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4일 주일설교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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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듣고 자유케 하는 멍에를 질 때입니다!” _x000D_
(마 11:28-30)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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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여부를 떠나,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 세상은 언제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세상은 똑같은데, 믿음이 있을 때, 믿음이 강할 때, 세상은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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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었던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도 전혀 문제를 느끼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힘든 세상에서 참 평안과 참 안식을 얻으며 구원받은 삶을 살려면, 세상과 씨름하지 말고 믿음과 씨름을 해야 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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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참 쉼과 안식을 욕심내신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면,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삶에 넘치게 됩니다. 항상 기뻐할 수만은 없는 세상 속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게 됩니다. 늘 감사할 수만은 없는 세상에서도 늘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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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부담스러워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려고 하는 원죄적인 본능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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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멍에처럼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무거운 부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우리의 자유를 얽어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치명적인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멍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얽어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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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하여 사는 것을 부담스럽고 힘들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계명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며 살려고 할 때, 마음에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부담을 무릅쓰고 순종하면 우리의 삶은 가벼워집니다. 여러분, 삶의 수고와 무거움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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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우리는 자유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우리에게서 소중한 자유를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죄에 빼앗긴 우리의 자유를 찾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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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 하나님께 매이면 자유합니다.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하면 부자유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하려고 합니다. 자유함을,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함에서 찾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계산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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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멍에처럼 느껴집니다. 멍에는 수고와 무거움 그리고 부자유함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는 다릅니다. 그 멍에를 매면 자유해지고, 그 멍에를 벗으면 얽매이게 됩니다. 멍에를 지면 질수록 우리의 삶에는 자유함이 넘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멍에인줄 착각하고 도망하고 벗어버리면 우리 삶에 자유 없습니다. 기쁨 없습니다. 안식 없습니다. 점점 삶은 무거워집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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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고생하는 우리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당신에게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멍에를 매야 쉴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 다음 말씀이 참 중요합니다.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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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힘들다, 어렵다, 무겁다. 이것은 착각입니다. 착각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부담스러워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정말 힘들 것 같아서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하나님, 해보겠습니다>하면서 순종하면, 하나님은 오히려 우리게게 힘을 주십니다. 그 말씀이 바로 “내 멍에는 쉽다, 가볍다” “내 멍에를 매면 편히 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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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수고롭고 무거운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는 이유는 말씀의 멍에를 안지고 자꾸 도망가기 때문입니다. 지면 질수록 무거워져야 하는데 가벼워지고, 벗으면 벗을수록 가벼워져야 하는데 무거워지는 것, 그것은 예수님의 멍에, 말씀의 멍에입니다. 이 지혜와 비밀을 배우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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