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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뜨거운 겨울7 -성령으로 충만한가2019-08-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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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주일예배

본문 엡 5:18

제목 성령으로 충만한가?

 

지난주까지 성령에 대한 말씀을 네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잃어버리는 은사가 있기에 상치의 차원에서 정리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동일한 권세를 가진 하나님이시다

2. 인격적인 분이시다.

3. 죄로 죽은 자를 거듭나게 하시는 분이시이다.

4.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란 믿는 모든 자에게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말한다.

5. 따라서 모든 믿는 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자요성령이 내

주하시는 성전이다.

 

정리하면 믿는 자는 인격적인 성령 하나님으로 거듭난 사람이요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요하나님이 임하여 계신 거룩한 성전입니다할렐루야!

 

그런데 성부와 성자께서는 성령 하나님을 보내셨고믿는 자들에게 임하셔 계신 것일까요? 한 마디로 믿음의 승리자가 되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의 승리자가 되기를 원할까요즉 어떤 믿음의 내용과 모양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시냐 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첫째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둘째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즉 하나님을 순종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성숙한 인격적 믿음의 승리를 원하십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은 자녀 된 우리가 아버지인 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닮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당신의 형상대로 지어진 그 모습이 완전히 회복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안에게 거하게 하시고 그 은혜로 충만케 하사 이 모습을 향하여 나아가 길에 다가오는 모든 유혹과 시련과 죄를 이기게 하십니다.

 

그런데 또 다른 승리의 모습이 있습니다바로 자기 인생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요즘 한국의 국내 국제 정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북한은 계속 미사일 쏴 댑니다중국 러시아는 합작해서 한국 영공을 고의로 침범을 합니다게다가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를 했습니다그리고 국내적으로는 모든 경기지수가 침체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구한말의 혼란이 다시 반복 되고 있다라고까지 말합니다중국은 일찍이 천하를 호령해본 나라입니다러시아도 그렇습니다일본도 중국 러시아를 깨트리며 2차 대전까지 일으킬 정도로 천하를 호령했던 모습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사이에 낀 한국은 늘 이들의 탐욕과 야욕의 희생양이었습니다그리고 그러한 먹구름이 다시 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분투하고 있으나 어떤 사람들은 정치 경제의 희비쌍곡선에서 갈려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그리고 그 여파가 여기 뉴질랜드에 와 있는 분들그리고 다른 해외에 나가 있는 분들에게까지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현실이 이러 할 진대 성령으로 충만한가라는 설교제목이 비현실적인 느낌으로 다가 오기도 할 것입니다하여 저도 새벽에 깊이 기도하며 하나님께 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모든 것이 성령 하나님께 달려 있다.”

 

왜 모든 것이 성령께 달려 있는 것일까요?

성령은 성부와 성자의 영으로 오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즉 믿는 자에게 임하신 성령은 성부와 성자와 한 몸을 이루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그렇기에 모든 것이 성령곧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성령이 하나님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 하나님께 붙잡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인생의 승패를 결정하고가정과 사업과 사회와 나라의 승패가 결정 되는 것입니다성령께 붙잡히는 것이 성부 하나님께 붙잡히는 것이요성자 예수 그리스도께 붙잡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부와 성자 예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왜요믿는 자들 안에 항상 함께 계셔서 깨우쳐 주시고변호해주시고인도하시고보호하시고위로하시고성부와 성자를 닮게 하시고죄와 세상을 이기게 하시고거룩하게 하시고진리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자유를 주시고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주시고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의 길을 가게 하시고온유와 충성과 절제의 길을 가게 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와 성자께서 하시는 일 그대로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에스더를 잘 아실 것입니다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망했습니다그 때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바벨론으로 잡혀 갔습니다. 70년이 지나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정복하고 고향으로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여전히 그 땅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후손들이 있었습니다그중에 한 사람이 에스더입니다그가 폐위 된 와스디를 대신하여 아하수에르 왕의 왕후가 됩니다그러나 그 때 에스더를 딸처럼 키운 삼촌 모르드개가 당시 왕 다음 가는 권력을 가진 하만에게 무릎 꿇어 예를 표하지 않는 일을 계기로 인해 노여움을 삽니다하여 하만은 모르드개의 민족인 유다민족을 다 멸하기로 작정을 하였고왕의 허락을 받았습니다하여 아달월 13즉 12월 13에 한 날에 다 죽임을 받게 되었습니다이 사실을 삼촌 모르드개를 통해 들은 에스더가 어떻게 합니까왕의 허락 없이 왕의 처소에 드는 것은 왕비라도 죽음에 해당하는 일이었기에 하나님께 3일을 금식합니다그리곤 담대히 왕의 처소에 듭니다그 때 왕의 눈에 에스더가 너무 사랑스럽게 보인지라 에스더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리라” 결국 에스더는 민족의 운명을 극적으로 구합니다.

 

에스더는 한 여인이요 왕비였으나 그 생명과 지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도리어 금식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에 사로잡혀 왕의 앞에 나아갔습니다신약적 관점으로 말하면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에 사로잡혀 민족 구하는 위대한 사명을 감당한 것입니다개인의 힘으로 감당 할 수 없는 일게다가 잘 못하면 자신도 죽고 민족 구하지 못하게 된다는 감당 할 수 없는 압박과 스트레스를 이 연이 하나님의 주시는 힘에 사로잡혀 그 사명을 능히 감당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하나님께 사로잡히는 자곧 성령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자는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할렐루야!

 

그런데 놀라운 은혜가 무엇입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가정을 살리고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사명을 감당하라고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을 주신 것입니다할렐루야!

 

한 가지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솔로몬은 지혜자의 대명사와 같은 사람입니다두 여인이 솔로몬 왕에게 나와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신의 아이라 사생결단하여 다툽니다그 때 아무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시비를 바르게 판결합니다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이에 그 아이의 참 어머니는 그 아들이 죽게 될 것에 가슴이 타는 마음으로 내 주 왕이시어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고 애타게 간청합니다사랑하는 자식을 거짓말하는 여인에게 빼앗기더라도 죽는 것 보다는 낫기에 그저 생명이라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그러나 거짓 어미는 말합니다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자기 아이가 아니니 죽어도 상관없다는 말입니다이로서 자신이 아이의 참 엄마가 아님을 드러냈습니다결국 아이는 아이를 살리고자 했던 참 어미이게 돌아갔고거짓말 한 여인은 죽음에 이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어미의 마음을 간파한 솔로몬의 지혜로움이 온 천하에 드러나는 명 판결이었습니다.

 

나라를 공의롭게 다스리는 지혜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그가 왕이 되어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지혜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누가 진정으로 위기를 이겨내고나라를 바로 세우는 자가 될 수 있을까요권력을 쥔 자 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구하는 자곧 하나님의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지혜와 모략으로 충만한 자인 것입니다요셉을 보십시오모세를 보십시오사무엘을 보십시오다윗을 보십시오히스기야를 보십시오느헤미야를 보십시오다 한 결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그 민족을 나라를 구하고 살렸습니다.

 

가정사회혹은 크게는 민족나라에 위기가 닥칠 때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분노공분민족적 감정에 사로잡혀 흥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성령에 사로잡혀야 합니다복잡한 세상사와 연을 끊고 고고한 거룩의 길을 가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걷잡을 수 없이 다가오는 온갖 거짓 된 소리를 분별하기 위해서입니다각 나라와 민족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대로 순종하기 위해서입니다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려 할 때 다가오는 유혹과 위협을 이기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를 죽였던 자들이 시퍼렇게 눈뜨고 있을 때 제자들은 그들의 시선과 압박감을 뚫고 복음을 전했습니다50일 전 만해도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고 예수를 버렸던 제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죽음두려움도 이기며 복음을 전 할 수 있었을까요? 한 가지 이유입니다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사 감동 감화시켜 담대한 믿음으로 충만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역사의 첫 순교자는 스테반 집사입니다그가 복음을 전하다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성경은 이렇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 스테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7:58-60)

 

악한 짓을 한 것도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스테반 집사는 억울하기 짝이 없는 죽임을 당합니다그러나 그가 그 죽음의 순간에 자신을 치는 자들을 용서합니다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행 7:55-56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스테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사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여 그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그 순간 그는 하나님 영광과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영원한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그러자 그는 영광과 은혜에 사로잡혀 자신을 죽이는 자들 마저 용서합니다악을 용서로 이깁니다.

 

누가 세상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곧 예수의 공의와 자유와 화목과 평등과 평화가 세상의 기초가 되게 할 까요성령에 충만한 역사로 인하여 하나님과 예수의 그 사랑과 그 은혜와 그 뜻과 그 말씀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술은 세상을 대변합니다죄를 대변합니다정욕을 대변합니다.

세상의 재미육신의 재미돈의 재미나태와 게으름에 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점점 빠져 들어가고 그것을 방치 할 때 성령을 모시고 있는 성도임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결국 자신도세상의 유혹도 이기지 못합니다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심에도 천지를 창조하신 그 무한한 권능과 지혜로 살지 못하고 세상이 끌어가는 재미와 시류에 떠다니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술 취하지 마십시오세상 것에 취하지 마십시오.

나를 무기력하게 하는 사탄의 술수에 속지 마십시오.

 

우리가 취해야 할 유일 것은 성령 하나님과 그 은혜입니다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힘을 엇듯성령 하나님과 그 은혜에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즉 성령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날마다 마시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성령으로 충만하라” 멸명령하실 때, “수동태 현재용법을 사용합니다헬라어에서 현재 용법은 계속의 의미가 있습니다즉 성령의 충만은 한 번 받는 것이 아니라계속 해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성령의 은혜로 충만하기를 애써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애써야 할까요?

성령의 최대 관심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어 예수 안에서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하나님의 주신 사명에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사람오직 예수를 사랑하고 닮아가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자기 사명을 믿음으로 감당하는 사람이 되고자 목마른 사슴같이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즉 오직 하나님과 그 뜻으로 살기를 원하나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아파하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것입니다.

 

주일예배를 사모하고나아가 말씀을 알기를 사모하고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기를 매일 구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성령께서 일 하사 하나님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십니다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십니다성부와 성자께서 베푸신 그 사랑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하십니다하나님의 사랑의 핵심인 십자가에 드러나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것을 점점 더 분명하게 깨닫게 하십니다설교 중에 들었던 말씀이 강력한 확신과 믿음으로 다가오게 하십니다그래서 그 말씀이 자기 인생의 빛과 등불이 되게 하십니다죽어도 다시 사는 영원한 생명과 나라가 있음을 담대히 믿게 하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가 되게 하십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인생을 바르게 살만한 실력이 없음을 알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40:31)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29:12-1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7:7)

 

이 말씀을 믿고 기도하십시오그대로 될 것입니다할렐루야!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명령에 순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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