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해밀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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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과금ㆍ식료품가격 줄줄이 올라2007-08-17 00:0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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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소득층 가정에 큰 타격, Working For Families 수당도 받기 힘들어.  최근 식품가격 지수 상승으로 주단위로 내는 공과금에서부터 자동차 수리비나 아이들 교복비 같은 일회성 지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서민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Family First NZ의 담당자 Bob McCoskrie는 “식품가격 지수를 살펴보면 지난 12개월동안 식품류 가격이 3.4%나 상승했다.”며 “수치상으로는 그리 높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체감경기지수는 매우 싸늘한 편이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렌트비(3%), 가스비(10.6%), 전기세(6.9%), 주택가격, 토지세, 금리, 게다가 가장 기본적인 식료품가격까지 상승해 정부의 가정 보조금 지원 제도인 Working For Families 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렸다.”고 주장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지난 8년동안 누적 물가상승률은 22%가 넘었으며 이로 인해 중·저소득층 가정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리고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권장하고 있는 과일, 채소 등 필수 식품의 가격은 지난 한달 사이에만 7%가 올랐다(지난 12개월동안은 2.7%). 우유가격도 같은 기간동안 10% 정도가 올랐으며, 초콜렛은 지난 12개월사이 8.1%, 기본 식료품은 1.8%가 상승했다. 반면 아이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 브로컬리의 가격은 유난히 많이 떨어졌다.

McCoskrie는 “기존의 수당을 받는 가정들은 Working For Families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며 “결국 중·저소득층 가정들은 필수품 가격 상승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월까지 8개월간의 잉여 운영자금이(예상했던 $15억불을 넘어선) $65억 달러인데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는 지난 예산안 발표에 따라 정유세를 10센트나 올려 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어 그는 “일반 가정의 소득이 늘어나면 Working For Families의 혜택을 받을수 없게 된다. 그렇지만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Family First NZ는 결혼후 세금 공제액과 소득의 분리, 필수 식료품에 대한 GST면제, 중·저소득층 가족들의 세율 삭감 등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세금을 절약할수 있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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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Z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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