한 자가 아닙니다세상의 그 어떤 속임수간사한 유혹세상의 온갖 사상에 휩쓸리지 않고 견고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처럼 그 어떤 시련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가는 견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막상 그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기 보다는 소위 성공한 자녀가 되었으면 하는데 더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어떤 현상이 일어납니까? 잘 못된 교육잘 못된 사랑을 한다는 것입니다그 결과 마땅히 가르칠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예수를 잘 믿어야 하는 이유도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예수님 잘 믿어서 큰 덕을 한 번 보겠다는 것소위 세속적인 성공의 복을 받겠다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비전이 이 정도에 그치는 경우 어떤 일이 발생합니까세상적으로는 성공 할지 모르나 영혼 없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왜요인간은 영적인 존재라사 아무리 큰 성공이라도 그 영적인 빈 공간을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좋은 대학가서 방황합니다좋은 직장 얻었으면서도 방황합니다나이들어 퇴직하고 자녀들이 떠나갔을 때 인생의 허무 속에서 우울증에 빠지고 맙니다혹은 더 많은 경우 성공도 제대로 못할 뿐만 아니라 매우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할 수 없는 인생을 살고 맙니다그래서 미국의 경우 좋은 대학 들어간 한국 학생들이 특히 더 방황을 합니다생각 없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누구 때문에 생긴 겁니까마땅히 가르쳐야 할 길즉 가장 중요한 인생의 가치를 가르치지 못한 부모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러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도 다 돌아가시고자식들도 다 지 갈 길 간 후

홀로 남았을 때 방황하지 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산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한 인간이 서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서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듯이 어렸을 어떤 가르침으로 훈련 되었느냐가 인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가르쳐야 할 마땅히 행할 길일까요?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가르치는 것입니다그게 무엇일까요?

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지혜로웠던 솔로몬의 왕의 글 전도서에서 그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12:13)

결국 무엇입니까무엇이 가장 소중한 인생의 가치니까?

1.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2.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6:5-7)

 

여기에서 세 가지를 부모에게 권면이 아니라 명령을 하십니다.

1.여호와를 온 힘을 다해 사랑하라

2.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3.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자녀가 어떤 직업어떤 일어떤 지위에 오르냐에 두 번째 문제입니다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이 부모를 따라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시는 것입니다어떻게 사용하십니까그 자녀에게 주신 재능을 잘 훈련시켜 진출하는 분야에서 리더가 되게 하십니다왜요그 분야를 바른 세상이 되게 하려 하기 위해서입니다요셉이모세가사무엘이다윗이히스기야가다니엘이느헤미야가에스더가 같은 사람들로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길이 누구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부모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길을 가야합니다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는 길을 가야합니다그리고 그 말씀을 부지런히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부모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여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는 본을 보여야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런 다음에 가르쳐야 합니다그래야 삶과 가르침에 위선이 없는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아 그렇구나인생은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가는 것이 옳은 것이다하고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듯이 자녀들은 하루아침에 깨달음을 얻거나변화되지 않습니다매일 하루 세끼를 먹으며 그 몸이 조금씩 보이지 않게 자라듯이 자녀들의 마음과 내면의 영혼도 끊임없는 가르침과 인내와 용서와 사랑의 눈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부모의 잘 못된 기질이 등장합니다이기복교수는 그것을 부모의 잘 못된 사랑이라 표현하며 몇 가지를 말합니다. 1.과잉보호 2. 편애 3. 부부 중심이 아닌 자녀중심

4. 권위 없는 사랑 5. 완벽주의

 

이 가운데 완벽주의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나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계시면 손을 들어보십시오많은 분들이 자신은 완벽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그러나 이기복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완벽주의자란 다른게 아니다잘한 것을 칭찬하지 못하고못한 것만 지적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뭔가 지딴에는 잘 했습니다그래서 의기양양해서 집에 들어옵니다.

엄마 나 수학 90점이나 맞았어!”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어떻게 말합니까? “아유 우리 딸우리 아들 잘 했네근대 쪼끔만 더 잘했으면 백점 맞았을텐데” 어느 날 백점 맞았다고 신나서 들어오면 오늘은 수학이 쉬웠나 보지?” 하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완벽주의 자의 모습입니다.

이기복 교수는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저는 그 말을 들을 때 제 눈시울이 뜨끈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완벽주의자가 아니다하나님은 나를 보고 기뻐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가 그렇게 많고 허물이 많아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무조건 품에 않아주십니다우리의 모든 허물을 다 덮어주고미안한 마음괴로운 마음까지 다 녹여주는 그 뜨겁고 깊은 사랑으로 맞아주십니다. “잘 왔다내 딸아잘 했어 내 아들아!

이 모습이 아버지의 유산을 받아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며 모든 것을 다 잃었음에도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를 달려나가 맞아주고 잔치를 열어 아들을 품어주는 아버지의 모습에 잘 그려져 있습니다잘 못 했어도 아버지에겐 여전히 기쁘고 자랑스런 아들인 것입니다.

 

사랑은 바로 이것입니다조건이 아닙니다내 자녀의 조건모습능력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주신 유산하나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기에 감사하고사랑하고자랑스러워 해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여기듯이 말입니다그래야 우리의 자녀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뛰어넘어 당당하고 자기 소신을 갖고 사는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한 젊은이가 상담하러 왔습니다. “저는 제가 자라는 동안 아버지께 칭찬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제가 들은 말은 실망스럽다마음에 안 든다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있어야지라는 말뿐이었다고 합니다청년이 되어 이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결혼식을 올리고 어느 날 아버지께서 조용히 부르시더랍니다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너는 평생 나를 실망시켰다그리고 결혼마저 실망시켰다.“ 그 젊은이는 저는 아버지께 한 번도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대성통곡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언제 바뀝니까칭찬해야 바뀝니다지방대에 간 아들을 어머니가 있었습니다이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모습이 결코 자랑스럽지 않았습니다또 속에 없는 말은 못하는 성격의 어머니였습니다그러다 이기복 교수의 강의를 들었고 숙제를 받았습니다아들과 함께 다니게 될 때 누굴 만나면 제 자랑스런 제 아들이에요라고 소개하라는 숙제였습니다그 때 마침 지방대에 다니는 아들이 주말에 집에 왔고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예배를 마치고 사람들을 만납니다그리고 아들을 소개해야 하는데 말이 안 나옵니다맘에 없는 말을 아는 것이 께름직하고 어색한 것입니다그러나 한 번 용기를 내어 제 자랑스런 아들입니다라고 소개를 했습니다그런데 한 번 하고 나니 두 번째는 쉽게 여겨졌습니다그래서 장로님목사님을 만나면서 말했습니다. “장로님목사님제 자랑스런 아들이에요” 아들이 그 옆에서 다 보고 듣습니다.

 

다음 날 아들은 공부 때문에 새벽에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그런데 식탁위에 아들이 편지를 놓고 갔습니다거기에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엄마 감사해요제가 엄마의 자랑스렁 아들이 되도록 열심히 할게요엄마 고마워요사랑해요

 

자녀들은 무엇을 먹고 자랍니까바른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완벽주의 지적하는 사랑이 아니라 자녀 그 자체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알고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말이 필요합니까?

사랑한다귀하다잘 될 것이다.” “잘했어정말 잘했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부모가 되십시오.

동시에 기도인내용서와 칭찬으로 인생의 소중한 가치,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가르치십시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사람을 살리는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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