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해밀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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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CHCH경찰, 연쇄폭발사건 수사중2007-08-20 00:0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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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연쇄폭발폭발사건으로 인해 한명이 크게 다치고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는등 시민들은 '언제 누가 다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폭발은 Colombo와 Cashel거리들이 만나는 모퉁이에 있는 CD상점에서 일어났고, 두 번째 폭발은 Calton Mill Corner에 있는 Shell주유소에서 일어났다. 또한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반쯤에 Westpac Palm에서 네 번째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여겨진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모든 폭발물들은 플라스틱 물병에 들어있었는데 특히 버스 터미널 의자에 놓여있었던 폭발물은 미확인 가방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3시 15분경에 청소부가 그 물건을 치우려다 그만 폭발하는 바람에 손과 얼굴쪽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담당경찰관인 마크 레이드 경사는 사람들에게 이와 비슷한 물건들이나 이상한 물체는 절대로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대체 무엇이 폭발을 일으켰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큰 화력을 가진 폭발물은 아니기에 시민들은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고, 다만 비슷한 물건을 발견할 시에는 다가가지 말고 즉시 경찰을 불러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2명의 용의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 수색팀들과 폭탄전문 경견이 투입되어 버스터미널 주변 지역을 수색하는 동안 근처 모든 건물이 2시간 가까이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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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Z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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