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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는 자에게 일어난 일2018-07-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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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주일예배

본문 사도행전 1:1-5

제목 믿는 자에게 일어난 일

목적 하나님의 약속이 믿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통해 성취되었음을 분명히 안다그렇지 않은 자는 그 길로 초대한다두 가지 용어에 대한 오해를 제거한다나아가 오신 목적을 안다.

 

 

질문을 한 가지 드려 보겠습니다.

속으로 답을 하셔도 되고 말씀을 하셔도 됩니다.

수영은 어디에서 하는 것일까요?”

맞습니다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이 없는 곳에서는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럼 숨은 어디에서 쉬는 것일까요?”

맞습니다숨은 공기가 있는 곳에서 쉬는 것입니다.”

공기 속에 우리가 들어가 있지 않다면 곧 죽음을 맞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구원과 일체의 신앙생활은 어디에서 하는 것일까요?”

“....성령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20세기 복음주의 신학의 거장 존 스토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이 없이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성장하는 것은 고사하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모든 소유와 존재는 다 그분에게서 말미암은 것이다”(John Stott, 성령세례와 충만, p19, IVP)

 

존 스토트의 말처럼 그리스도인 되고성장하고살아가는 모든 것이 다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모든 것이 다 성령의 사역으로 이루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성령이 어떤 분인지무엇을 하시는 분인지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성령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잘 알고 계시는 분도 있지만잘 모르는 분도 계시기에 후자에 초점을 맞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 성경 공히 세 위격(Three Person)의 하나님에 대해 말씀합니다성부 하나님성자 하나님성령 하나님이십니다이 세 위격에 대해 보통 삼위 하나님이라고 호칭합니다영어로는 Trinity라고 합니다그리고 이 삼위 하나님과의 관계를 표현 할 때 세 위가 독립된 인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완전한 하나로 존재 하신다고 해서교회는 삼위 일체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각각 존재하나 분리되지 않고 하나이다

 

그러나 이렇게 고백함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우리가 이해하는 방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차원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그런 경우 오직 성부 하나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그 중에 하나다 양태론입니다. 태양이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이 빛으로, 혹은 열로 나타나듯이, 성부 하나님이 어떤때는 아들 예수로, 어떤 때는 성령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때 예수와 성령은 성부가 자신을 다르게 드러낸 모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들과 성령이란 인격적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 성부의 양태를 다르게 나타낸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성서의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성경에서는 분명히 삼위 하나님의 존재를 계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더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3:16-17)

 

이 말씀에서와 같이 세례 받으신 성자 예수예수 위에 임하는 성령예수를 내 아들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 성부 하나님이 한날 한 시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예수님의 직접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보혜사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씀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14:26)

 

이 말씀은 예수께서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하시고 잡히기 직전에 하신 말씀입니다여기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보혜사성령을 보내 주실 것임을 말씀합니다즉 예수님아버지보혜사 성령이 함께 등장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부성자성령을 독립된 인격을 가진 동시에 하나이신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성령도 성부성자 예수처럼 독립된 인격을 가진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입니다그렇기에 성령을 단순히 어떤 능력으로 이해한다거나혹은 어떤 신비한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은 비 성경적임을 말해줍니다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같이 독립된 인격을 가진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이 성령 하나님과 믿는 자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즉 구원의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한밤에 몰래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어 보십시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5)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이 얘기는 무슨 뜻입니까?

구약의 하나님그리고 선지자들이 계속해서 말씀해오셨고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기다리던 하나님의 나라”, 즉 이스라엘의 구원은 없다는 뜻입니다물론 예수님의 이 말씀은 니고데모가 이해하는 그 하나님 나라를 말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이 말을 듣는 니고데모의 입장에서는 청천병력과 같은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성령은 우리의 구원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승천하셔서 하나님 차원의 나라에 계신 예수그리고 마침내 다시 오셔서 모든 악을 심판하시고공의와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시고 이 나라를 의로운 자들에게 주실 이 예수야 말로 진정 모든 피조물의 구원자요진리이요하나님이시기에 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닌가그렇다면 왜 굳이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지예수 믿음으로는 불충분한 것인가?”

 

어떻습니까합리적인 질문이 아닙니까그런데 주의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이 사도의 가르침이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그러나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 믿는 것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되는 것일까요?

예수를 믿는 것이 바로 성령 사역으로 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즉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예수가 누구인지 깨닫고 받아들이게 하신 것입니다그렇기에 십자가의 예수부활하신 예수다시 오실 예수님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의 길이요진리요하나님이심을 진심으로 고백하는 자들은 다 성령으로 거듭난 난 사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입니다할렐루야! (8:14)

 

이 말은 다른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예수만이 진정 나의 구원자진리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은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성령의 사역이기에 이 믿음을 가진 자는 다 성령을 받은 자들이 됩니다성령이 임하여 그 은혜를 베푸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우리가 믿음을 고백하는 그 자체가 바로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엉뚱한 말에 현혹을 당합니다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이 뜨거운 경험이 없다 것”, 혹은 방언을 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성령을 아직 못 받았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성령이 오셨고 말할 만한 증거가 없기에 그만 당황하고구원을 못 받았나 하고 의심까지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하신 말씀을 근거로 해서 누가 성령세례를 받았냐고 물을 때 착한 많은 성도들이 그만 얼굴이 빨개진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성령 세례라는 말을 마치 예수 믿은 후에 다시 성령을 뜨겁게 받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도행전 2:1-4절에 성령의 임재가 강한 바람방언으로 나타났기에 오늘 본문 말씀을 더욱 오해하기 쉽습니다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그러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구약으로 넘어가야 합니다성부 하나님께서 일찍이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두 가지만 보겠습니다먼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44:3)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다른 하나는 유명한 요엘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요엘2:28)

 

이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나의 신” 곧 성령 하나님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그리고 이 언약을 근거하여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그 언약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라고 말입니다그러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기다리면 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입니다이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즉 성령 세례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구약시대부터 약속 된 성령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따라서 예수를 나의 주로 믿고 고백하는 것은 이미 임재하신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이기에믿는 모든 자들은 다 성령 세례를 다 받은 것입니다그 믿음은 성령의 임재의 역사로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기에 우리는 사도행전 2:1-4에 기록된 오순절의 성령강림 사건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습니까이 오순절 사건은 하나님이 약속이 지금 성취되었음을 말한다는 것입니다즉 약속하신 대로 성령이 부어지고 성령의 시대가 도래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것이 독특한 것은 다락방에 모인 120명에게 주어진 것으로 이들에겐 특별한 사명이 있었다는 것입니다즉 사도들이 복음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성령이 임하신 증거를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는 것입니다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들고 서도록 말입니다.

 

그렇기에 이 사건을 들어이러한 독특한 경험이 없으면 성령세례를 못 받은 것이다 말하는 것은 심각한 성경 오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성령 세례란 말 자체가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즉 성령을 받는 것이지 특별한 뜨거운 경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분명하게 해주는 말씀이 있습니다사도행전 2: 14-42에 걸쳐 기록되어 있는 베드로사도의 설교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이 말씀은 사도행전 2:1-4절에 기록된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있었던 같은 날에 했던 말씀입니다이 말씀에서 베드로는 자신들에게 지금 일어난 이 특별한 일은 술 취한 것이 아니라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한 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언약대로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결과라고 말합니다그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오른 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33)

 

구약시대부터 성신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언약하신 약속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그 결과 이런 일이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서 베드로가 결론의 말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2:38-39)

 

여기에서 베드로는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고 합니다즉 예수 없는 삶에서 돌아서 십자가에 죽으셨으나 부활함으로 주와 하나님 되심을 확증하신 예수를 믿으라는 것입니다그리고 믿음의 증거로 세례를 받아 죄사함 받았음 확증하라는 것입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을 받게 되고성령이 주시는 선물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이 설교를 듣고 가슴에 찔리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그 사람들이 3천이나 되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베드로가 예수 믿으면 약속 된 성령을 받을 것이며 그 선물을 받을 것이라’ 했는데그날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즉 어떤 특이한 현상도 동반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마치 우리가 예수 믿는 다고 고백 했을 때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예수 믿는 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사도행전 2:1-4절에 기록된 불로 임하는 성령을 받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그것은 성령이 임한 결과로서의 특별한 하나님의 사역이었습니다사도들이 해야 할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이 특별한 일은 성령의 임함과 함께 성령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행하신 것입니다.

 

반면 2:39절 이하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예수 믿기로 한 사람들에게도 요엘 선지자를 통해 주시마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졌지만 그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이 사실을 통해 성령 세례가 무엇임을 더운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특별한 경험을 말하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언약대로 예수 믿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을 말합니다그렇기에 이 자리에 계신 예수 믿는 모두는 성령을 받은 자들이요령이 그 안에 모셔진 분들입니다할렐루야!

 

그러므로 예수 믿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성령이 우리 안에 부어진 것입니다즉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신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성령을 받은 것입니다할렐루야!

 

이 말은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셨지만 성령 하나님이 오셔서 믿는 자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즉 성령이라는 인격적 하나님이 지금 믿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왜요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고 새힘을 주고 믿음과 진리로 세상을 이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영국이 낳은 청교도 신앙을 가지신 존 번연이라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그런데 그 목사님은 국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그는 복음을 전했습니다그 이유로 그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어느 날 간수가 번연 목사님께 윗사람 모르게 옥문을 열어주면서 집에 가셔서 사모님과 식구들을 잠깐 뵙고 오세요” 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목사님은 고맙다고 하고 얼마쯤 가다가 감옥으로 되돌아 온것입니다이상해서 간수는 목사님에게 왜 집에 안가고 돌아오셨느냐고 물었습니다이때 "당신의 호의는 고마우나 성령이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서 돌아왔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그런데 그로부터 한 시간이 지나자 그 나라 국왕이 직접 감옥을 시찰하면서 존 번연 목사님을 확인하고 돌아갔다는 것입니다이때 간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동하셨기에 목사님도 살고 나도 살았습니다이제 제가 언제 목사님께 가시라 오시라 하지 않을테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목사님이 가시고 싶을 때 가셨다가 오시고 싶을 때 오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약 존 번연이 성령을 따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존 번연이 화를 입을 것임은 물론이요편의를 봐준 간수마저 온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이처럼 성령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오셔서 그 길을 인도하사 생명을 길을 가게 하십니다이 길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더욱 온전한 사람으로 세워지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 성령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임하여 계시다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구약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성령성신을 부어주시마 하신 성령 세례입니다.그러니 이제는 성령 받아야 한다는 말에 현혹 되지 말고 이 오셔서 함께 계신 성령을 따라 사는 성도의 길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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