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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성령 하나님이 맺는 열매2018-08-07 12:33
작성자

20180805(주일예배

본문 갈라디아서 5:16-26

제목 성령 하나님이 맺는 열매

목적 성령의 맺으시는 열매가 갖는 그리스도의 인격적 특성을 이해하고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소망을 품게 하고계속 해서 걸어가게 하려 함이다.

 

죄인이었던 사람이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될 때 마음속에 하나의 꿈이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인생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깁니다예수를 만남을 통해서 진정한 인간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꿈이 예수 믿는 다고해서 처음부터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왜냐하면 예수를 믿는 다고는 하지만 아직 예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격적 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예수를 알아 가면 알아 갈수록 성령께서 우리 마음 속에 흔들릴 수 없는 위대한 꿈을 주십니다. “예수의 인격과 성품을 닮은 진정한 신앙의 사람하나님이 기뻐하는 인생이 되고자 하는 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찬송하며 주를 닮기를 소원합니다토마스 아캠피스의 그리스도를 본 받아라는 책을 손에 쥐고 나도 그처럼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소원합니다.

 

또 성 프라치스코의 기도로 알려진 평화의 기도라는 찬양을 부를 때도 숙연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이 시의 간구처럼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우리는 참으로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실상은 어떻습니까?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욕심이란 무엇일까요육체란 죄로 물든 우리 자신을 말합니다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욕심이 있습니다뭔가를 남보다 더 가지려는 그런 정도의 욕심이 아니라죄의 욕망을 말합니다그래서 가만히 나두면 인간은 자연스럽게 죄의 욕망을 따라 행하게 됩니다나쁜 습관을 좇아 행하고야 맙니다.

 

그래서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교훈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옛 습관을 따르려는 충동질에 끌려다닙니다성령을 따르기 보다는 당장 내 마음의 욕구를 좇아 행하려고 합니다은혜를 받은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자신의 모습을 보니 한심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어떤 한심한 모습들이 우리에게 반복이 됩니까? 19-21절에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육체의 소욕은 분명합니다음란의 길로 이끕니다아내가 남편을 버리고남편이 다른 여자를 탐합니다진정한 사랑이 아닌 순간적인 짜릿함으로 유혹합니다거짓 신의 세계로 이끌어 우상의 노예가 되게 합니다또 시기와 분쟁과 분냄과 편 가르기로 서로 원수가 되게 합니다모든 관계를 파괴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부부관계도부모 자식관계도직장에서의 동료관계도교회의 형제 자매 관계도 파괴해 버리는 것입니다그리고 혼자 남은 개인 삶마저도 죄악 행함과 방탕함으로 파괴해 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죽음과 파괴와 허무라는 썩은 열매를 거두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태어나 티 없는 그 맑은 웃음으로 보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던 한 인간이 토한 것을 먹는 개와 같은 인간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육체의 소욕이 맺는 열매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육체의 소욕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요우리는 죄로 물든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의 말씀 그대로입니다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마 15:18-20)

 

그래서 우리는 예수 믿는 다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육체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고 깨지고 늘 다시 회개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절망합니다그리고 이럴 때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한 번 제대로 은혜를 받아야지 이대로는 안되겠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더 이상 후퇴하려야 할 수 없는 은혜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로 홀딱 뒤집어지는 은혜를 기대하며 날 잡아 산으로 갑니다.

 

이러한 경우 그 사람에게 어떤 절박한 은혜가 필요하다면 하나님게서 특별한 은혜를 주십니다좌절하여 긴급한 위로가 필요하거나믿음의 어떤 확신이 필요하거나신앙을 각성케 하기 위해 다시 힘을 내도록 성령께서 역사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은혜를 덧입었다 하여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더 이상 채울 것이 없는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느냐고 묻는 다면 이 질문에 할 수 있는 답은 한 가지입니다“NO, 아니다

 

특별한 은혜를 구하는 행위가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는 은혜의 기회가 되었을망정 그 성품까지 달라지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때문에 성령의 놀라운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성령의 놀라운 권세를 받았다는 사람들을 볼 때 어떤 경우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기라성 같은 목회자도 음란에 유혹에 마음을 빼앗겨 한 방에 나가떨어집니다재물의 유혹에 그냥 넘어지고 맙니다.

 

명심하십시오우리가 스스로 해야 할 끊임없는 훈련의 과정을 생략한 채 그리스도를 온전히 닮는 완성을 성령께서 오셔서 던져주고 가는 일은 기독교 역사상 없다는 것입니다.(박영선목사)

 

한 번 크게 은혜 받아서 홀딱 변하여 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자세입니다물론 그런 마음을 품고 기도하러 가는 것은 훌륭한 것입니다그러나 그리스도를 닮는 진정한 인간이 되는 완성은 한 번의 은혜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 의지를 내려놓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개인적인 거룩한 습관의 훈련과 예배를 통해교회 공동체 안에서그리고 부부 관계 속에서자녀와 부모 관계 속에서그리고 직장생활 속에서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부딪치고 깨지며 성령을 따름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닮아가야 할 그리스도의 인격은 어떤 모습일까요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온 성령의 열매입니다.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사랑기쁨화평으로 충만했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을 대하여 원수와 같은 이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셨고자비로 가득했고자신마저 주는 선함으로 충만했습니다예수님은 언제나 충성됨과 온유함과 절제의 삶으로 충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 이러한 존재로 자라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유일하신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실 만큼 원하십니다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그 모습을 회복하여이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음란과 미움과 분열과 방탕으로 점철 되는 이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은 열매가 맺혀지는 삶을 통해 새롭게 해 나가는 인생으로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성령의 열매를 9가지로 나열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열매들은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성령의 열매는이라고 단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헬라어 성경 본문을 보면 열매(καρπος)라는 단어가 단수로 기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단수로 표현 한 것일까요?

9가지 성령의 열매는 전체로서 하나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즉 서로 분리 되지 않는 그리스도의 하나의 인격이기 때문입니다.

포도송이를 보면 한 송이 많은 포도알이 달려있지만그 전체가 아름다운 한 송이를 이루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9가지 열매라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다 합하여 하나의 온전한 하나의 인격을 이루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는 이 중에 어느 하나를 온전하게 열매 맺는다 하면서 다른 하나를 무시한다면 이는 결코 그리스도인의 모습일 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 즉 선물의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어떤 분은 믿음이란 선물을 주십니다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전도의 은사를 주십니다그러나 다른 은사들을 주셨어도 성령께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맺게 하시는 열매는 같은 열매입니다.

 

성령께서는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온유충성절제의 열매를 맺도록 일하시기 때문입니다.(존 스토트성령세례와 충만, p95우리를 구원하시는 제일 목적이 죄에 물들지 않는 그리스도 예수의 인격으로의 완전한 회복이기 때문입니다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그 인격을 회복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계속해서 쉼 없이 이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본문을 읽으면서 좌절감을 느낍니다우리 자신의 형편없는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이 본문 말씀대로 살아낼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이 본문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합니다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에서 성령의 열매를 나열하며 어떻게 문장을 끝맺는지를 보십시오그는 성령의 열매 9가지를 나열하고는 너희는 이 성령의 열매를 맺어라혹은 성령의 열매를 맺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그는 다만 9가지 열매를 말 할 뿐입니다.

이 같은 열매를 금지 할 법이 없다고 말할 뿐입니다.

왜 바울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자맺어라고 말하지 않고 다만 나열을 할 뿐일까요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맺는 것이 아니고성령께서 우리에게 맺게 하시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쉽게 이해하도록 포도나무 줄기와 가지를 비유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요한복은 15:4절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내 안에 거하라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포도나에는 줄기가 있고가지가 있습니다포도는 줄기에 열리지 않고 가지에 열립니다그렇기에 가지가 포도를 맺고자 한다면 가지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그러면 가지를 통해서 물과 양분을 공급받아 먹음직스런 포도가 주렁주렁 맺힙니다겉으로 봐서는 가지가 맺은 것 같지만줄기에 붙어 있어서 된 결과입니다.

 

마찬 가지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온전히 맺는 삶그리스도의 인격을 닮는 것도 성령에 붙어 있을 때 성령께서 맺는 것입니다오늘 본문의 표현대로 하자면 16-17-18절에 나와 있듯이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이렇듯 성령 하나님께서 9가지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장본인이십니다.

우리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우리 스스로 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결코 맺을 수 없습니다우리의 토양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육체의 소욕으로 충만할 뿐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존 스토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닮는 모습은 그 기원이 초자연적이기 때문에우리는 겸손과 믿음이 모두 필요하다.”(p105)

 

왜 겸손과 믿음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하는 걸까요?

죄 있는 육체의 토양으로써 우리 스스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 없는 실패를 통하여 그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볼 때도 그렇습니다목사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고이제 조금 있으면 60대가 되는 끔찍한 나이가 되었습니다좋게 말하면 철들 나이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제 자신을 볼 때 한 숨이 더 깊어 갑니다왜냐하면 전에는 몰랐던 죄의 깊이가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 자신도 저를 신뢰 할 수 없는 죄인이요연약한자요한 순간에 죄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더욱 절감합니다.

 

이는 바울도 마찬 가지였습니다그가 로마서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7:24) 바울조차 육체의 토양인 자신의 본질을 보고 이렇게 절망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외 없이 다 본질적으로 죄성으로 가득합니다그렇기에 스스로 자기를 이긴다거나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갈 수 있다거나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오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그리고 바울처럼 제가 죄인 중에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저는 이 길을 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라고 인정하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에겐 믿음이 필요합니다우리 자신이 이렇게 형편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이 성령의 열매를 자라게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지는 줄기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나 같은 죄인도나 같이 못된 사람도 그리스도를 닮는 인격의 열매를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은혜의 길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인격의 열매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은혜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16절에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을 따라 행한다는 것은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즉 내 의지를 내려놓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의지를 내려놓고성령께서 말씀 하시는대로만 살겠노라 다짐하고 성령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면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자기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의지를 내려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앞서 말씀드린 대로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자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필요한 자임을 겸손히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의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하루를 시작 할 때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하나님께 나를 내려놓고오직 하나님의 은혜로하나님의 뜻으로 살기를 구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 은혜에 잠기는 것입니다그러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생각하나님의 뜻에 민감한 상태가 됩니다그리고 그 하나님을 계속 해서 마음으로 생각하며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그럴 때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뿐 아니라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뜻을 선택할 힘을 얻습니다.

이것이 하루하루 쌓여가면서 결국은 어떻게 됩니까?

그리스도의 인격에 이르는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누구나 존경하고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사람,

미움과 분열과 싸움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형편없음을 겸손히 인정하고

그러나 성령 안에서 소망을 품고,

날마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그러면 성령께서 역사하사 우리의 의지를 꺽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깨트리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진정한 성도깨진 모든 관계를 회복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열매가 맺게 하실 것입니다.

이 희망이 예수를 믿는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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