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8일 추수감사주일 설교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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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넘어서는 감사”(살전 5:18 / 20071118)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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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이런 상상을 해보신 일이 있습니까? _x000D_
만일 이 지구촌을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키면 어떻게 될까?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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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을 해서 인터넷에 처음으로 글을 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_x000D_
도넬리 메도즈 라는 사람입니다. 그의 글이 수정되어 만들어진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입니다. _x000D_
책의 일부를 읽어드리면, 이렇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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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_x000D_
100명중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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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은 영양실조이며,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명은 지금 태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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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은 비만입니다. 80명은 적정수준 이하의 주거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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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몸엔 옷을 걸쳤고 _x000D_
머리 위로는 지붕이 있어서 잠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_x000D_
그 사람은 이 마을의 75명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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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는 _x000D_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을 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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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들어있고, 집안 어딘가에 잔돈이 굴러다니는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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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을 가지고 있다면, 100명중 7명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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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_x000D_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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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_x000D_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_x000D_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면 _x000D_
당신은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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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_x000D_
공습이나 폭격, 지뢰로 인해 다치거나 죽고 _x000D_
무장단체의 강간이나 납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_x000D_
당신은 그렇지 않은 20명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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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메일을 읽는다면 _x000D_
그 순간 당신의 행복은 두 배 세 배로 커질 것입니다. _x000D_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_x000D_
당신을 생각해서 이 메일을 보내준 누군가가 있을 뿐 아니라, _x000D_
글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_x000D_
하지만 그 무엇보다 당신이 행복한 이유는, 지금 당신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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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본문의 말씀은 _x000D_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_x000D_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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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_x000D_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느끼는 모든 것에, 감사의 표를 붙이라는 뜻입니다. 특별한 기간에만 감사하지 말고, 지구상에 시간이 존재하는 한, 잠시도 감사를 빼지 말라는 뜻입니다. 초자연적인 감사, 일상을 넘어서는 감사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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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 사람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기록한 바울입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들이 겪지 못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오랫동안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항상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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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경이 변해야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_x000D_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_x000D_
그 이유는,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언제나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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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말씀을 다함께 읽으시겠습니다. _x000D_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