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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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르심을 듣고 하나님 품으로 나아올 때입니다!"(마 11장 28-30)2007-10-07 17:55
작성자 Level 10

2007년 10월 7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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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듣고 하나님 품으로 나아올 때입니다!”(마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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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로 시작되는 본문의 말씀은 수신인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 말씀 같으나, 사실은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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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가진 사람은 많이 가진 사람은 삶의 수고와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도 부자가 되면 그와 같은 수고와 부담으로부터 자유해질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부자들도 가난한 사람들 못지않게 무거운 삶의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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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삶의 무게를 달 수 있다면 아마도 똑같을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그 내면의 무게를 달아보면 정말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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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세상에 제일 힘든 일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그냥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사는 것이 힘듭니다. 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다른 것들이 다 힘듭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어서 우리 예수님 오셨으면, 어서 하늘나라 갔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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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수고와 부담은 어디에서 올까요? 그것은 무능함과 악함에서 옵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한결같이 다 무능하고 악하기 때문에 이 수고와 부담의 문제는 절대로 인간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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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무능합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긴 하지만, 삶의 수고와 부담의 무게를 조절하는 것에 100% 무능합니다. 무능하다는 얘기는 힘이 없다는 말입니다. 힘이 없으니까,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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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든 사람은 악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철저하게 파괴해서 사는 게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상처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상처를 주고, 주다가 받고, 받아서 또 주고 하는 악순환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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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사람이 문제 그 자체이기 때문에, 사람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삶의 수고와 부담을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직접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여러분, 내게로 오라, 내가, 하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다른 길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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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은 생각해 보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높으신 분인데, 우리는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하신 분인데, 우리는 더럽혀져 있고 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우리는 그분을 만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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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 이유를 하나님은 스스로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당신이 “겸손하고 온유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높은 곳이 없을만큼 지존하신 하나님이 낮고 천한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은 겸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깨끗하고 맑으신 하나님이, 티는 고사하고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이, 더 이상 악할 수 없고 더 이상 추할 수 없는 우리들을 찾으신다는 것은 온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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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 겸손과 온유의 뿌리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언제나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에게 쉼과 평안을 주시려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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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참 쉼과 참 안식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생명입니다. 행복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쉼과 안식과 구원이 멀어집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가까울수록 우리의 삶에는 쉼과 안식과 구원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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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과의 관계가 좀 무디어지고, 무감각해지고, 무관심해지고, 사이가 좀 멀어지면, 삶이 힘들어지고 곤고해집니다. 틀림없습니다. 예외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오는 것, 예수님 품으로 나아오는 것, 그것이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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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3장의 작시자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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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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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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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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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 내 마음대로 욕심대로 살면 편하고 좋을 것 같은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힘들 것 같고, 부담스러울 것 같고, 부자유스러울 것 같지만, 아닙니다.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우리의 삶은 점점 가벼워지고, 자유해지고, 평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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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늘 조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 쉼과 안식을 누리며,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축복을 누리게 될 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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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쉼이 없는 세상에서, 오늘 본문에 약속된 참 쉼과 안식, 구원의 삶, 행복의 삶, 생명의 삶을 주와 함께 누리고 살아가는 해밀턴한인교회 교우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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