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예배와 말씀

PRESBYERIAN CHURCH

금주의 말씀

제목네 부모를 공경하라2018-05-15 13:03
작성자

20180513(어버이주일

본문 엡 6:1-3

제목 네 부모를 공경하라

목적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특히 부모에 대한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이해,용서,공경하게 하기 위함이다.

 

영상을 한 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들을 울린 아버지의 유언

 

이 짧은 영상의 글 속에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이 영상은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잃어버린 아들들로 인해 외롭고 씁쓸했던 한 아버지의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관심을 갖는 척 하나 아버지로부터 뭔가 얻어 갈 것에 눈이 먼 두 아들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그리고 빈 관에 남겨진 아버지의 슬픈 마지막 유언을 통해 깨닫고 참 행복이 어디에 있는 비로소 깨달은 둘째 가정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자식들은 왜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늙어가는 그 부모를 왜 짐으로만 여길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혹은 어머니가 왠지 못나고 하찮아 보여 그럴지모릅니다.

살기도 뻑뻑한데 어른까지 살피는 것이 버거워서 그럴지모릅니다.

혹은 자신의 뜻과 다르기 때문에 아예 무시하는 지도 모릅니다.

어머니혹은 아버지로부터 밭은 상처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선포하고 명령합니다.

네 부모를 순종하라네 부모를 공경하라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이 말씀이 제일 껄끄러운 말씀일 것입니다.

왜요자녀들 마음에 부모에 대한 깊은 사랑깊은 이해깊은 공경의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런 마음이 잘안들기 때문입니다.

 

죄송한 얘기이지만 저도 철이 안 들었을 때는 공경은커녕 아버지를 많이 미워했습니다아버지는 너무 엄격했고너무나 반듯하셨습니다반면 저는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엉뚱한 취미에 빠져 있었습니다그런 저를 보고 아버지는 못마땅해 하셨고 아버지의 마음을 만족시키지 못했던 저는 늘 아버지를 피해 다녔습니다한 마디로 아버지가 두려웠습니다.

 

이러다 보니 늦게 예수를 믿고 성경을 읽을 때 마다 오늘 본문 말씀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그렇게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떤 때는 이 말씀을 슬쩍 안본척하고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까지 합니다여러분은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말씀을 통해 모든 믿는 자들의 마음을 비수와 같이 찌릅니다하나님은 이 말씀에 어울리지 않는 내 안의 모습을 있음을 예리하게 지적합니다하나님은 왜 그렇게 우리의 아픈기억과 부끄러운 부분을 찌르는 것일까요?

 

우리의 잘 못된 가치를 깨트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깨트리려는 잘 못된 가치는 무엇일까요?

부모에 대한 공경심이 없는 악한 죄입니다.

출애굽기 20:12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성도님들께서 잘 알고 계시듯이 출애굽기 20장에 10계명이 나옵니다그 십계명 중 1-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해 지켜야 할 계명으로서의 명령입니다함께 읽어보겠습니다.

-하나님 사랑에 대한 계명-

1: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자 이렇게 하나님께 대해 성도가 가져야 할 사랑의 계명을 이렇게 주셨습니다그리고 나서 이웃사랑에 대한 여섯 계명을 주셨습니다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이웃사랑에 대한 계명-

5: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6:살인하지 말라

7:간음하지 말라.

------------------------------

8:도둑질하지 말라.

9: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10:네 이웃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자 이렇게 이웃에 대한 여섯 계명 중에서 우리가 유념해야 부분이 부모 공경에 대한 계명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계명 다음 맨 첫 번째로 나오는

제 5계명으로 주어져 있다는 것과이웃에 대한 사랑의 계명 중에서도 가장 먼저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한 컷 뒤로 백:5계명)

 

어떻게 생각하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이 더 중요하고 심각하게 취급되어야 할 것입니다사람을 죽이는 것 보다 더 무서운 범죄가 없기에 여섯 계명 중 맨 앞에 와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부모를 공경하라는 이 계명을 하나님 다음 계명의 첫 계명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살인하지 말라는 죄 보다 더 앞에 놓았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기 때문이요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살인죄보다 더 큰 죄이기 때문입니다다른 모든 죄가 다 나쁘고 악합니다나 외에 다른 모든 사람을 아프게 하고 고통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악이요 죄입니다그러나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죄는 이웃에 대한 다른 모든 죄의 근원이 됩니다자기를 나으시고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어 키워 주신 가장 소중한 부모마저 공경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공경할 대상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신을 죽여가면서 사랑한다” 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자기 생명보다 더 중하게 여깁니다그래서 할 수 있는 다하고 줄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줍니다그러면서도 더 주지 못하여 늘 미안함가지고 사는 것이 부모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부모를 공경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누구를 더 공경하며 사랑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또 그런 부모를 자식이 공경하지 않는다면 그 모든 희생과 수고를 쏟아 부은 부모를 공경할 자가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아무도 없는 것입니다부모입장에서는 이 보다 더 비참한 인생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깊은 회한과 쓴 눈물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부모에 대한 공경심과 사랑이 없다면 그 가정엔 진정한 행복이 없고그 마음에도 참 행복이 없다는 것입니다부모는 외면당하고 소외당하여 괴로운데 거기에 참 행복이 있을 수 있을까요없습니다부모를 공경하지 못하는 죄가 있는데 그 마음에 행복이 깃들 수 있을까요그렇지 않습니다.그렇기에 하나님은 이웃 사랑의 계명 중에 부모에 대한 공경을 제일 앞에 놓은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부모와 자녀가 서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부모와 자녀가 서로 사랑 할 때 비로소 인간은 진정한 행복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어른으로 세운 부모에 대한 권위를 인정하고 공경할 때만 가정이 비로소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부모를 외면하고 공경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모든 자기만의 성공자기만의 부요함자기만의 꿈을 좇는 것은 실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즉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복을 누리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교만한 모습으로 부모를 외면하고 무시하고 자기 길을 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찔러 쪼갭니다.

부모를 외면하고 공경하지 않는 것은 큰 죄이다.

부모를 공경함 없이 네가 성공하고 잘 되고자 애쓰는 것은

네 부모와 네 자신을 도리어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네 부모를 공경하라네 부모를 순종하

 

행복한 가정을 위한 3대 축이 있습니다부부 사랑부모 공경부모의 바른 사랑과 교육입니다이 3대축이 바로 서면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요모든 것을 이겨내는 가정이 됩니다아프고 힘들고 지친 영혼을 다시 소생하게 하는 생명이 있습니다그렇기에 하나님은 가정을 허물려는 사탄과 우리의 이기적인 죄에 맞서 3대축이 바로서는 가정을 세우고 지키시고자 합니다그래서 때마다 부모를 공경하는 바른 자녀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우리 자신 안에 공경심이 없고더 나아가 미워하고 싫어하고 외면하기까지 한다는 것입니다왜요엄마나 아빠가어머니나 아버지에 대한 안 좋은 인상안 좋은 기억과 상처 때문입니다그래서 공경하기보다는 싫어하고 미워하고 외면합니다차라리 안 보는 게 편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마땅히 공경해야 할 부모임에도 불구하고 공경하기 어렸습니다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 남을 죽이는 살인죄 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날카롭게 우리 양심을 찌릅니다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며 괴로워합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네 부모를 순종하라공경하라는 말씀을 어떻게 순종 할 수 있을까요?

 

첫째부모를 이해하기를 구하십시요.

부모는 자녀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합니다그러나 완벽하지 않습니다부모이지만 엄마아빠도 불완전한 존재요부모 자신도 직장과 사회에서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며 괴로워하는 존재인 것입니다그래서 그 괴로움이 때로는 자녀들에게 흘러가는 것입니다이럴 때 아직 덜 자란 아이청소년들에겐 큰 상처가 되기도합니다.

 

그러나 철이 들면 부모에 대한 마음이 달라집니다철이 든다는 것은 때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여름가을겨울이라는 철이 바뀔 때를 알고 거기에 맞추어 가듯이나이를 먹어가며 때에 맞는 생각을 하는 할 줄 아는 철이 드는 것입니다그러면 부모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작가인 미우라 아야꼬가 쓴 빙점이란 소설에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인 요코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주인공은 우연이 자신이 사생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큰 충격을 받고자신을 낳은 어머니를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마음과 또 자신의 출생의 비밀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맙니다그래서 끝내는 목숨을 끊어버리기로 결심을 하고 어느 추운 겨울날 눈 덥힌 언덕길을 오릅니다드높은 언덕길에 오른 주인공은 하얀 눈길 위에 남겨 놓은 자신이 걸어온 발자욱을 봅니다발자욱을 보는 순간 그는 분명히 자신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앞만 향해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눈 위에 나 있는 발자욱은 그렇지 않았습니다삐뚤어지고 흐트러진 발자욱이었습니다이를 통해 어머니의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머니도 바르게 살고 싶었는데그게 마음대로 안되었던 것뿐이구나어머니도 마음대로 안 되는 삶의 어려움을 겪었던 까닭이었구나하고 이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인생을 바르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깨닫게 비로소 깨닫고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이일로 인하여 용서 할 수 없었던 어머니를 이해하고 용서를 합니다.

 

철이든다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입니다그러면 부모도 완벽할 수 없었던 분이구나그래서 그러셨구나 이해하는 것입니다부모님 살아생전 부모를 이해 할 줄 아는 철이든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둘째로 주 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하라

꼭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네 부모를 순종하라공경하라는 가르침은 있습니다그것이 우리 동양에서는 라는 사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그러나 기독교는 다른 가르침과 확연하게 다른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는 것을 주 안에서하라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라는 의미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베풀어주신 그 사랑과 은혜 안에서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 안에서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는 것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갚을 없는 용서의 은혜를 받은 것처럼너희도 그렇게 부모의 허물을 용서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안에서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셨듯이 말입니다자격 없는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그렇게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골 3:23 말씀입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예수를 믿는 자들은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그러니 부모를 대하고 공경하는 것도 억지로가 아니라 주님을 대하듯이 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 같지 않은 불완전하고 실수가 많고 상처를 주는 부모를 주님 대하듯이 하는 것은 은혜가 없이는 안 됩니다그렇기에 주 안에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 자신이 하나님께 값없이 받은 은혜대로 그렇게 사랑하고 용서하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그럴 때 부모로부터 벗어나고 도망치고 외면하고 싶은 그 강퍅함을 넘어 이해하고 용서하고 공경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의 사모님이 시부를 한 5년간 모시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시부와 며느리의 코드가 맞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시간이 갈 수도록 며느리의 마음속에 깊은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시부는 시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그러다 어느 날 집회때 세계적인 암전문의 원종수 권사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원종수 권사가 청소년 시절일 때의 얘기였습니다어느 날 그 어머니께서 길거리에 있는 거지 할아버지를 집에 모시고 왔습니다어머니께서는 아들 원종수에게 그 냄새나고 더러운 거지 할아버지를 목욕시켜드리라고 했습니다하여 말씀대로 뜨거운 물을 데워 목욕을 시켜드리는데 때가 얼마나 나오는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하도 때가 많아 나무로 벗겨낼 정도였다고 합니다그렇게 정말 오랫동안 씻지 못하던 몸을 씻고 나니 얼마나 개운 했겠습니까그 거지 할아버지가 그렇게 시원해하더랍니다어머니는 그 거지에게 깨끗한 옷을 내어드리고밥까지 따듯하게 지어드렸습니다그리고 떠날 때는 여비까지 주어 보내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밤 청소년 원종수 권사가 꿈을 꾸었습니다꿈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그리곤 목시켜 주서서 고맙다그 때 그 할아버지가 나였다.”

 

목사님 사모님이 바로 이 간증을 들은 것입니다그리고 깨달았습니다그렇구나 시아버님이 나를 힘들게 하는 노인네가 아니라 내가 섬겨야 할 예수님이시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그리곤 그 받은 은혜로 아버님을 지극으로 모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모에 대한 이해가 어렵고용서가 어렵습니까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우리 자신도 연약한 존재요 그것을 하기에는 우리 안에 죄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 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사야 61:1 절말씀입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상한 자를 고치시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어떻게 됩니까? 부모로부터 받은 아픔과 상처로 아파하는 이를 고쳐주십니다예수님은 상한 자를 고치시기 위해 오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주님 앞에 나아가 깊은 은혜를 덧입으십시오나를 고치시는 주님의 은혜를 덧입는 것입니다더불어 그 은혜로 아버지어머니를 용서하는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제가 청소년 시절 때 엄격한 아버지를 두려워했고 피해다녔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예수를 알게 된 뒤 이러한 저의 모습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 앞에서 늘 찔림을 받았습니다하여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기도하다 보니 아버지께 받았던 상처라는 것이 실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또 용서할 것도 아니었습니다저의 부족함을 예수 안에서 깨닫고또 기도 중에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자 도리어 제 못난 모습을 발견하고 아들로서 더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하여 예수를 청년의 때에 믿은 뒤로 저의 삶의 자세가 달라지자 아버지는 저를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나아가 아버지께서 예수를 믿는 은혜를 덧입도록 기도하면서 더욱 깊이 아버지를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리하여 아버지는 이 세상 누구도 줄 수 없는 깊은 사랑으로 말없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하시고 전적으로 밀어주는 아버지로 모셔졌고저는 이러한 아버지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 갈 때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싸매고 어루만져 주사 새롭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주님께서 그 일을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마음에 부모에 대한 아픔과 상처가 있습니까나를 고쳐 새롭게 하사 큰 그릇으로 세워주실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나를 고쳐 더 큰 사랑으로 온전한 가족의 길을 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부 사랑부모공경자녀에 대한 바른 사랑과 교육을 바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행복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된 가정의 모습 속에 깃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세우신 권위를 높여 공경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먼저 부모의 불완전함 연약함을 깊이 이해하는 자녀로 철들기를 구하십시오나아가 상한 나를 고치시는 주님의 은혜로 예수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십시오행복한 가정은 자녀가 부모가 함께 주 안에 거할 때 부어지는 복입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행복한 부부의 길 12018-05-23
다음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