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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음으로 감사하라(추수감사절)2019-10-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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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추수감사절 및 이웃초대의 날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8

제목 믿음으로 감사하라

목적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과 언약을 신뢰함으로 감사하며 자기 길을 가는 승리자들이 되게 하려 함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9:23)

 

그래서 우리는 자기의 욕심과 정욕을 내려놓기 위해 애씁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져 보려고 씨름합니다.

누가 비난 하고 욕할 때 같이 욕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도리어 품고자합니다.

그 사람이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기보다

그 사람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고 회개를 합니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을 비난하는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마치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 땀을 피 같이 흘리며 고혈을 짜내는 처절한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 있는 자는 그 길을 갑니다.

영혼의 어둡고 깊은 밤에 홀로 주를 바라 볼 때 주께서

십자가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너는 나를 따르라

 

이렇게 믿음의 사람은 어찌 하던지 자기를 부인하고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가 잘 순종하지 못하는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입니다.

 

추수감사주일 예배드리는 여기 계신 성도님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얼마나 깊고 얼마나 높고 또 얼마나 큰지요어쩌면 우리 중 어떤 분들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감사는커녕 도리어 울어도 시원치 않을 모습을 가지고 오신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잔인하게도 그렇게 아픈 영혼을 향해서도 명령하십니다범사에 감사하라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라 명령에 큰 부담을 갖습니다왜냐하면 죄로 물든 우리 본성상 따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어려운 현실에 좌절하고 낙심하는 것이 편합니다자신의 한심한 모습혹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비참한 처지에 던져진 운명이 한스러워 삶을 원망하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러한 우리의 처지를 모르실까요하나님은 다윗의 고백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139:1) 하나님은 우리의 처지를 다 아십니다도저히 감사 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것도 아십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없이 말씀하십니다범사에 감사하라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계속 드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 본성으로 도저히 따를 수 없는 명령을 하고 계시지?

약 올리시는 것은 아닐 텐데왜 이 명령을 하시는 것일까?

그것도 범사곧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라는 것일까요?

 

감사가 우리의 쓰디쓴 현실 이기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데보라 노빌이 감사의 힘, Thank you power라는 책을 썼습니다그는 그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기분 좋은 일에 집중하는 태도가 감사하는 태도를 만들어낸다그래서 더욱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게 된다감사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건감사의 태도가 그들을 지켜 주기 때문이다.

 

좋은 일에 집중하게 될 때 감사의 태도를 만들고그 감사가 행복을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감사의 태도가 그 사람을 지켜준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감사가 행복에 이르게 하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탈무드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인가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을 자세를 갖는 사람이다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감사의 날행복하십니까행복하지 않다면 불행해서 아니라,

감사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감사는 행복의 힘입니다.

칠드리와 마틴 박사는 심장공식의 해법” 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감사는 강력한 힘이다그것은 아침 식사를 하듯 스트레스를 먹어치운다당신의 진실한 감사의 느낌에 초점을 맞출 때신경계는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는다뇌를 포함한 몸의 모든 기관이 서로 협조하며 원활하게 움직인다또한 몸으로부터 발산 되는 전자기파도 질서 있고안정 된 심장 박동에 동조하는 주파수로 변한다그리고 각 기관의 모든 세포 활동이 활발해진다.

 

감사가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신경계의 균형회복뇌와 모든 몸의 기관의 원활한 협조심장에 도움 주는 전자기파 발산모든 세포의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감사는 이처럼 건강에도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감사를 하면 관계의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감사의 힘 저자 넬슨은 감사 그룹 회원들과 다양한 실험을 했습니다그 결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으로 해묵은 분노를 해결하고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했고직장에서 승진하고 자부심을 회복했으며 건강이 향상 되는 결과” 가 나왔다고 합니다감사가 자신과 가족과 공동체의 관계를 살리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감사는 현실의 조건을 넘어 행복하게 하는 힘입니다.

견디기 힘든 상황을 이기는 힘입니다우리 몸의 균형과 활력의 힘이요가정과 조직 내의 관계를 살리는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감사하라는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감사가 행복건강의 열쇠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이기는 열쇠가정과 세상이 회복되게 하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도 약속 하셨습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신다는 언약입니다감사에 능력입니다할렐루야!

 

그러나 문제는 감사 할 수 없는 현실감사를 잃어버린 마음이 문제입니다그렇기에 감사는 좋은 거야라는 것을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우리는 어떻게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 할 수 있을까가 중요한 과제로 남습니다어떻게 하면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 할 수 있고 그 결과 현실의 고통과 상황그리고 그런 고통의 현실을 통해 내 인생을 망하게 하려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릴 수 있을까요?

첫째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범사에 감사하라면서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바울은 이렇게 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굳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말을 넣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말을 집어넣었습니다이 말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 이 말을 굳이 집어넣고자 했을까요감사의 토대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왜 예수가 감사의 토대일까요예수 자체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언약이요예수 자체가 믿는 자들을 영원히 인도하시겠다는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세상을 구원하도록 보냄 받은 구원자 그리스도입니다그런데도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그 고난과 죽음에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준 이 놀라운 사건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보여준 사랑의 표지또 그 사랑으로 예수를 믿고 따르는 당신의 자녀들을 끝까지 인도하시겠다는 사랑의 언약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그 전능하심으로 사랑의 언약을 이행해 나가십니다아들마저 내어 주신 그 한없는 사랑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하여 언약을 이행하시는 것입니다할렐루야!

 

그래서 바울은 이 놀라운 비밀을 깨달아 이렇게 증거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8:38-39)

 

예수 안에 있는 우리예수 안에 있는 우리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빼어 나갈 만한 것이 세상에는 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강하고 더 큰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대한 문제가 있습니다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전능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이들은 오직 한 부류의 사람들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일까요예수가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이심을 부활하심으로 나타내셨고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나의 주이심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신 사랑의 언약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가 누구인지 알기에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언약이 참이라는 것을 믿고 의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고 말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함으로 현재의 일과 장래의 일을 깨트리는 길을 가고 싶습니까예수님이야 말로 나를 위해 죽으셨으나 부활하신 분이요나와 세상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진정한 나의 구원의 주나의 주이심을 믿으십시오.

 

반대로 이미 예수 안에 계십니까? 예수 안에서 나를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그 어떤 것도 빼앗을 수 없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사랑의 언약을 신뢰하십시오그 위에서 만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그 감사로 현재의 처지를 이기고 진정한 감사와 찬송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현재의 상황과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음으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말씀드린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 자들에게 말씀 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라는 말은 모든 일을 말하지 않고, “In all circumstance” “모든 상황 속에서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 할 수 있을까요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끝까지 붙들고 있다는 믿음으로 감사 할 수 있습니다아무리 현실의 고통이 나를 짓누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사랑으로 나를 붙들어 주사 반드시 이기게 하실 것임을 믿는 믿음으로 감사하는 것입니다이 어려운 일 초자 나를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라고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즉 우리의 감사는 막연한 감사가 아니라 철저히 예수 안에서 보여주신 사랑의 언약에 기초하는 것입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17세의 나이에 배다른 형제에 의해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갔습니다하루아침에 가장 사랑 받는 아들의 위치에서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노예가 되었고부모를 잃어버린 고아가 된 것입니다그는 이렇게 전혀 예상치 못한 비참한 인생의 나락에 던져졌습니다그는 어쩌면 그러한 자신의 비참한 신세를 한탄하며 차라리 죽는 게 났겠다 싶었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그 자리에서 노예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억울한 일을 계속해서 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자신에게 왜 그런 일이 주어졌는지 모릅니다총리가 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지만그것도 그가 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그가 자기 인생의 의미를 깨달은 것은 자신을 판 형제들과 아직도 살아계신 아버지가 기근으로 인해 애굽에 들어왔을 때 깨닫게 됩니다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로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자신의 인생이 형제들에게 버림받고 팔여 알 수 도 없는 나라에 팔려버린 인생차라리 죽는 게 낳은 것 같은 인생의 비참함에 내팽겨진 인생이 아니라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비로서 깨달은 것입니다형제와 부모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 속의 일부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하나님은 결코 그를 버리지 않으신 것입니다할렐루야!

 

우리가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나와 자녀와 그 후손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이 먼 이국땅에 던져진 것이 아닙니다우리의 초라함과 현실의 고통 속에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굳게 붙들고 가야 할 곳되어야 할 모습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계신 것입니다요셉처럼 절망하지 않고예수 안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며 해야 할 일을 수행해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붙드사 현재의 일과 장래의 모든 일을 능히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말씀합니다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 뜻하신 그 길을 가게 하실 것이요그 길에서 승리하게 하실 것임을 하나님은 보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할렐루야!

 

김해영이라는 분이 있습니다그는 태어나면서부터 불행에 던져졌습니다만취한 아버지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는 이유로 태어난지 몇 개월 안 된 그녀를 던져 버렸습니다그로 인해 그녀는 척추를 다쳤고키가 자라지 않아 나이가 50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134cm에 지나지 않습니다게다가 아버지 생활을 비관하고 자살을 합니다게다가 어머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데그 딸을 향해 온갖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우리 집이 불행한 것이 다 네 탓이다”. 김해영씨는 이렇게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인생의 저주 가운데 던져졌습니다게다가 그 밑으로 네 명의 동생이 있었습니다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아버지 없는 동생들정신질환으로 인해 일하지 못하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부모 노릇을 해야 했습니다어렵게 식모살이를 하면서 동생들을 키운 것입니다그러나 그녀는 결코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그러는 가운데도 독학을 해서 미 콜롬비아대 졸업장을 받고지금은 아프리카에서 사회복지사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며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그가 그 모진 인생의 고난을 헤치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세상은 내게 좌절을 권했지만 나는 희망을 찾고 싶었다.”

내게 견뎌 낼만한 고통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이찬수목사 설교중 인용)

 

버려진 인생은 없습니다쓸모없는 인생도 없습니다예수 안에 있을 때 모든 상황은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그 상황을 통하여 도리어 세상을 이기고세상을 놀라게 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믿는 자는 불만의 조건절망의 조건낙심의 조건을 감사의 조건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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