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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_x000D_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_x000D_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니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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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셨습니다. 자식을 위한 부모들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얼마나 간절하며 얼마나 높은지!. 자식을 향한 어머니, 아버지들의 그 숭고한 사랑과 뜨거운 희생의 눈물의 가치를 아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한 가정을 세우시며 자식들에게 주시는 명령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헤아리고자 하나 헤아릴 길 없고, 갚으려 하나 갚을 길이 없는 것이, 바로 값없이 베푸신 어버이 은혜이기에, 은혜를 덧입은 자녀로서 부모를 높여 존대하고 섬기는 것은 자식의 도리요, 사람의 도리라고 하나님께서는 보셨습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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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셨던 참 가정의 행복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부모는 자녀를 사랑으로 낳고 기르며, 자식들은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때만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삶이 가능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만약 부모가 자녀에 대한 마땅한 도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자녀만큼 불행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자식을 돌보고 모든 희생을 감수하며 기르느라 이마엔 주름이 패이고, 손마디는 휘어지고 저려오는데, 자식들이 그것을 모르고 외면한다면 그처럼 인생이 괴롭고 쓸쓸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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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하고 필요하면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거저 주시는 부모님의 숭고한 희생에 자식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효는 그러한 희생의 가치를 높여드리고 섬겨 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자식들이 가질 때 부모님은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행복해하며, 여생이 즐거운 것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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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오늘 말씀대로 생명을 주신 부모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여 존중하여 따르고, 늙으신 어머니라 무시하지 않고 높여 드려야 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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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둔하여 미련하게 행하지 말아 근심거리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때에 맞는 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더 나아가 지혜로운 생각과 행실로 부모의 마음을 편안케 해드려야 합니다. 친구를 잘 선택하고, 옳은 길을 가야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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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쁘고 힘들더라도 시간과 물질을 쪼개어 부모를 봉양하고 섬김으로 즐겁게 해드려야 합니다. 말로만 공경이 아니라 실제적인 섬김이 있어야 합니다. 용돈을 자주 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고, 같이 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합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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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기에 부모님께서 한 평생 살아오신 길에서 지니고 계셨던 삶의 가치와 경험과 수고의 길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부모의 인생을 후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의 모습을 통해 내가 그래도 제대로 살아왔구나 하는 긍지를 갖도록 해드려야 합니다. 비록 실수가 있고, 후회 할 수 있는 모습이 혹 있을 수 있다 하더라도 자식들이 받아드리고 용납하여 드리는 모습속에서 회복이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_x000D_
이것이 은혜를 입은 자식이 부모님께 드려야 할 사람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_x000D_
이렇게 자식 된 도리를 바르게 함으로 부모를 즐겁게 해드릴 때 그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들, 인생을 잘 살아왔노라고 고백하는 분들이 되실 것입니다. _x000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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